2024년 14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4.01 ~ 04.07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4월 1~7일 국내에서는 5건의 새 사건이 발생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업무용 PC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이 기사 3건으로 가장 주목받았다. 경찰관의 개인정보 유출 혐의 체포와 비트코인 해킹 피해가 이어졌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커의 내부 데이터 공개 주장을 부인했으며 LCK에서는 디도스 공격이 재발했다. 전체 유형별 집계에서는 해킹·침해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랜섬웨어와 개인정보 유출이 각각 13건으로 뒤를 이었다. 해외에서는 54건의 새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파네라 브레드와 옴니 호텔의 랜섬웨어 피해, 필리핀 과학기술부의 대규모 데이터 침해, 잭슨 카운티의 행정 시스템 중단, 프루덴셜 파이낸셜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 여러 업종에서 정보 유출과 업무 중단이 나타났다.
유형별
- 해킹·침해32
- 랜섬웨어13
- 개인정보 유출13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업무용 PC 해킹으로 정보 유출
피해: 직원 업무용 PC 정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돼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2024년 4월 뒤늦게 드러났다. 인포스틸러 감염에 따른 로그인 정보 유출 위험과 업무망 침해 여부를 확인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후 해킹 통보에 대한 대응을 문제 삼은 직무유기 고발사건은 불송치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비트코인 해킹 피해 잇따라 발생
피해: 3억원이 0원이 된 피해 사례
비트코인 해킹 피해가 잇따랐다. 3억원이 0원이 됐다는 피해 사례가 제시됐으며, 구체적인 공격 수법과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헤럴드경제 기사 보기 ↗서울강북경찰서 경찰관 개인정보 유출 혐의 체포
충북경찰청이 서울강북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체포했다. 유출 대상과 규모, 유출 시점 및 수법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TV 기사 보기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커의 내부 데이터 공개 주장 부인
한 해커가 한국콘텐츠진흥원 내부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당 데이터가 가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LCK에 디도스 공격 악재 재발
LCK가 다시 디도스 공격의 영향을 받았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조선일보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파네라 브레드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 장애·정보 유출
피해: 일주일간 전산 장애 및 정보 유출
파네라 브레드는 2024년 3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며, 전산 장애가 일주일간 이어졌다. 공격 이후 몸값을 지급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네라 브레드는 정보 유출 관련 집단소송에서 250만 달러 합의에 동의했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옴니 호텔 앤드 리조트 랜섬웨어로 고객정보 유출
354만피해: 고객 개인정보 도난 확인, 다이신은 방문객 정보 약 354만 건 확보 주장
북미 호텔 체인 옴니 호텔 앤드 리조트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예약·객실 출입·결제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다이신 랜섬웨어 조직은 방문객 약 354만 건의 이름·이메일·우편주소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공개를 위협했다. 회사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필리핀 과학기술부 해킹으로 2TB 데이터 침해와 접속 차단
피해: 2TB 규모 데이터 침해 및 시스템 접근 차단
필리핀 과학기술부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웹사이트가 변조되고 시스템 접근이 차단됐으며, 2TB 규모의 데이터가 침해됐다.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는 공격이 랜섬웨어의 양상과 일치하지만 몸값 요구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일부 복구하고 복구 작업을 이어갔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잭슨 카운티 랜섬웨어 공격으로 행정 시스템 중단
피해: 정보기술 시스템 및 일부 부서 업무 중단
잭슨 카운티는 2024년 4월 2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정보기술 시스템과 일부 부서 업무에 차질을 빚었다. 카운티는 악성 이메일 링크를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이후 러시아 집단의 공격이라고 밝혔다. 4월 15일에는 네트워크가 복구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프루덴셜 파이낸셜 해킹으로 250만 명 이상 정보 유출
250만피해: 250만 명 이상 개인정보
미국 보험사 프루덴셜 파이낸셜이 2024년 2월 침해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 처음에는 3만6천여 명의 이름·주소·신분증 번호 등이 탈취됐다고 통지했으나, 이후 피해 규모를 250만 명 이상으로 수정했다. ALPHV/블랙캣 조직은 공격 배후라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