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1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5.20 ~ 05.26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국내 5건, 해외 41건의 새 사이버 보안 사고가 집계됐으며,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30건으로 가장 많았다. 국내에서는 교육부의 공문 발송 중 교사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피해 규모와 보도량에서 가장 두드러졌고,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공무원 500여 명의 정보 유출까지 교육 분야의 피해가 이어졌다. 보험 설계사가 위탁받은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건과 군 고위급 장성의 개인 이메일 해킹도 발생했으며, 페이커의 디도스 피해 후유증도 주목받았다. 해외에서는 건강보험 가입자 240만 명에게 영향을 미친 웹TPA 유출을 비롯해 유럽의회·웨스턴시드니대학교·월마트 퇴직연금 가입자 관련 정보 노출이 보고돼 여러 분야에서 개인정보 피해가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0
- 해킹·침해11
- 랜섬웨어4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교육부 공문 발송 중 교사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1만피해: 교사 1만여 명 개인정보
교육부가 공문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교실혁명 선도교사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교육부는 사과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엄정 처리와 재발 방지 방침을 밝혔다. 교원단체는 법적 대응을 검토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군 고위급 장성 개인 이메일 해킹으로 경찰 수사
군 고위급 장성의 개인 이메일이 해킹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북한 소행으로 추정됐으며, 군은 군사 자료 유출은 없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2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공무원 500여명 개인정보 유출
500피해: 지방공무원 500여명 개인정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에서 실수로 지방공무원 5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구체적인 실수의 내용과 사고 발생일, 후속 대응은 확인되지 않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대기업 보험 설계사가 위탁받은 개인정보 유출
대기업 보험 설계사가 맡겨진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해당 보험사의 이름과 피해 규모, 사고 발생일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부산일보 기사 보기 ↗페이커 디도스 피해 후유증에 북미 언론 주목
페이커가 디도스 공격 피해를 입고 후유증을 겪었다. 북미 언론은 이 후유증에 우려를 나타냈다.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유럽의회 직원 신분증·인사 자료 유출
피해: 직원 신분증·개인 기록·인사 자료
유럽의회에서 직원 신분증과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가 탈취됐다. 이후 개인정보 보호단체 노이브가 대규모 인사정보 유출과 관련해 유럽의회를 상대로 두 건의 진정을 제기했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웨스턴시드니대학교 학생·직원 정보 유출, 7,500명 통지
7,500피해: 학생·직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유출 및 영향받은 7,500명 통지
웨스턴시드니대학교에서 데이터 침해로 학생과 직원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 대학은 침해 사실을 공개하고 영향받은 7,500명에게 통지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메릴 직원 실수로 월마트 퇴직연금 가입자 정보 노출
피해: 월마트 401(k) 퇴직연금 가입자 일부의 정보
메릴 직원의 실수로 월마트 401(k) 퇴직연금 가입자 일부의 정보가 노출됐다. 메릴 측은 이를 단발성 오류로 설명했으며, 정확한 노출 인원과 사고 발생일, 후속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배우 루비나 딜라이크 X 계정 해킹 피해
피해: 루비나 딜라이크의 X 계정 해킹
배우 루비나 딜라이크의 X 계정이 해킹당했다. 딜라이크는 이용자들에게 해당 계정과 상호작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후 계정 해킹으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는 심경을 밝혔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웹TPA 데이터 유출로 건강보험 가입자 240만 명 영향
240만피해: 건강보험 가입자 240만 명
웹TPA의 데이터 유출로 건강보험 가입자 240만 명이 영향을 받았다. 사고 발생일과 유출 정보의 종류, 공격 수법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