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3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10.21 ~ 10.27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10월 21~27일 국내에서는 6건의 사건이 집계됐으며, 135만 명 개인정보 유출 책임자의 승진 여부 논란이 가장 큰 피해 규모와 관련된 사안으로 나타났다. 네오팜·일학 쇼핑몰 회원 약 29만 명의 정보 조회·다운로드와 불법 문자 약 44만 건 발송, 드림인사이트 디비리치 개인정보 15만 건 유출 등 쇼핑몰·마케팅 분야의 개인정보 피해가 두드러졌고, 골프 예약 앱 정보 유출과 개인 SNS 계정 해킹도 확인됐다. 전체 유형별로는 개인정보 유출이 26건으로 해킹·침해 19건과 랜섬웨어 2건보다 많았으며, MML 인베스터스 서비스 관련 연쇄 피해도 집계됐다. 해외에서는 41건이 발생한 가운데 핫토픽 고객 5,70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규모 면에서 두드러졌으며, 이탈리아 정부 데이터베이스 해킹 정보 판매 의혹과 러시아 정보기관의 조지아 정부기관·기업 해킹도 주요 사안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6
- 해킹·침해19
- 랜섬웨어2
주요 국내 사건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개인 SNS 계정 해킹
피해: 개인 SNS 계정 해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개인 SNS 계정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현주는 두 번째 해킹 피해라는 사실을 밝히고 두려움을 표현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골프 예약 앱 골프몬 개인정보 유출
골프 예약 앱 골프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골프몬은 적법한 절차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안내에 따라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보도 2건 →135만명 개인정보 유출 책임자 승진 여부 논란
135만피해: 135만명 개인정보
135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의 승진 여부가 쟁점으로 제기됐다. 피해 기관과 유출 시점, 원인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세이프타임즈 기사 보기 ↗네오팜·일학 쇼핑몰 회원 약 29만 명 정보 유출
44만피해: 회원 약 29만 명 정보 조회·다운로드, 불법 문자 약 44만 건 발송
2023년 8월 해커가 확보한 관리자 계정으로 약 2주간 쇼핑몰에 750차례 접근해 회원 약 29만 명의 정보를 조회·다운로드하고 불법 문자 약 44만 건을 발송했다. 조사에서 추가 인증과 접근 제한 부재, 계정 공유 및 유출 통지 지연이 확인됐다. 네오팜과 일학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과징금 1억2천만원이 부과됐다.
연합뉴스 기사 보기 ↗드림인사이트 디비리치 개인정보 15만 건 유출
15만피해: 개인정보 15만 건
드림인사이트의 디비리치에서 개인정보 15만 건이 유출됐다. 사고 발생 시점과 유출 원인,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민주신문 기사 보기 ↗근무약국 정보 이용한 인근 개국에 영업비밀 침해 판단
근무하던 약국의 정보를 이용해 바로 옆에 약국을 개국한 행위에 대해 법원이 영업비밀 침해로 판단했다. 해당 약국의 이름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 정보 이용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약사공론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내셔널 파이낸셜 서비스 정보 유출로 MML 피해
내셔널 파이낸셜 서비스에서 매스뮤추얼 자회사인 MML 인베스터스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내셔널 파이낸셜 서비스는 2024년 10월 22일 유출 사실을 발표했으며, 이후 MML 인베스터스 서비스 정보 유출에 대한 집단소송 검토가 시작됐다.
JD Supra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핫토픽 고객 5,700만 명 개인정보 유출
5,700만피해: 고객 5,700만 명의 개인정보
핫토픽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후속 확인에서 피해 규모가 5,700만 명으로 제시됐다. 초기에는 3억5,000만 명의 개인·결제 정보가 노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출 정보 확인 서비스 해브아이빈폰드는 5,700만 명에게 유출 사실을 알렸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이탈리아 정부 데이터베이스 해킹 정보 판매 의혹
80만피해: 시민 약 80만 명 정보 침해 의혹
이탈리아에서 정부·보안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해 얻은 정보를 부유층 고객에게 판매하고 불법 인물 자료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 약 80만 명의 시민이 영향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수십 명이 조사 대상에 올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러시아 정보기관, 조지아 정부기관과 기업 해킹
피해: 정부 부처·중앙은행·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여러 기업 침해
러시아 정보기관이 2017~2020년 조지아의 정부 부처와 중앙은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러 기업을 해킹하고 감시했다. 침투 활동은 주요 기반시설의 잠재적 파괴를 염두에 둔 것으로 지목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유벤투스 X 계정 해킹으로 선수 영입 허위 발표
피해: X 계정에서 아르다 귈레르 영입 허위 발표
유벤투스의 X 계정이 해킹돼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아르다 귈레르의 영입을 알리는 허위 게시물이 올라왔다. 유벤투스는 계정이 해킹됐다고 밝히고 귈레르 영입을 부인했다.
관련 보도 4건 →트랜삭 직원 노트북 해킹으로 이용자 9만3천명 정보 유출
9만피해: 이용자 9만3천명 정보
가상자산 구매 연계 서비스 업체 트랜삭에서 이용자 9만3천명에게 영향을 미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직원 노트북 해킹이 유출로 이어졌으며, 직원의 업무 외 노트북 사용이 사건과 관련된 요인으로 지목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