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3.10 ~ 03.16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3월 10~16일 국내에서는 4건의 사건이 집계됐으며, 약 730만 명의 개인정보와 일부 이용자의 이력서 정보가 유출된 인크루트 해킹이 피해 규모와 보도량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메타의 330만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배상액 0원과 여행사의 306만 명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벌금 7억5천만 원 등 대규모 유출의 사후 법적 처리도 주목됐다. 에어부산 사칭 사이트의 개인정보 탈취 의혹 수사까지 국내 사건은 개인정보 유출과 탈취에 집중됐으며, 전체 유형 집계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22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에서는 33건이 집계된 가운데 X의 대규모 접속 장애와 디도스 공격 주장, 재규어 랜드로버의 350GB 데이터 유출, 올스테이트와 계열사의 잇단 정보 유출 등이 눈에 띄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2
- 해킹·침해6
- 랜섬웨어6
- 악성코드1
- 디도스1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인크루트 해킹으로 약 730만명 개인정보 유출
730만피해: 약 730만명 개인정보 및 일부 이용자의 이력서 정보
인크루트가 2025년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외부 해커의 공격을 받아 약 7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성명·성별·휴대전화번호와 일부 이용자의 학력·경력·자기소개·자격증·교육이력·수상내역 등이 포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조사에 착수해 10월 과징금 4억6300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메타 330만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배상액 0원
330만피해: 330만명 개인정보
메타의 개인정보 유출로 330만명이 피해를 입었으나 배상액은 0원이었다. 피해 구제를 위해 집단소송제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일보 기사 보기 ↗여행사 개인정보 306만명 유출에 벌금 7억5천만원
306만피해: 306만명 개인정보 유출
여행사와 관련해 30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 사건에 벌금 7억5천만원이 부과됐다. 여행사 이름과 유출 발생일, 원인 및 구체적인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서울신문 기사 보기 ↗부산경찰 에어부산 사칭 사이트 개인정보 탈취 의혹 수사
에어부산을 사칭한 사이트에서 개인정보 탈취 의혹이 제기됐다. 부산경찰이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산경투데이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X 대규모 접속 장애와 디도스 공격 주장
피해: 여러 차례 서비스 장애 및 이용자 로그인 문제
2025년 3월 10일 X에서 여러 차례 서비스 장애와 이용자 로그인 문제가 발생했다. 일론 머스크는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원인으로 지목했고, 다크스톰은 디도스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머스크가 제기한 우크라이나 관련 공격 배후 주장에는 전문가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재규어 랜드로버 해킹으로 소스코드 등 데이터 유출
피해: 데이터 350GB
재규어 랜드로버가 해킹 피해를 입었으며, 공격자는 파일 700개와 소스코드를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헬캣 그룹이 인포스틸러를 활용한 공격을 벌인 뒤 두 번째 해커의 공격도 이어졌다. 이후 유출 데이터 규모가 350GB로 알려졌으며, 회사의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버클리 리서치 그룹 약 6천 명 정보 유출
6,000피해: 약 6천 명의 정보 및 사회보장번호
버클리 리서치 그룹에서 약 6천 명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사회보장번호가 노출됐다. 2025년 3월 침해 사실이 알려졌고, 이후 피해 통지와 관련한 법적 권리 안내가 이어졌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올스테이트·계열사 잇단 정보 유출로 뉴욕주 소송
올스테이트와 내셔널 제너럴 등 계열사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랐다. 뉴욕주는 보안 관리 부실 의혹 등을 이유로 2025년 3월 소송을 제기했다. 10월에는 관련 소송이 주 법원으로 돌아갔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뉴질랜드 보험중개업체 랜섬웨어 공격 조사
뉴질랜드의 한 보험중개업체가 IT 시스템 침해를 확인하고 랜섬웨어 공격을 조사했다. 업체는 개인정보보호 당국과 금융감독기관에 신고하고 정보 피해 범위를 조사했다. 드래곤포스는 60GB 이상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