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3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3.24 ~ 03.30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집계된 신규 사이버 보안 사건은 국내 1건, 해외 58건으로, 국내에서는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3개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한 사건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킹·침해 18건, 랜섬웨어 7건이 뒤를 이었으며, 와이드오픈웨스트에서 StreamElements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확인됐다. 해외에서는 기사 23건으로 가장 많이 보도된 오라클 구형 서버 해킹에서 공격자가 600만 사용자 규모 인증정보 유출을 주장한 가운데, 오라클 헬스의 약 2,000만 명 환자정보 유출과 X의 약 2억 명 개인정보 유출 의혹, 공항·의료 분야 랜섬웨어 피해가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1
- 해킹·침해18
- 랜섬웨어7
- 디도스2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관련 3개 업체에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3개 업체에 16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대상 업체 이름과 개별 유출 규모, 사고 발생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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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피해
아르카나 랜섬웨어 조직 와이드오픈웨스트 공격 주장
아르카나 랜섬웨어 조직이 미국 통신업체 와이드오픈웨스트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공격에는 인포스틸러 감염으로 확보한 데이터가 사용된 것으로 지목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오라클 구형 서버 해킹으로 고객 인증정보 유출
피해: 공격자 주장 기준 600만 사용자 규모 인증정보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 인증정보가 탈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여러 고객사가 공격자가 제공한 표본이 자사 데이터와 일치한다고 확인했다. 공격자는 600만 사용자 규모의 정보 탈취를 주장했다. 오라클은 이후 구형 서버 침해를 인정하면서도 주력 클라우드 플랫폼인 OCI의 침해는 부인했다.
관련 보도 23건 · 마지막 보도 →말레이시아 공항 운영사 랜섬웨어 공격에 1천만 달러 요구
피해: 공항 운영 차질 여부에 대해 운영사와 소식통의 설명이 엇갈림
말레이시아 공항 운영사 MAHB가 사이버공격을 받았으며, 공격자는 1천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다. 안와르 총리는 몸값 지급을 거부했다. MAHB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운영 차질을 부인했으나, 소식통들은 약 10시간의 차질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오라클 헬스 해킹으로 약 2,000만 명 환자정보 유출
2,000만피해: 약 2,000만 명의 환자정보
오라클 헬스가 2025년 해킹을 당해 환자정보가 유출됐다. 미국 연방수사국이 공격을 조사했으며, 이후 피해 의료기관 관련 유출 사실이 공개됐다. 2026년 10월 확인된 피해 규모는 약 2,000만 명이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X 이용자 2억 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
2억피해: 이용자 약 2억 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
X 이용자 2억 명이 넘는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해커들이 트위터·X 이용자 관련 데이터 29억 건을 배포했다는 주장도 나왔으며, 해당 데이터가 공개 정보라는 설명도 제시됐다. 이후에도 약 2억 건의 소셜미디어 기록 유출이 알려졌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영국 어드밴스드 랜섬웨어 공격으로 정보 유출·의료 차질
피해: 데이터 유출 및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주요 서비스 차질
영국 소프트웨어 기업 어드밴스드가 2022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데이터가 유출되고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의 주요 서비스가 차질을 겪었다. 영국 개인정보 감독기관은 이 사고와 관련해 어드밴스드에 300만 파운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