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4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6.08 ~ 06.14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6월 8~14일 국내에서는 신규 사고 7건이 집계됐으며, 데이원컴퍼니 해킹에 따른 수강생·강사 개인정보 유출이 기사 11건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패스트캠퍼스의 비밀번호·집 주소 유출과 티빙·CU의 개인정보 유출, 광명시청 홈페이지의 주민등록번호 노출 등 여러 업종에서 개인정보 피해가 이어졌고, 대형 교회 2곳에서는 교인 정보 100만 건의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황신혜의 7년 운영 유튜브 채널이 해킹으로 삭제됐다가 복구되는 등 계정 침해 피해도 나타났으며, 국내외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에서는 신규 사고 54건 가운데 노팅엄대학교 학생 45만 명 이상 정보 유출과 매카이 슈거 제당공장 두 곳의 가동 중단이 눈에 띄었고, 시노비스에서 Mid and South Essex NHS Foundation Trust로 이어진 연쇄 피해도 확인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7
- 해킹·침해18
- 랜섬웨어13
- 악성코드2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데이원컴퍼니 해킹으로 수강생·강사 개인정보 유출
2026년 6월 패스트캠퍼스 운영사 데이원컴퍼니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강사와 삼성·LG·카카오 직원 정보의 피해도 확인됐다. 유출 항목에는 비밀번호와 전화번호가 포함됐고, 이후 카드·계좌 정보의 추가 유출 문제도 드러났다. 데이원컴퍼니는 사고 초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후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황신혜 유튜브 채널 해킹으로 삭제 후 복구
피해: 7년간 운영한 유튜브 채널 삭제
황신혜가 7년간 운영한 유튜브 채널이 해킹으로 삭제되는 피해를 입었다. 6월 중순 채널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7월에는 복구에 안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온라인 강의 패스트캠퍼스 비밀번호·집 주소 유출
피해: 비밀번호·집 주소 등 개인정보
온라인 강의 플랫폼 패스트캠퍼스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2026년 6월 10일 알려졌다. 유출 정보에는 비밀번호와 집 주소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티빙·CU·패스트캠퍼스 개인정보 유출 잇따라
티빙·CU·패스트캠퍼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랐다. 반복되는 유출과 함께 전화를 통한 후속 피해 위험이 제기됐다. 각 사고의 발생일과 피해 규모,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대형 교회 2곳 해킹으로 교인 정보 100만건 유출 가능성
100만피해: 교인 정보 100만건 유출 가능성
대형 교회 2곳이 해킹 피해를 입었다. 교인 정보 100만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라디오코리아 기사 보기 ↗농협 개인정보 유출 이후 고객 대응 논란
농협의 개인정보 유출 이후 사후 대응이 논란이 됐다. 불안을 느끼는 고객이 없다는 취지의 입장이 논란에 포함됐다.
시사저널 기사 보기 ↗광명시청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 노출
피해: 주민등록번호 노출
광명시청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되는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노출 인원과 발생 시점, 후속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사팩트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시노비스 랜섬웨어 공격으로 런던 병원 진료 차질과 환자정보 유출
90만피해: 환자 90만 명 이상 영향, 한 주 동안 수술·진료 예약 약 1,600건 취소
영국 검사기관 시노비스가 2024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런던 병원들의 수혈·수술·진료에 차질이 발생했다. 환자 이름·생년월일·NHS 번호와 일부 개인에게 연결 가능한 검사 결과가 탈취됐으며, 피해 환자는 90만 명을 넘었다. 병원들은 종이 기록을 사용했고, 시노비스는 탈취 자료 분석을 마친 뒤 2025년 11월 피해 의료기관에 통지를 시작했다.
관련 보도 25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노팅엄대학교 사이버공격으로 학생 45만 명 이상 정보 유출
45만피해: 학생 45만 명 이상 정보
노팅엄대학교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학생 45만 명 이상의 정보가 유출됐다. 대학은 상당량의 데이터가 도난당했다고 밝혔으며, 샤이니헌터스가 공격을 주장했다. 말레이시아 캠퍼스는 피해 영향을 평가했고, 대학은 이후 사고에 관한 추가 내용을 공개했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노보 노디스크 사이버공격으로 임상시험 환자 정보 유출
피해: 일부 임상시험 환자 정보 유출
노보 노디스크가 사이버공격으로 일부 임상시험의 환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후 공격자는 의약품 연구 자료와 임상시험 데이터, AI 모델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추가 탈취 주장에 대한 확인 여부와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매카이 슈거 사이버공격으로 제당공장 두 곳 가동 중단
피해: 제당공장 두 곳 가동 중단 및 사탕수수 수확 차질
호주 설탕 생산업체 매카이 슈거의 IT 환경이 침해돼 제당공장 두 곳이 가동을 중단하고 사탕수수 수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회사는 운영 복구를 추진했다. 랜섬웨어 조직 Gentlemen이 공격을 주장했으며, 회사는 해당 조직의 관여와 데이터 접근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샤이니헌터스의 피플소프트 서버 공격으로 대학 정보 유출
피해: 피플소프트를 사용하는 고등교육기관의 개인정보·데이터
샤이니헌터스가 오라클 피플소프트 서버를 공격해 이를 사용하는 고등교육기관의 데이터를 탈취했다. 구글은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학교들이 공격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공격에는 피플소프트의 제로데이 취약점 CVE-2026-35273이 악용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휴머니티 프로토콜 개인키 해킹으로 3,600만 달러 피해
피해: 3,600만 달러
휴머니티 프로토콜과 연관된 지갑에서 개인키 해킹이 발생하고 H 토큰 가격이 급락했다. 초기 피해액은 1,900만 달러 또는 3,000만 달러 이상으로 거론됐으며, 7월 2일에는 3,600만 달러로 제시됐다. 창업자는 해킹 이후 기업용 인공지능으로 사업 방향을 재조정한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