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9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3.12.04 ~ 12.10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북한 안다리엘이 방산기술 등 파일 250여 개와 비트코인 약 4억원을 탈취한 사건이 가장 두드러졌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관련 화장품업계 정보 유출은 기업 800여 곳에 피해가 걸쳐 업종 내 광범위한 피해 양상을 보였다. 전체 유형별로는 개인정보 유출이 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에서도 잡플래닛 회원정보 유출 의혹과 회사의 해킹 피해 부인, 동작구청 개인정보 유출 의혹, 세종연구소 소장 이메일 무단 열람 등이 이어졌다. 해외에서는 노턴 헬스케어의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250만 명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해 의료 분야 피해가 눈에 띄었으며,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에서는 정보 유출 후 환자를 상대로 한 금전 협박까지 발생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2
- 해킹·침해10
- 랜섬웨어8
주요 국내 사건
북한 안다리엘, 국내 방산기술 등 파일 250여개 탈취
피해: 방산기술 등 파일 250여개 및 비트코인 약 4억원
북한 해킹조직 안다리엘이 대공무기 등 국내 방산기술을 포함한 파일 250여개를 탈취했다. 약 4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갈취했으며, 북한으로 비트코인이 송금된 정황도 드러났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잡플래닛 회원정보 다크웹 유출 의혹에 회사 해킹 피해 부인
잡플래닛 가입 회원의 개인정보 데이터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잡플래닛은 해킹 피해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주민등록번호도 수집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실제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화장품업계 대규모 정보 유출로 기업 800여 곳 피해
피해: 화장품업계 기업 800여 곳의 정보 유출 피해
화장품업계에서 대규모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피해 기업은 800여 곳이며, 유출 경위와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MBC 뉴스 기사 보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화장품업계 정보 대량 유출
피해: 화장품업계 기업 800여 곳의 정보 유출 피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화장품업계 정보가 대량 유출됐다. 피해 기업은 800여 곳이며, 유출 경위와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YTN 기사 보기 ↗동작구청 개인정보 유출 및 재개발 조합 설립 유도 의혹
동작구청을 둘러싸고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제기됐다. 재개발 조합 직접 설립을 유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으며,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우징헤럴드 기사 보기 ↗세종연구소 이상현 소장 이메일 해킹·무단 열람
피해: 소장 이메일 계정 무단 열람
이상현 세종연구소장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무단 열람됐다. 국가정보원이 이를 탐지했으며, 당시 공격 배후는 확정되지 않았다. 다른 연구원에 대한 추가 피해 신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노턴 헬스케어 랜섬웨어 공격으로 250만 명 개인정보 유출
250만피해: 250만 명의 개인정보
미국 노턴 헬스케어가 2023년 5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환자·직원·가족 등 25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자료에는 이름·사회보장번호·건강보험 정보와 일부 금융·신분증 정보가 포함됐다. 회사는 그해 12월 침해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후 1,100만 달러 규모의 소송 합의에 따른 지급이 시작됐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닛산 호주·뉴질랜드 사이버 공격으로 약 10만 명 피해
10만피해: 호주·뉴질랜드 고객과 직원 등 약 10만 명
닛산의 호주·뉴질랜드 사업에서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과 직원 약 10만 명이 영향을 받았다. 아키라 랜섬웨어 조직은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닛산은 고객정보 접근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피해 규모를 공개했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뉴질랜드 테 와투 오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자료 유출
피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자료
뉴질랜드 보건기관 테 와투 오라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자료가 유출됐다. 기관은 국제 전문가들을 투입해 조사했으며, 사건으로 기소된 배리 영은 무죄를 주장했다. 유출 이후 예방접종 종사자들이 신변 안전에 대한 불안을 호소했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데머런 병원 사이버 공격으로 데이터 유출
스톡턴의 데머런 병원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데이터 유출 사고를 겪었다. 이후 피해 보상 신청 절차가 진행됐으며, 병원은 데이터 유출 집단소송에서 65만 달러에 합의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 정보 유출 후 환자 금전 협박
피해: 환자 정보 유출 및 환자 대상 금전 협박
시애틀의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에서 사이버 공격으로 정보가 유출됐으며 환자들이 금전 협박을 받았다. 암센터는 위협성 스팸 이메일에 돈을 지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UW 메디슨과 암센터는 환자들에게 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를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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