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2.05 ~ 02.11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2월 5일부터 11일까지 국내에서는 9건의 새 사건이 집계됐으며, 정부 대민서비스 이용자 계정 약 1만3000개 유출 정황이 피해 규모 면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입사 지원자 이력서 노출 논란과 대구동구문화재단 회원 정보 유출 우려, 에이피티씨 주주명부 유출 사건 등 공공·기업 영역의 개인정보 노출 문제가 이어졌고, 한국항공우주산업의 KF-21 기밀자료 유출 의혹도 제기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카드 발급 관련 피싱과 롯데컬처웍스 사칭 사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칭 환급금 스미싱 등 기관·기업을 사칭한 금융 유인형 사기도 눈에 띄었다. 해외에서는 52건이 집계된 가운데 버라이즌 직원 6만3천여 명의 정보 유출과 펜실베이니아주 법원 웹사이트 디도스 장애가 발생했으며, 미국 인사관리처 정보 유출 피해자의 신원보호 혜택 만료 등 기존 사고의 후속 문제도 부각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9
- 해킹·침해23
- 디도스3
- 피싱·스미싱3
- 랜섬웨어3
주요 국내 사건
정부 대민서비스 이용자 계정 약 1만3000개 유출 정황
피해: 대민서비스 이용자 계정 약 1만3000개
국가정보원이 국가·공공기관 대민서비스 이용자 계정 약 1만3000개의 불법 유출·유통 정황을 포착했다. 공격자는 불법 소프트웨어에 숨긴 인포스틸러로 이용자 PC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을 탈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은 자동 로그인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관련 보도 2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입사 지원자 이력서 노출 논란
피해: 입사 지원자 이력서 등 개인정보 노출 논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입사 지원자의 이력서가 전 직원에게 노출됐다는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제기됐다. HR실 직원의 실수가 유출 원인으로 지목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대구동구문화재단 해킹으로 회원 25명 정보 유출 우려
25피해: 회원 25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대구동구문화재단은 1월 29일 외부 해킹으로 회원 2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상 정보는 아이디·이름·생년월일·성별·휴대전화번호·이메일이다. 재단은 불법 접속 경로를 차단하고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했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롯데컬처웍스 사칭 피싱 사기에 회사 주의 당부
롯데컬처웍스를 사칭한 피싱 사기가 발생했다. 롯데컬처웍스는 회사 사칭 피싱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프라임경제 기사 보기 ↗설 연휴 앞두고 카드 발급 관련 피싱 사기 발생
설 연휴를 앞두고 피싱 사기가 발생했다. 카드를 발급하지 않은 사람이 카드 발급 관련 피싱에 속을 뻔한 사례가 알려졌다.
지디넷코리아 기사 보기 ↗에이피티씨 주주명부 유출 사건 관련자 검찰 송치
피해: 주주명부 유출
에이피티씨의 주주명부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관련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디일렉 기사 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칭 환급금 문자 스미싱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악성 스미싱 문자가 유포됐다. 환급금을 내세워 문자 내 링크를 누르도록 유도하는 수법이 사용됐다.
시사저널 기사 보기 ↗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해커, 한국 대상 디도스 주장
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해커들이 한국 언론사와 외교부를 대상으로 디도스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피해 여부와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한국항공우주산업 KF-21 기밀자료 유출 의혹
한국항공우주산업의 KF-21 보라매 전투기와 관련해 기밀자료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유출 혐의를 받았다.
AeroTime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미국 인사관리처 정보 유출 피해자 신원보호 혜택 만료
2015년 미국 인사관리처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해 연방 직원 등이 피해를 입었다. 피해자에게 신원도용 보호 혜택이 제공됐으며, 2024년에는 이를 평생 보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026년 5월에는 피해 직원들의 보호 혜택이 만료되기 시작했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펜실베이니아주 법원 웹사이트 디도스 공격으로 접속 장애
피해: 법원 웹사이트 일부 서비스 중단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법원 웹사이트가 주말 디도스 공격을 받아 일부 서비스가 중단됐다. 법원은 업무를 재개했으나 웹사이트 접속 장애는 이어졌다. 당국은 데이터가 침해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관련 보도 6건 →버라이즌 내부자에 의한 직원 6만3천여 명 정보 유출
6만피해: 직원 6만3천여 명 정보
버라이즌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직원 6만3천여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이후 직원 정보 유출과 관련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필리핀 기관 대상 중국 소재 해커 공격 차단
필리핀이 중국에 기반을 둔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을 차단했다. 필리핀 의원들은 정부 기관을 겨냥한 공격과 관련해 설명과 조사를 요구했으며, 서필리핀해 방어에 미칠 우려도 제기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버뮤다 정부 사이버 공격 여파와 대응 설명 논란
버뮤다 정부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이후 지속되는 영향과 대응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야당은 총리에게 상황 설명을 요구했으며, 상원에서도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