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8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7.08 ~ 07.14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7월 8~14일 국내에서는 동탄경찰서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 제기와 부인이 유일한 새 사건으로 집계돼, 유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중심을 이뤘다. 전체 새 사건은 국내 1건·해외 33건으로, 유형별로는 해킹·침해 19건과 개인정보 유출 15건이 집계됐다. 해외에서는 AT&T 고객 1억여 명의 통화·문자 기록 유출이 피해 규모 면에서 두드러졌으며, 디즈니 내부 슬랙 자료 유출과 라이트에이드 고객정보 유출 등 여러 업종에서 정보 노출이 이어지고 도자 캣의 X 계정 해킹은 사기 토큰 홍보와 투자자 손실로 연결됐다.
유형별
- 해킹·침해19
- 개인정보 유출15
주요 국내 사건
동탄경찰서 개인정보 유출 의혹 제기와 부인
동탄경찰서에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동탄경찰서는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계일보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AT&T 고객 1억여 명 통화·문자 기록 해킹으로 유출
1억피해: 고객 1억여 명의 통화·문자 기록
AT&T에서 무선통신 고객 거의 전체에 해당하는 1억여 명의 통화·문자 기록이 해킹으로 유출됐으며, 피해 사실은 2024년 7월 공개됐다. 대부분의 퍼스트넷 고객도 피해 대상에 포함됐다. 이후 집단소송과 관련자 기소가 이어졌고, 2026년 9월에는 AT&T와 버라이즌을 해킹한 전직 미군 병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관련 보도 34건 · 마지막 보도 →디즈니 직원 컴퓨터 해킹으로 내부 슬랙 자료 유출
피해: 내부 슬랙 자료 1.1TB 유출 주장, 재무·전략 기밀 및 일부 크루즈 직원 개인정보 노출
디즈니 직원의 컴퓨터가 악성 AI 소프트웨어로 해킹돼 내부 슬랙 대화와 기밀 자료가 유출됐다. 공격자는 1.1TB 규모의 자료를 유출했다고 주장했으며, 유출 자료에는 재무·전략 기밀과 일부 크루즈 직원 개인정보가 포함됐다. 디즈니는 조사에 나섰고 이후 슬랙 사용 중단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전환 계획이 알려졌다. 2025년 5월에는 공격자가 유죄를 인정했다.
관련 보도 33건 · 마지막 보도 →라이트에이드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220만 명 정보 유출
220만피해: 고객 220만 명 정보
미국 약국 체인 라이트에이드가 2024년 6월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객 22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RansomHub는 고객정보 약 10GB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며, 회사는 의료·금융정보와 사회보장번호는 영향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회사는 정보유출 관련 집단소송에서 680만 달러에 합의했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헤리티지재단 해킹으로 개인정보 포함 데이터 온라인 공개
피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 온라인 공개
헤리티지재단이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가 온라인에 공개됐다. 해커들은 프로젝트 2025와 관련해 재단 파일을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도자 캣 X 계정 해킹으로 사기 토큰 홍보와 투자 손실 발생
피해: 투자자 손실 160만 달러
래퍼 도자 캣의 X 계정이 해킹당해 사기 토큰 홍보에 이용됐으며, 투자자 손실은 160만 달러로 제시됐다. 해당 계정에는 이기 아젤리아를 비방하고 니키 미나즈를 언급한 게시물도 올라왔다. 도자 캣은 자신의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