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2.24 ~ 03.02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새 사이버 보안 사고는 4건으로, 대교가 두 차례 해킹으로 회원 약 65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건이 피해 규모와 보도량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스마트빌의 개인정보 유출과 넥슨 데이터 유출 의혹에 따른 다이나미스 원 압수수색도 이어져, 국내에서는 정보 유출과 관련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26건과 해킹·침해 21건이 랜섬웨어 6건과 악성코드 2건보다 많았다. 해외에서는 새 사고 51건이 집계됐으며, DISA 글로벌 솔루션스의 330만 명 데이터 침해와 제니아 환자 민감정보의 다크웹 공개, 펌프펀 공식 X 계정 탈취 등이 눈에 띄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6
- 해킹·침해21
- 랜섬웨어6
- 악성코드2
주요 국내 사건
대교 두 차례 해킹으로 회원 약 65만 명 개인정보 유출
65만피해: 회원 약 65만 명 개인정보
대교가 2024년 8월과 2025년 2월 두 차례 해킹을 당해 회원 약 65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생년월일과 전화번호가 포함됐다. 공격자는 관계사 홈페이지 취약점과 웹셸 등을 이용해 회원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했으며, 대교는 첫 공격 당시 이상행위 경고를 받고도 분석·차단을 소홀히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안전조치 위반으로 과징금 32억5,500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22건 · 마지막 보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스마트빌 개인정보 유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스마트빌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과 관련해 억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2건 →넥슨 데이터 유출 의혹으로 다이나미스 원 압수수색
한국 경찰이 넥슨 데이터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게임 개발사 다이나미스 원을 압수수색했다. 유출 여부와 데이터 규모, 구체적인 유출 경위는 알 수 없다.
Game Developer 기사 보기 ↗해킹 여부와 129만원 피해 보상 책임 공방
피해: 129만원 피해 주장
129만원 피해를 둘러싸고 보상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주장과 피해 주장이 대립했다.
일요시사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신용협동조합 고객 정보 침해로 브래드퍼드스콧 피소
신용협동조합 고객들이 정보 침해와 관련해 브래드퍼드스콧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고객들의 소송은 절차를 이어가게 됐다.
Bloomberg Law News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호주 난임 의료기관 제니아 환자 민감정보 다크웹 공개
피해: 난임 시술 환자 민감정보 공개
호주 난임 의료기관 제니아에서 데이터 침해가 발생했으며, 환자의 민감한 정보가 다크웹에 공개됐다. 터마이트 랜섬웨어 조직은 제니아 해킹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유출 관련 추가 안내 이후 환자들의 반발도 이어졌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펌프펀 X 계정 해킹으로 가짜 PUMP 토큰 홍보
피해: 공식 X 계정 탈취 및 가짜 토큰 홍보
펌프펀의 X 계정이 해킹돼 가짜 거버넌스 토큰 PUMP를 홍보하는 데 악용됐다. 해당 토큰의 시가총액은 500만 달러까지 급등했으며, 이용자에게 해킹된 계정과의 상호작용을 피하라는 주의가 전달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미국 DISA 글로벌 솔루션스 330만 명 데이터 침해
330만피해: 330만 명의 데이터
미국의 채용 심사·약물 검사 업체 DISA 글로벌 솔루션스에서 해커가 330만 명의 데이터에 접근한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는 피해 규모를 공개했으며, 이후 소송을 위한 조사가 진행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화면 해킹으로 AI 합성 영상 재생
피해: 기관 내 화면에 AI 합성 영상 재생
미국 주택도시개발부의 TV와 컴퓨터 화면이 해킹돼 도널드 트럼프가 일론 머스크의 발에 입을 맞추는 AI 합성 영상이 재생됐다. 이후 내부고발자는 직원이 노조 활동 시간에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오렌지그룹 해킹으로 회사 문서 유출
피해: 회사 문서 유출, 공격자는 파일 1만2,000개 이상 탈취 주장
오렌지그룹이 해킹 피해를 입었으며 공격자가 회사 문서를 공개한 뒤 침해 사실을 확인했다. 공격자는 헬캣 랜섬웨어 조직 구성원으로 지목됐고, 파일 1만2,000개 이상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확인된 탈취 규모와 복구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