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9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5.05 ~ 05.11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5월 5~11일 국내에서는 4건의 새 사건이 집계됐으며,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모바일 상품권 30억원 상당이 탈취된 사건이 가장 두드러졌다. 중소기업 보안 침해가 고객사의 신차 프로젝트 정보 유출로 이어져 연쇄 피해를 드러냈고, CJ올리브네트웍스 전자서명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관련 KCB의 농협카드 배상 판단도 주요 사안으로 꼽혔다. 전체 유형에서는 해킹·침해 20건과 개인정보 유출 13건이 다수를 차지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정부 관계자가 사용한 메신저 해킹으로 자료 410GB가 유출되고 록빗 내부 시스템 해킹으로 협상 기록과 운영 자료가 노출됐으며, 영국 소매업체 사이버공격은 상품 공급 차질로 이어졌다.
유형별
- 해킹·침해20
- 개인정보 유출13
- 랜섬웨어5
- 악성코드2
- 디도스1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모바일 상품권 30억원 탈취
피해: 모바일 상품권 30억원 상당
일당이 관리자 계정을 해킹해 30억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탈취했다. 경찰은 점조직으로 활동한 일당 19명을 검거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개인정보 유출 관련 KCB의 농협카드 배상 판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KCB가 농협카드에 228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정보 유출에 따른 분쟁이 10년간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유출 규모와 사고 발생일은 확인되지 않는다.
머니투데이 기사 보기 ↗중소기업 보안 침해로 고객사 신차 프로젝트 유출
피해: 고객사 신차 프로젝트 정보
중소기업의 보안 침해로 고객사의 신차 프로젝트 정보가 유출됐다. 중소기업 보안 취약성과 추가 해킹 우려가 제기됐다.
서울경제 기사 보기 ↗CJ올리브네트웍스 전자서명 침해
피해: 전자서명 침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전자서명이 침해됐다. 사이버공격에 따른 사고로 추정되며, 구체적인 피해 범위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The Korea Times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미국 정부 관계자 사용 메신저 해킹으로 자료 유출
피해: 자료 410GB 유출
마이크 왈츠 등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사용한 메시징 앱이 해킹돼 자료가 유출됐다. 앱은 메시지 사본을 저장하고 있었으며 유출 자료의 용량은 410GB로 알려졌다. 운영사는 해킹 주장 이후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고, 해당 앱을 사용한 정부 관계자는 60명을 넘었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록빗 내부 시스템 해킹으로 협상 기록과 운영 자료 유출
피해: 비트코인 주소 6만 개와 피해자 협상 기록·내부 운영 자료
랜섬웨어 조직 록빗이 해킹당해 피해자와의 협상 기록과 내부 운영 자료가 유출됐다. 다크웹 도메인과 관리자 패널 침해가 드러났으며, 유출 자료에는 비트코인 주소 6만 개가 포함됐다. 구체적인 침입 경로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알렉스 페레이라 은퇴 암시 게시물 관련 계정 해킹 주장
피해: 소셜미디어 계정에 은퇴 암시 게시물 게시
알렉스 페레이라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은퇴를 암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페레이라는 계정이 해킹됐다며 은퇴 의사를 부인했다. 이후 다니엘 코미어는 페레이라의 해킹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영국 소매업체 사이버공격으로 상품 공급 차질
피해: 슈퍼마켓 상품 공급 차질
영국 소매업체들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발생했고, 헤리퍼드셔의 한 슈퍼마켓에서는 진열대가 비는 등 상품 공급 차질이 나타났다. 영국은 보안 권고를 공유했으며, 국가범죄수사국은 스캐터드 스파이더를 중심으로 여러 잠재적 공격 주체를 조사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추방 항공편 운항사 글로벌엑스 해킹 피해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항공편을 운항한 글로벌엑스가 해킹을 당했다. 공격 주체로 어나니머스가 지목됐으며, 글로벌엑스는 5월 12일 해킹 피해를 확인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