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8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4.28 ~ 05.04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4월 28일~5월 4일 국내에서는 6건의 새 사건이 집계됐으며,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해킹으로 약 47만9천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명시된 유출 건수 기준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였다. 알바몬에서는 비정상 접근으로 임시 저장 이력서 2만2,473건이 유출돼 국내 사건 중 보도가 가장 많았고, 지넥슨 전산솔루션 해킹에 따른 보험대리점 피해와 하나금융파인드·유퍼스트의 1,107명 정보 유출 등 보험 관련 업종의 피해도 눈에 띄었다.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41건으로 해킹·침해 13건, 랜섬웨어 12건, 디도스 1건보다 많아 정보 유출이 주된 양상을 이뤘다. 해외에서는 61건의 새 사건이 집계된 가운데 영국 코옵의 회원 650만 명 정보 탈취와 노바스코샤 파워의 랜섬웨어 피해가 두드러졌으며, MTN 그룹에서 MTN Ghana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확인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41
- 해킹·침해13
- 랜섬웨어12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알바몬 비정상 접근으로 이력서 2만2,473건 유출
2만피해: 임시 저장 이력서 2만2,473건의 개인정보
2025년 4월 30일 알바몬의 이력서 미리보기 기능에 비정상 접근이 발생해 임시 저장 이력서 2만2,473건이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포함됐다. 회사는 공격 계정과 IP를 차단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했으며, 이후 피해자에게 10만원을 보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관련 보도 26건 · 마지막 보도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해킹으로 개인정보 약 47만9천건 유출
48만피해: 개인정보 약 47만9천건
농촌진흥청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정보 등 개인정보 약 47만9천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사과하고 유출 신고와 통지를 완료했으며, 사고 대책반과 민원인 콜센터를 운영했다. 이후 침해사고 대응팀도 가동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지넥슨 전산솔루션 해킹으로 보험대리점 피해
법인보험대리점에서 지넥슨 전산솔루션 해킹에 따른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다크웹에 추가 법인보험대리점이 올라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피해 확산 우려가 제기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하나금융파인드·유퍼스트 해킹으로 1,107명 정보 유출
1,107피해: 1,107명 개인정보
하나금융파인드와 유퍼스트의 GA 플랫폼이 해킹 공격을 받아 1,107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공격자는 관리자 계정으로 플랫폼에 로그인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피해: 임직원 개인정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그룹은 임직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사고를 안내했으며, 고객 정보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2건 →삼성전자 2023년 기밀정보 유출 후 챗GPT 사용 재허용
피해: 기밀정보 유출, 규모 미상
삼성전자에서 2023년 기밀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직원들의 챗GPT 사용이 다시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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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피해
MTN 그룹 사이버공격으로 고객정보 유출
5,700피해: 가나 고객 5,700명 정보
아프리카 통신기업 MTN 그룹이 2025년 4월 사이버공격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을 공개했다. MTN은 핵심 인프라가 안전하다고 밝혔으며, 가나에서는 고객 5,700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에는 요구 사항을 제시하는 행위도 수반됐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MTN Ghana (Scancom PLC)MTN 가나 고객 5,700명 정보 유출고객 5,700명 정보
주요 해외 사건
영국 코옵 해킹으로 회원 650만 명 정보 탈취
650만피해: 회원 650만 명 정보 탈취, 매출 약 2억7500만 달러 손실
영국 코옵은 2025년 4월 말 네트워크 무단 접근 시도를 탐지하고 일부 IT 시스템을 차단했다. 공격자는 사회공학 수법으로 직원 비밀번호를 재설정해 침입했으며, 전체 회원 650만 명의 정보가 탈취된 사실이 이후 확인됐다. 사무지원·콜센터와 상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고, 회사는 약 2억7500만 달러의 매출 손실을 밝혔다.
관련 보도 30건 · 마지막 보도 →노바스코샤 파워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정보 유출
30만피해: 약 30만 명의 개인정보
노바스코샤 파워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고객정보가 탈취되고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다. 2025년 5월에는 28만 명에게 유출을 통지했으며, 7월에는 피해자가 약 30만 명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사고 대응을 진행하고 최종 보고서를 일부 가림 처리해 공개했다.
관련 보도 21건 · 마지막 보도 →인터리어 헬스 2009년 정보 유출로 집단소송
인터리어 헬스에서 2009년 발생한 정보 유출을 두고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전 직원들은 해당 유출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추진했다. 구체적인 유출 규모와 원인은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정부 관계자 사용 텔레메시지 해킹 및 데이터 탈취
피해: 데이터 탈취 및 서비스 중단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사용하는 시그널 변형 서비스 텔레메시지가 해킹돼 데이터가 탈취됐다. 마이크 왈츠가 메시지 보관에 사용한 이 서비스는 해킹 의혹이 알려진 뒤 운영을 중단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도 해당 서비스 사용 사실을 확인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파워스쿨 해킹으로 학생·교직원 기록 유출과 금품 요구
피해: 학생·교직원 기록 유출
교육 소프트웨어 업체 파워스쿨에 대한 해킹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기록이 유출됐다. 파워스쿨은 공격자에게 몸값을 지급했지만 미국 교육구들은 이후에도 금품 요구를 받았다. 19세 대학생이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기소됐으며 연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