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6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6.23 ~ 06.29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6월 23~29일 국내에서는 한국파파존스 주문 페이지를 통해 최근 9년간 고객정보 약 3,700만 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사건이 피해 규모 면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머스트잇의 고객 전화번호·주소 유출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소홀에 따른 주문정보·일부 카드정보 노출 등 소비자 접점의 개인정보 노출이 이어졌으며, 텔루스 모집 플랫폼 해킹으로 국내 1만3,622명을 포함한 전 세계 약 68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전체 신규 사건 60건 중 개인정보 유출이 32건, 해킹·침해가 2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는 콴타스항공 약 500만 명, 컬럼비아대학교 약 87만 명, 아홀드 델하이즈 미국 사업부 약 220만 명 규모의 정보 유출이 보고됐으며, 아홀드 델하이즈에서 Hannaford Supermarkets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2
- 해킹·침해25
- 피싱·스미싱2
- 랜섬웨어1
주요 국내 사건
한국파파존스 주문 페이지에서 고객 개인정보 노출
3,700만피해: 최근 9년간 고객정보 약 3,700만건 유출 가능성
한국파파존스 주문 페이지에서 URL 숫자를 변경하면 로그인이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주문내역과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확인됐다. 이름·주소·카드번호 등을 포함해 최근 9년간 고객정보 약 3,700만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회사가 2024년 7월 문제를 인지하고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텔루스 모집 플랫폼 해킹으로 약 68만명 개인정보 유출
68만피해: 국내 1만3,622명을 포함한 전 세계 약 68만명 개인정보
2023년 텔루스의 AI 학습데이터 지원자 모집 플랫폼이 해킹돼 국내 이용자 1만3,622명을 포함한 전 세계 약 6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관리자 권한 확인이 누락돼 일반 이용자 계정으로 전체 이용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텔루스에 과징금 8,200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3건 →파파존스·머스트잇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회원번호·아이디·이름·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주소 등 최대 9개 항목 유출 가능성
파파존스와 머스트잇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인증 없이 개인정보 일부를 조회할 수 있는 API에서 2025년 5월 6~14일과 6월 9일 비정상 접근이 확인됐다. 회원번호·아이디·이름·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주소 등 최대 9개 항목의 유출 가능성이 공지됐다.
관련 보도 3건 →머스트잇 고객 전화번호·주소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 전화번호·주소 등 개인정보, 피해 규모 미확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 정보에는 전화번호와 주소 등이 포함됐다.
관련 보도 2건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소홀로 고객 주문정보 노출
피해: 고객 주문정보와 이름·주소·연락처, 일부 고객의 카드번호 전체·유효기간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소홀로 2017년부터 보관한 고객 주문정보가 노출됐다. 이름·주소·연락처와 함께 일부 고객의 카드번호 전체와 유효기간도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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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피해
아홀드 델하이즈 사이버 공격으로 220만 명 정보 유출
220만피해: 220만 명 정보 유출, 메인주 주민 9만5,000명 이상 포함
해너퍼드와 스톱앤숍의 모회사인 아홀드 델하이즈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220만 명의 정보가 탈취됐다. 피해자에는 미국 메인주 주민 9만5,000명 이상이 포함됐다. 회사는 보안 사고에 대한 후속 내용을 공개했다.
관련 보도 4건 →
함께 피해 1곳- Hannaford SupermarketsHannaford Supermarkets 보안 사고로 메인주 주민 9만5천 명 이상 피해미국 메인주 주민 9만5천 명 이상
주요 해외 사건
콴타스항공 고객 약 500만 명 개인정보 유출
500만피해: 고객 약 500만 명 개인정보
콴타스항공이 2025년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초기에는 고객 600만 명의 정보를 보관한 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약 500만 명의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 회사는 유출 자료 공개에 대응하고 조사를 이어갔으며, 공격은 가짜 IT 지원 전화와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보도 56건 · 마지막 보도 →컬럼비아대학교 해킹으로 약 87만명 개인정보 유출
87만피해: 약 87만명 개인정보, 약 460GB 데이터
2025년 6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이버공격으로 학생·직원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전산 서비스가 수일간 중단됐다. 피해자는 약 87만명이며 사회보장번호·은행계좌번호·성적과 일부 건강정보 등이 포함됐다. 대학은 피해자 통지를 추진했고, 2026년 9월 관련 소송에서 1,610만달러 합의에 동의했다. 이후 조사에서는 탈취 정보가 다크웹에서 판매되거나 유포됐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9건 · 마지막 보도 →아홀드 델하이즈 미국 사업부 220만 명 정보 유출
220만피해: 약 220만 명 개인정보
아홀드 델하이즈 미국 사업부가 2024년 사이버 공격으로 약 22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피해 규모가 공개됐으며, 관련 소송을 위한 조사도 소개됐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FBI 관계자 해킹과 정보원 추적
피해: 잠재적 정보원 신원 노출 및 살해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이 해커를 동원해 미국 연방수사국 관계자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카메라와 전화기를 이용해 감시했다. 카르텔은 이를 통해 잠재적 정보원과 증인을 식별했으며, 잠재적 정보원 살해로 이어진 사실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아홀드 델하이즈 사이버 공격으로 220만 명 정보 유출
220만피해: 220만 명 정보 유출, 메인주 주민 9만5,000명 이상 포함
해너퍼드와 스톱앤숍의 모회사인 아홀드 델하이즈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220만 명의 정보가 탈취됐다. 피해자에는 미국 메인주 주민 9만5,000명 이상이 포함됐다. 회사는 보안 사고에 대한 후속 내용을 공개했다.
관련 보도 4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