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5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6.16 ~ 06.22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6월 16~22일 국내에서는 교회 유튜브 예배 생중계 중 북한 인공기가 송출된 해킹이 주요 사건으로 부각되었으며, 온누리교회 사례를 포함한 관련 사건이 각각 보도되었다. 법인보험대리점 해킹 사고는 보험업계 보안 감독의 사각지대를 드러냈다. 전체 사고 유형은 개인정보 유출 40건과 해킹·침해 22건에 집중됐으며,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즈에서 Darlings Grocery와 Whole Foods Market, Inc., UBS Group AG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AT&T 고객 정보 유출에 따른 1억7,700만 달러 합의가 가장 많은 보도를 모았고, 로그인 정보 약 160억 건 노출과 애플랙·에피소스의 대규모 개인정보·건강정보 유출이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40
- 해킹·침해22
- 랜섬웨어4
- 악성코드2
- 피싱·스미싱1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한국 교회 유튜브 예배 생중계 해킹으로 인공기 송출
피해: 유튜브 예배 생중계 중 북한 인공기 송출
한국 교회의 유튜브 예배 생중계가 해킹을 당해 방송 도중 북한 인공기가 송출됐다. 교회 이름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온누리교회 예배 생중계 중 북한 인공기 송출
피해: 예배 생중계 중 북한 인공기 송출
온누리교회 예배 생중계 중 북한 인공기가 송출되는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교회는 사고에 대한 긴급 조사에 나섰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법인보험대리점 해킹 사고로 보안 감독 사각지대 드러나
법인보험대리점의 해킹 사고를 계기로 보안 감독의 규제 사각지대가 드러났다. 법인보험대리점은 금융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보안 감독 대상에서 벗어나 있었다.
뉴스1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즈 사이버공격으로 식료품 공급 차질
피해: 운영·식료품 공급 차질 및 최대 4억 달러의 예상 매출 손실
홀푸드 공급업체인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즈가 2025년 6월 사이버공격을 받아 운영과 식료품 공급에 차질을 겪었다. 회사는 일부 시스템을 중단한 뒤 복구를 진행했으며, 주문 접수와 출하를 재개했다. 7월에는 공격에 따른 매출 손실이 최대 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 보도 16건 · 마지막 보도 →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즈 해킹으로 식료품 공급 차질
피해: 홀푸드 일부 매장 상품 부족 및 수억 달러 규모의 매출 손실 전망
홀푸드의 주요 유통업체 유나이티드 내추럴 푸즈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시스템과 배송을 중단했다. 홀푸드 일부 매장에서는 상품 부족이 발생했으며, 회사는 2025년 6월 중순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7월에는 공격에 따른 매출 손실 전망과 수정된 연간 실적 전망을 공개했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
체인IQ 사이버공격으로 UBS 등 관련 데이터 유출
피해: UBS·픽테·KPMG 등 관련 데이터
체인IQ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데이터가 유출됐다. 유출은 UBS, 픽테, KPMG 등 여러 기업에 영향을 미쳤다.
CPO Magazine 기사 보기 ↗
함께 피해 1곳- UBS조달업체 체인IQ 침해로 UBS 직원 업무 연락처 유출UBS 직원 13만 명의 데이터
주요 해외 사건
AT&T 고객 정보 유출로 1억7,700만 달러 합의
AT&T에서 2024년 고객 정보 유출 사고들이 발생해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 AT&T는 총 1억7,700만 달러를 지급하는 합의에 동의했고, 2026년 10월 최종 승인이 이뤄졌다. 같은 달 말 고객들이 합의금을 받기 시작했다.
관련 보도 55건 · 마지막 보도 →구글·애플 등 로그인 정보 160억 건 온라인 노출
160억피해: 로그인 정보 약 160억 건
구글·애플·페이스북·텔레그램 등 여러 서비스의 로그인 정보 160억 건이 온라인에 노출된 사실이 발견됐다. 이후 해당 자료에 과거 유출 데이터가 포함됐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이를 새로운 단일 대규모 침해로 보는 해석에 의문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35건 · 마지막 보도 →애플랙 사이버침해로 약 2,2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2,270만피해: 약 2,270만 명의 개인정보·건강·보험 관련 정보
미국 보험사 애플랙은 2025년 6월 12일 사이버침입을 탐지했으며, 고객·수익자·직원·보험설계사의 개인정보와 건강·보험 관련 정보가 탈취됐다. 이후 전체 피해 규모는 약 2,270만 명으로 확인됐고, 이 가운데 최소 1,390만 명의 보호대상 건강정보가 침해됐다. 회사는 랜섬웨어의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으며 피해자 통지를 진행했다.
관련 보도 26건 · 마지막 보도 →에피소스 랜섬웨어 공격으로 540만 명 이상 건강정보 유출
540만피해: 540만 명 이상의 환자 건강정보
의료 서비스·기술 기업 에피소스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540만 명 이상의 환자 건강정보가 유출됐다. 회사는 수백만 명에게 건강정보 탈취 사실을 통지했다. 이후 미국 상원의원들은 이 사고와 관련해 유나이티드헬스의 사이버보안을 비판하고 설명을 요구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이란 노비텍스 해킹으로 가상자산 약 9천만 달러 소각
피해: 가상자산 약 9,000만 달러 탈취·사실상 소각 및 서비스 중단
2025년 6월 이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노비텍스의 인프라와 핫월렛이 침해돼 약 9,000만 달러의 가상자산이 탈취되고 서비스가 중단됐다. 공격을 주장한 친이스라엘 해킹 조직 프레더토리 스패로는 자산을 회수하기 어려운 주소로 보내 사실상 소각했다. 이후 유출된 소스코드에 대한 분석도 공개됐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