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0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7.21 ~ 07.27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7월 21~27일 국내에서는 신규 사고 5건이 집계됐으며, 해성디에스의 VPN 침입으로 주주·임직원·협력사 직원 7만397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내부 파일서버가 랜섬웨어에 감염된 사건이 가장 두드러졌다. 전남테크노파크에서는 무단 침입에 따른 데이터베이스 삭제가 발생했고,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대성학원 계열사의 개인정보 유출 및 재발, 전국 40만 가구 노출 월패드 해킹을 계기로 한 아파트 보안 대책도 주요 사안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킹·침해 11건과 랜섬웨어 5건, 디도스 1건이 뒤를 이었다. 해외에서는 신규 사고 33건 가운데 미국 알리안츠생명 고객 110만 명의 정보 유출과 셰어포인트 서버 취약점 공격에 따른 약 100개 기관 침해가 두드러졌으며, 연쇄 피해 대상으로 미국 국가핵안보청(NNSA)이 제시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1
- 해킹·침해11
- 랜섬웨어5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해성디에스 VPN 침입으로 7만3975명 개인정보 유출
7만피해: 주주·임직원·협력사 직원 7만3975명 개인정보 유출 및 내부 파일서버 랜섬웨어 감염
해성디에스는 2023년 10월 SSL-VPN 취약점을 악용한 침입으로 주주·임직원·협력사 직원 7만397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내부 파일서버가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보안 업데이트와 악성프로그램 방지 조치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돼 2025년 7월 과징금 3억4300만원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전남테크노파크 시스템 무단 침입과 데이터베이스 삭제
피해: 전남과학기술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삭제
전남테크노파크의 전남과학기술정보시스템에 해커가 무단 접근해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 메시지를 남겼다. 조사에서 계정·비밀번호 및 접근통제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과징금 9,800만원과 과태료 360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2건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수험생 개인정보 유출
피해: 수험생 개인정보
대성학력개발연구소에서 수험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규모와 발생 시점, 원인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자신문 기사 보기 ↗전국 40만 가구 노출 월패드 해킹 계기로 아파트 보안 대책 제시
피해: 전국 40만 가구 노출
월패드 해킹으로 전국 40만 가구가 노출된 사건이 다뤄졌다. 기축 아파트의 보안 대책으로 아이피스캔 홈가드가 제시됐다.
데일리시큐 기사 보기 ↗대성학원 계열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재발
대성학원 계열사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다시 발생했다. 피해를 입은 계열사의 이름과 유출 규모,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저널리즘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셰어포인트 서버 취약점 공격으로 약 100개 기관 침해
피해: 약 100개 기관 침해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 서버의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약 100개 기관이 피해를 입었다. 미국 정부와 에너지 분야, 대학에 이어 미국 핵무기 관리 기관의 침해도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은 자체 운영 셰어포인트 서버를 겨냥한 공격을 경고했으며, 일부 공격은 중국 연계 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지목됐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미국 알리안츠생명 해킹으로 고객 110만 명 정보 유출
110만피해: 고객 110만 명 개인정보
미국 알리안츠생명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초기에는 미국 고객 140만 명 중 대부분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공개됐으며, 이후 피해 규모는 110만 명으로 구체화됐다. 공격은 클라우드 고객관계관리 시스템과 연관됐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티 앱 사용자 이미지와 민감한 개인 대화 유출
피해: 사용자 이미지 수천 장과 민감한 개인 대화
여성의 안전한 데이트를 돕는 앱 티에서 사용자 이미지 수천 장이 유출됐다. 보안 설정이 되지 않은 클라우드 저장소가 발견된 데 이어 별도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낙태와 외도 등에 관한 민감한 개인 대화가 노출됐다. 유출된 셀카가 평가 사이트와 온라인 지도에 이용됐으며, 앱은 유출 사고를 조사하면서 개인 메시지 기능을 중단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센트럴 메인 헬스케어 약 14만5,000명 정보 유출
15만피해: 약 14만5,000명 정보
센트럴 메인 헬스케어에서 약 14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2025년 7월까지 사고와 관련한 집단소송 6건이 제기됐으며, 2026년 1월 피해 규모가 알려졌다. 회사는 2026년 8월 130만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동의했고, 피해 환자에게 최대 5,000달러 지급 가능성이 제시됐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셰어포인트 서버 취약점 공격으로 약 100개 기관 침해
피해: 약 100개 기관 침해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 서버의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약 100개 기관이 피해를 입었다. 미국 정부와 에너지 분야, 대학에 이어 미국 핵무기 관리 기관의 침해도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은 자체 운영 셰어포인트 서버를 겨냥한 공격을 경고했으며, 일부 공격은 중국 연계 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지목됐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델 시험용 플랫폼 침해로 테스트 데이터 유출
피해: 시험·시연용 플랫폼의 가짜 데이터 유출
델이 월드 리크스 갈취 조직에 의한 시험·시연용 플랫폼 침해를 확인했다. 델은 공격자가 탈취해 유출한 자료가 가짜 데이터라고 밝혔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