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9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12.01 ~ 12.07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12월 1~7일 국내에서 확인된 새 사이버 보안 사고는 7건으로, 쿠팡 정보 유출을 악용한 보상·검찰 사칭 피싱이 1,100만 원의 편취 피해와 열흘간 229건의 피싱 신고로 이어지며 가장 두드러졌다. 지마켓의 계정 도용 의심 무단결제 피해와 LG유플러스 익시오 고객 36명의 통화정보 유출을 비롯해 증권·교육·의료 분야에서도 정보 탈취·노출 의혹과 협박이 나타나, 다양한 업종의 정보보호 문제와 유출 정보를 악용한 연쇄 피해가 부각됐다. 국내외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22건과 해킹·침해 17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는 새 사건 36건이 확인됐으며, 700Credit의 자동차 판매점 고객 580만 명과 피닉스대학교의 340만 명 정보 유출 등 대규모 개인정보 피해가 눈에 띄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2
- 해킹·침해17
- 피싱·스미싱2
- 악성코드1
- 랜섬웨어1
주요 국내 사건
쿠팡 정보 유출 악용한 보상·검찰 사칭 피싱 발생
229피해: 1,100만 원 편취 피해 및 열흘간 피싱 신고 229건
2025년 12월 쿠팡 개인정보 유출을 빌미로 피해보상·환불·카드 배송·검찰 등을 사칭하는 피싱이 발생했다. 공격자들은 문자 링크로 개인정보 입력과 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했으며, 1,100만 원을 편취당한 피해도 알려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상 사칭 피싱을 경고했고 소비자경고 수준도 상향됐다.
관련 보도 16건 · 마지막 보도 →지마켓 계정 도용 의심 무단결제 피해 발생
피해: 무단결제 피해
지마켓에서 계정 도용이 의심되는 무단결제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 지마켓 대표는 해킹과 무관한 도용 사고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지마켓은 무단결제 피해 금액 전액 환불과 보안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LG유플러스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
36피해: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LG유플러스 AI 서비스 익시오에서 고객 36명의 통화정보가 유출됐다. LG유플러스는 해킹이 아닌 직원의 작업 실수로 발생한 사고라고 설명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이후 보상 규모와 온디바이스 보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기업 임원 전화번호 일괄 판매 정황
피해: 기업 임원 전화번호 판매 정황
기업 임원들의 전화번호를 한꺼번에 판매한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특정 피해 기업과 정보 확보 경로, 유출 규모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매일경제 기사 보기 ↗메리츠증권 투자내역 타인 휴대전화 노출 의혹
피해: 투자내역 노출 의혹
메리츠증권의 투자내역이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에 노출됐다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노출 규모와 원인,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포쓰저널 기사 보기 ↗대구 고3 학생 교무실 침입해 교사·학생 정보 탈취
피해: 교사·학생 정보
대구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와 학생 정보를 탈취했다. 학교 이름과 피해 규모, 사고 이후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교육을 비추다 기사 보기 ↗병의원 의료정보 보안 취약 속 해커의 성형 사진 유포 협박
해커가 성형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병의원 의료정보가 보안에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다.
중앙일보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700Credit 정보 유출로 자동차 판매점 고객 580만 명 피해
580만피해: 자동차 판매점 고객 580만 명 개인정보
미국 신용조회·데이터 서비스 기업 700Credit에서 자동차 판매점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규모는 초기 약 560만 명에서 이후 580만 명으로 제시됐으며, 관련 자동차 판매점은 1만8,000곳이다. 유출 사건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사도 시작됐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펫코 설정 오류로 고객 개인정보 온라인 노출
피해: 고객 이름·사회보장번호·운전면허 정보
미국 반려동물 용품업체 펫코가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고객 개인정보 파일이 온라인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노출 정보에는 고객 이름과 사회보장번호, 운전면허 정보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피닉스대학교 오라클 해킹 관련 340만 명 정보 유출
340만피해: 340만 명 개인정보
피닉스대학교가 오라클 해킹과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을 공개했다. 클롭 조직의 오라클 제로데이 공격으로 피해자 340만 명의 정보가 노출됐다. 이후 학생 350만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는 주장을 담은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교육기술 기업에서 학생 정보 대규모 유출
피해: 학생 정보 대규모 유출, 구체적인 규모 불명
교육기술 기업에서 학생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됐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해당 기업에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도록 명령했으며, 주 법무장관들도 조치에 나섰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에이수스 공급업체 해킹으로 데이터 1TB 유출
피해: 공급업체 데이터 1TB
에이수스의 공급업체가 에베레스트 조직에 해킹돼 데이터 1TB가 유출됐다. 에이수스는 제3자 업체의 침해를 확인했으며, 공격자는 샘플 파일을 공개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