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8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11.24 ~ 11.30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11월 24~30일 국내에서는 업비트 해킹으로 가상자산 445억원이 비정상 출금된 사건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국내 IP 카메라 약 12만대가 해킹돼 사생활 영상이 탈취되고, KT알티미디어의 탈취 데이터 공개와 의료기기 기업의 관리자 계정 탈취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도 발생했다. 전체 사고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3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에서는 킬린 랜섬웨어 조직의 한국 MSP 침해로 기업 28곳의 데이터가 탈취되는 연쇄 피해가 두드러졌다. 해외에서는 믹스패널 해킹에 따른 오픈AI API 이용자 정보 유출과 코드레드 공격에 따른 긴급경보 운영 차질이 발생했고, 콕스·온솔브·오라클을 통한 연쇄 피해도 확인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3
- 해킹·침해11
- 랜섬웨어9
- 피싱·스미싱1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업비트 해킹으로 가상자산 445억원 비정상 출금
피해: 가상자산 445억원
업비트에서 2025년 11월 해킹으로 가상자산 445억원이 비정상 출금됐다. 업비트는 입출금을 중단하고 피해 자산을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혔으며, 금융당국은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후 자체 온체인 추적 시스템으로 피해 자산 26억원을 동결했고, 2026년 6월에는 해킹 사고 관련 보상금 7억9천만원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관련 보도 49건 · 마지막 보도 →국내 IP 카메라 약 12만대 해킹으로 사생활 영상 유출
피해: IP 카메라 약 12만대 침해 및 사생활 영상 탈취
국내 가정집과 사업장 등의 IP 카메라 약 12만대가 해킹돼 사생활 영상이 탈취됐다. 단순한 비밀번호가 설정된 장비가 주로 침해됐으며, 일부 피의자는 탈취 영상으로 성착취물 1,193개를 제작해 해외 사이트에 판매했다. 피의자 4명이 검거됐고 정부는 후속 보안 대책을 추진했다.
관련 보도 19건 · 마지막 보도 →업비트 해킹으로 445억원 피해 발생
피해: 445억원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에서 445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두나무는 사이버 침해 사고 대응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사고 검사를 마무리하고 두나무에 검사의견서를 보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킬린 랜섬웨어 조직, 한국 MSP 침해로 28개 기업 데이터 탈취
피해: 한국 기업 28곳 데이터 탈취
킬린 랜섬웨어 조직이 한국의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인 MSP를 침해해 고객사 데이터를 탈취했다. 코리안 리크스로 불린 공격은 자산운용사 등 한국 기업 28곳에 영향을 미쳤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KT알티미디어 공격 해커 탈취 데이터 공개
피해: 데이터 탈취 및 공개
KT알티미디어를 공격한 해커가 탈취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데이터의 종류와 규모, 공격 발생일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디넷코리아 기사 보기 ↗관리자 계정 탈취로 의료기기 기업 개인정보 유출
피해: 개인정보 유출
의료기기 기업 두 곳에서 관리자 계정 탈취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두 기업에 과징금 1억8,820만 원을 부과했다.
데일리시큐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오라클 해킹으로 정보 유출과 금전 요구 이어져
오라클 해킹으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오라클은 텍사스에서 관련 집단소송 11건에 직면했다. 이후에도 해킹과 관련한 금전 요구가 이어졌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5곳오라클 EBS 해킹으로 콕스와 캐논 자회사 피해
↳ 오라클 사고에서 번진 2차 피해 · 원래 사고 보기피해: 콕스와 캐논 자회사 피해 확인
오라클 EBS 해킹과 관련해 콕스가 피해 사실을 확인했고 캐논도 자회사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피해 대상이라고 주장하는 100곳을 지목했다. 실제 전체 피해 규모와 구체적인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SecurityWeek 기사 보기 ↗
코드레드 랜섬웨어 공격으로 미국 긴급경보 차질
피해: 미국 전역 지역 긴급경보 시스템 운영 차질 및 데이터 유출
온솔브의 코드레드 긴급경보 플랫폼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미국 전역의 지역 긴급경보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다. 피어스 카운티와 리하이밸리에서 사용하는 시스템도 영향을 받았다. 공격 이후 코드레드 플랫폼이 폐쇄됐으며, 정확한 유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
오라클 헬스 해킹으로 약 2,000만 명 환자정보 유출
2,000만피해: 약 2,000만 명의 환자정보
오라클 헬스가 2025년 해킹을 당해 환자정보가 유출됐다. 미국 연방수사국이 공격을 조사했으며, 이후 피해 의료기관 관련 유출 사실이 공개됐다. 2026년 10월 확인된 피해 규모는 약 2,000만 명이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믹스패널 해킹으로 오픈AI API 이용자 정보 유출
피해: 일부 API 이용자의 이름·이메일 등 개인정보
오픈AI 협력사 믹스패널이 해킹당해 일부 API 이용자의 이름과 이메일 등 정보가 유출됐다. 오픈AI는 일반 챗GPT 이용자에게는 영향이 없다고 밝히고 피싱 메일과 의심스러운 링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픈AI는 믹스패널과의 관계를 종료했으며, 이후 두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26건 · 마지막 보도 →다트머스대학교 해킹으로 4만 명 이상 정보 유출
4만피해: 4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
다트머스대학교가 오라클 EBS 관련 공격으로 개인정보 탈취 피해를 입었으며, 사회보장번호와 금융정보가 노출됐다. 대학은 2025년 11월 클롭의 갈취 공격 이후 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초기에는 최소 3만5,000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피해 규모가 4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코드레드 긴급 알림 시스템 사이버공격으로 정보 유출
피해: 콜로라도 주민 수천 명의 정보 유출 가능성
코드레드 긴급 알림 시스템이 사이버공격을 받아 미국 여러 지역에서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됐다. 콜로라도에서는 수천 명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북부 캘리포니아 카운티들은 공격과 정보 유출을 경고했다. 몬터규는 사고 이후 새로운 긴급 알림 플랫폼을 도입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코드레드 랜섬웨어 공격으로 미국 긴급경보 차질
피해: 미국 전역 지역 긴급경보 시스템 운영 차질 및 데이터 유출
온솔브의 코드레드 긴급경보 플랫폼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미국 전역의 지역 긴급경보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다. 피어스 카운티와 리하이밸리에서 사용하는 시스템도 영향을 받았다. 공격 이후 코드레드 플랫폼이 폐쇄됐으며, 정확한 유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런던 지방정부 3곳 사이버 공격으로 전산 서비스 차질
피해: 런던 지방정부 3곳 전산 시스템 장애 및 데이터 탈취 관련 주민 경고
영국 런던의 지방정부 3곳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전산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해당 지방정부들은 비상계획을 가동했다. 이후 주민들에게 데이터 탈취 관련 경고와 함께 수신 메시지에 주의하라는 안내가 이뤄졌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