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2.09 ~ 02.15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2월 9~15일 국내에서는 신규 사고 3건이 집계됐으며, 삼광의 해킹 정황과 내부 자료 452GB 유출 우려가 대규모 자료 유출 가능성 측면에서 두드러졌다. 신한은행·하나금융 대상 디도스 공격으로 금융권에 주의보가 내려졌고, 메가MGC커피는 고객 정보의 외부 유출을 부인하면서 관리 미흡을 시정했다. 전체 유형별로는 해킹·침해 14건과 개인정보 유출 10건이 주를 이뤘다. 해외에서는 신규 사고 26건 가운데 네덜란드 통신사 오디도의 약 620만 명 개인정보 유출과 피겨의 피싱 침해에 따른 약 100만 명 고객정보 유출이 두드러졌으며, 스마터툴스에서는 자체 메일 제품 취약점을 통한 랜섬웨어 침해가 발생했다.
유형별
- 해킹·침해14
- 개인정보 유출10
- 랜섬웨어3
- 피싱·스미싱1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메가MGC커피, 고객 정보 외부 유출 부인·관리 미흡 시정
메가MGC커피가 고객 정보의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보 관리가 미흡했던 부분은 즉시 시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1 기사 보기 ↗신한은행·하나금융 디도스 공격에 금융권 주의보
무슬림 해킹그룹이 신한은행과 하나금융을 공격했다. 금융권에 디도스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공격 발생일과 서비스 장애 여부 및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삼광 해킹 정황과 내부 자료 452GB 유출 우려
피해: 내부 자료 452GB 유출 우려
전자·부품 제조기업 삼광에서 해킹 정황이 제기됐다. 내부 자료 452GB의 유출 우려가 있으며, 실제 유출 여부와 사고 발생 시점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저널리즘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네덜란드 통신사 오디도 고객 620만 명 개인정보 유출
620만피해: 고객 약 620만 명의 개인정보
네덜란드 통신사 오디도가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약 620만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2월 12일 경고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주소, 연락처, IBAN, 생년월일과 신분증 관련 정보가 포함됐다. 회사가 금전 지급을 거부한 뒤 공격자들은 탈취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으며,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현지 공범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추적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피겨 피싱 침해로 약 100만 명 고객정보 유출
100만피해: 약 100만 명의 고객정보
블록체인 기반 대출업체 피겨가 피싱을 통한 침해와 고객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샤이니헌터스는 공격을 주장하며 이름·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가 포함된 자료를 공개했다. 피겨는 영향받은 파일이 제한적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피해 규모는 약 100만 명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사진 신분증 앱 이용자 15만 명 이상 정보 유출 추정
15만피해: 이용자 15만 명 이상 데이터 유출 추정
사진 신분증 앱들에서 이용자 데이터가 유출됐으며, 영향받은 이용자는 15만 명 이상으로 추정됐다. 구체적인 피해 앱과 유출 시점,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스마터툴스 자체 메일 제품 취약점 통한 랜섬웨어 침해
피해: 사무실 윈도 서버 12대 및 시험·품질관리·호스팅용 보조 데이터센터 영향
워록 랜섬웨어 조직이 업데이트되지 않은 스마터메일 가상머신을 통해 개발사 스마터툴스 내부망에 침입했다. 사무실 네트워크의 윈도 서버 12대와 시험·품질관리·호스팅용 보조 데이터센터가 영향을 받았다.
관련 보도 3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사이버 침해로 직원 정보 노출
피해: 직원 정보 노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사이버 침해가 발생해 직원 정보가 노출됐다. 집행위원회는 침해 사실을 공개하고 사이버 공격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 보도 2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