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2.02 ~ 02.08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따릉이 회원 약 462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서울시설공단의 대응 지연이 가장 큰 사건으로 부각되었다. MBC를 공격했다는 랜섬웨어 그룹 킬린의 주장, 율곡의 해킹 정황과 KAI 협력 문서 외부 노출 우려, 한국뇌신경과학회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도 제기되며 공공서비스·방송·학술단체 등에서 피해와 침해 우려가 이어졌다. 전체 사고 유형은 개인정보 유출 34건과 해킹·침해 25건이 중심이었으며, 랜섬웨어도 11건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는 중국인 개인정보 등 87억 건의 데이터 유출을 비롯해 서브스택 API 허점과 몰트북 보안 설정 결함에 따른 정보 노출, 노트패드++ 업데이트 공급망 공격이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4
- 해킹·침해25
- 랜섬웨어11
- 악성코드2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따릉이 회원 462만명 개인정보 유출과 서울시설공단 대응 지연
462만피해: 따릉이 회원 약 462만명 개인정보
따릉이 회원 462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 서울시설공단은 유출 사실을 알고도 신고 등 초동대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서울시는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후 피해자에게 개별 안내와 30일 정기권 보상을 진행했고, 피해자 일부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관련 보도 33건 · 마지막 보도 →랜섬웨어 그룹 킬린, MBC 공격 주장
랜섬웨어 그룹 킬린이 MBC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침해 여부와 피해 규모, MBC의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따릉이 이용자 450만 명 정보 유출 후 미조치
450만피해: 이용자 450만 명 정보
2024년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에서 이용자 450만 명에게 영향을 미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따릉이는 해당 유출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Korea JoongAng Daily 기사 보기 ↗율곡 해킹 정황과 KAI 협력 문서 외부 노출 우려
항공기 부품업체 율곡에서 해킹 정황이 제기됐다. KAI 협력 문서의 외부 노출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실제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 및 대응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다.
뉴스저널리즘 기사 보기 ↗한국뇌신경과학회 개인정보 유출 정황과 해킹 흔적
한국뇌신경과학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발견됐다. 해킹 흔적도 확인됐으나 유출 규모와 대응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저널리즘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서브스택 API 허점 악용으로 사용자 정보 유출
66만피해: 사용자 기록 66만2,752건
서브스택에서 API 허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사용자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 사이버범죄 포럼에 사용자 기록 66만2,752건이 공개됐으며, 서브스택은 사용자에게 침해 사실을 통지했다. 사고는 약 4개월 만에 발견됐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몰트북 보안 설정 결함으로 개인정보·인증정보 노출
피해: 이메일 주소 3만5,000개와 비공개 메시지·API 키·AI 에이전트 인증정보
AI 에이전트용 소셜네트워크 몰트북에서 보안 설정 결함으로 사용자 정보와 API 키, AI 에이전트 인증정보가 노출됐다. 보안 연구진은 3분도 걸리지 않아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이메일과 비공개 메시지를 열람했다. 노출 대상에는 이메일 주소 3만5,000개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이탈리아 대사관·동계올림픽 시설 겨냥 사이버공격 저지
이탈리아 대사관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 및 웹사이트를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발생했다.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공격을 저지했다고 밝혔으며 공격자를 러시아 연계 세력으로 지목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노트패드++ 호스팅 침해로 업데이트 공급망 공격
피해: 업데이트 공급망이 6개월간 공격에 노출
노트패드++의 호스팅 인프라가 침해돼 업데이트 경로가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됐다. 공급망 공격에 노출된 기간은 6개월로 알려졌다. 공격은 중국 연계 국가 지원 해킹으로 지목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중국인 개인정보 등 87억 건 데이터 유출
87억피해: 개인정보·기업 주요 정보 등 데이터 87억 건
중국인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데이터 87억 건이 유출됐다. 유출 데이터에는 기업의 주요 정보도 포함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