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3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3.23 ~ 03.29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3월 23~29일 국내에서는 해병대 군무원 759명의 정보 유출로 국방부 감사가 진행됐으며, 카카오톡 PC 설치 파일을 위장한 악성코드로 5천 대 이상의 PC가 감염된 사건이 피해 규모 면에서 두드러졌다. 진학사 캐치의 회원정보 7종 유출과 공무원연금공단의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부과,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권리당원 명부 유출·거래 정황 등 공공기관과 민간 서비스, 정치권 전반에서 개인정보 문제가 드러났다. 투믹스와 고려제강에서도 해킹·데이터 탈취 정황이 나타났고, 대부업계에서는 앤알캐피탈대부에 이어 MSI대부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FBI 국장 개인 이메일 해킹과 유럽연합 기관 30곳의 자료가 노출된 집행위원회 클라우드 침해가 두드러졌으며, 정당·스포츠 구단·제보 시스템에서도 데이터 탈취와 정보 유출이 보고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15
- 해킹·침해15
- 랜섬웨어5
- 악성코드2
주요 국내 사건
해병대 군무원 759명 정보 유출에 국방부 감사
759피해: 군무원 759명 정보
대한민국 해병대 군무원 759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엄정한 감사를 지시했으며, 국방부가 직접 감사에 나섰다.
관련 보도 2건 →진학사 캐치 보안 취약점 악용으로 회원정보 7종 유출
피해: 회원정보 7종
2026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학사의 채용 플랫폼 캐치에서 캐치캠퍼스 특정 페이지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비인가 접근으로 회원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항목은 성별·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주소·이메일·ID·내부 회원관리 데이터 등 7종이다. 회사는 해당 페이지 운영을 중단하고 보안 패치를 적용했다.
관련 보도 2건 →공무원연금공단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부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공단에 과징금 5억3,200만원을 부과했다. 유출 시점과 규모,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웹툰 플랫폼 투믹스 해킹 정황
웹툰 플랫폼 투믹스에서 해킹 정황이 제기됐다. 6,000만 회원의 정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실제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저널리즘 기사 보기 ↗고려제강 해킹 및 데이터 탈취 정황
고려제강에서 해킹과 데이터 탈취 정황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저널리즘 기사 보기 ↗카카오톡 PC 설치 파일 위장 악성코드로 5천 대 이상 감염
피해: 약 5,000대 이상의 PC 감염
카카오톡 PC 설치 파일을 사칭한 Winos4.0 악성코드 유포로 약 5,000대 이상의 PC 감염이 확인됐다. 공격자는 검색 결과 상위에 가짜 다운로드 사이트를 노출시켰다. 악성코드는 화면 캡처, 시스템 정보 수집,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 기능을 수행했다.
동아일보 기사 보기 ↗하남시장 사칭 8천만원 요구에 텔레그램 해킹 주의
텔레그램 해킹과 관련해 하남시장을 사칭하며 8천만원을 요구한 사례가 발생했다. 하남시는 텔레그램 해킹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OhmyNews 기사 보기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권리당원 명부 유출·거래 정황
피해: 여수을 권리당원 명부
더불어민주당 여수을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고 거래된 정황이 제기됐다. 해당 정황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뉴스탑전남 기사 보기 ↗앤알캐피탈대부에 이어 MSI대부 개인정보 유출
앤알캐피탈대부에 이어 MSI대부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규모와 발생 시점, 원인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뉴데일리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미국 FBI 국장 캐시 파텔 개인 이메일 해킹·자료 유출
피해: 개인 이메일과 사진·문서 유출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 캐시 파텔의 개인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사진과 문서가 온라인에 공개됐다. 이란 연계 해커 집단이 공격을 주장했고 미국 연방수사국은 개인 이메일 해킹을 확인했다. 정부 데이터는 침해되지 않았으며 미국은 해커들에 대해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시했다.
관련 보도 49건 · 마지막 보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클라우드 침해로 기관 자료 유출
피해: 유럽연합 기관 30곳의 자료 노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Europa.eu 웹 플랫폼 클라우드 인프라가 침해돼 데이터가 탈취됐다. ShinyHunters는 공격 책임을 주장하며 90GB 이상의 파일을 공개했고, 집행위원회는 내부 시스템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유럽연합 기관 30곳의 자료가 노출됐으며 사고가 Trivy 공급망 공격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독일 좌파당 랜섬웨어 침해로 내부 데이터 탈취
피해: 내부 데이터 탈취
독일 좌파당이 킬린 랜섬웨어 공격으로 의심되는 침해를 발견하고 IT 인프라를 중단했다. 이후 데이터 탈취를 확인했으며 공격자는 유출을 위협했다. 내부 데이터의 피해 범위는 조사 중이었고, 당원 명부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아약스 팬 정보 유출 및 시즌권 관리 취약점 확인
20피해: 팬 수백 명의 이메일 및 출입금지자 20명 미만의 개인정보 열람 확인
아약스가 팬 수백 명의 이메일과 경기장 출입금지자 20명 미만의 개인정보가 열람된 사실을 확인했다. 취약점은 등록 팬 30만 명 이상의 정보 접근과 시즌권 이전, 출입금지 변경을 가능하게 했다. 5월에는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가 체포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익명 범죄·학교 제보 시스템 민감정보 유출
피해: 민감한 학생 정보 등, 해커 주장 기준 제보 데이터 93GB
익명 범죄·학교 제보 시스템에서 민감한 학생 정보 등이 해커에게 넘어간 사건이 드러났다. 해커들은 익명 범죄 제보 데이터 93GB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포틀랜드 경찰국은 대체 제보 수단 이용을 권고했고, 미국 상원의원들은 학교 제보 시스템의 정보 유출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