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6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6.22 ~ 06.28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한국식품산업협회 교육사이트의 약 11만3천명 개인정보 유출이 가장 큰 규모로 부각됐으며, 용인세무서에서도 납세자 개인정보 8만2천여 건이 외부로 유출됐다. 협회·세무서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함께 강서시장 도매법인 해킹에 따른 업무 마비, 플랫폼 정보 유출에 대응한 금융권 방어 조치 확대 등 피해와 대응이 여러 업종에서 나타났다. 전체 유형에서는 해킹·침해 22건과 개인정보 유출 20건이 주를 이뤘다. 해외에서는 타타 일렉트로닉스 해킹으로 애플 아이폰 18 프로 관련 자료가 유출되는 연쇄 피해와 클루 해킹에 따른 기업 200곳의 고객정보 유출, 일본 KDDI의 1,200만 명 이상 정보 유출이 두드러졌다.
유형별
- 해킹·침해22
- 개인정보 유출20
- 랜섬웨어2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한국식품산업협회 교육사이트 11만3천명 정보 유출
11만피해: 약 11만3천명 개인정보
한국식품산업협회 교육사이트에서 약 11만3천명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드러났다. 유출 대상에는 비밀번호와 연락처 등 8개 항목이 포함됐다. 협회는 외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비정상 접근 정황을 밝혔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용인세무서 납세자 개인정보 8만2천여 건 외부 유출
8만피해: 납세자 개인정보 8만2천여 건
용인세무서에서 납세자 개인정보 8만2천여 건이 외부로 유출됐다. 직원이 전임자에게 정보를 송부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용인세무서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강서시장 도매법인 해킹으로 업무 마비
피해: 강서시장 도매법인 업무 마비
강서시장 도매법인이 해킹 공격을 받아 마비된 사실이 6월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농민 출하정보의 보안 우려가 제기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2025년 탄핵 정국 당시 세무서 납세자정보 8만여건 유출
8만피해: 납세자정보 8만여건
2025년 탄핵 정국 당시 세무서에서 납세자정보 8만여건이 유출됐다. 피해 정보는 납세자 관련 정보이며, 구체적인 항목과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세정신문 기사 보기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에 금융권 방어 조치 확대
플랫폼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금융권은 이에 대응해 방어 조치를 확대했다.
대한데일리 기사 보기 ↗통신사 변경과 보상 OTT 가입 이후에도 해킹 피해
해킹 피해로 통신사를 바꾼 뒤 다시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고객 보상으로 가입한 OTT에서도 해킹 피해가 발생했으며, 구체적인 사업자와 발생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뉴데일리 기사 보기 ↗납세자 정보 대량 유출한 국세청 사무관 직위해제
피해: 납세자 정보 대량 유출
국세청 사무관이 납세자 정보를 대량으로 유출했다. 해당 사무관은 2026년 6월 25일 직위해제됐다.
Daily NTN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타타 해킹으로 애플·테슬라 핵심 기밀 유출
피해: 애플·테슬라 핵심 기밀
인도 타타가 해킹을 당해 애플과 테슬라의 핵심 기밀이 다크웹에 유출됐다. 타타는 애플 공급업체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Computerworld 기사 보기 ↗
함께 피해 1곳- Apple Inc.타타 해킹 여파로 애플 핵심 기밀 다크웹 유출핵심 기밀 다크웹 유출
주요 해외 사건
타타 일렉트로닉스 해킹으로 아이폰 18 프로 자료 유출
피해: 아이폰 18 프로 공급업체 목록·부품 정보·사진·내부 시험 이미지 유출
애플과 테슬라의 주요 공급업체인 인도 타타 일렉트로닉스가 6월 22일 데이터 유출을 확인했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애플 아이폰 18 프로의 공급업체 목록, 부품 정보, 사진과 내부 시험 이미지 등이 유출됐다. 회사는 내부 통제를 강화했으며, 인도 당국은 유출 사건 조사에 나섰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클루 해킹으로 다수 기업 세일즈포스 고객정보 유출
피해: 기업 200곳의 고객정보 등
클루가 해킹당하면서 탈취된 OAuth 토큰을 통해 여러 기업의 세일즈포스 고객관리 데이터가 유출됐다. 헌트리스를 비롯한 여러 사이버 보안 기업이 피해를 확인했으며, 피해 기업은 200곳으로 알려졌다. 클루는 범죄자들이 탈취한 고객 자료를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다른 해커들의 위협이 이어졌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일본 KDDI 해킹으로 1,200만 명 이상 정보 유출
1,200만피해: 1,200만 명 이상 영향, 이메일 주소 최대 1,223만 개·비밀번호 761만 개 유출
일본 통신사 KDDI의 이메일 시스템이 해킹돼 1,200만 명 이상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 초기에는 최대 1,422만 건의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이후 이메일 주소 최대 1,223만 개와 비밀번호 761만 개의 유출 규모가 알려졌다. 공격 시작점으로 협력사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 시스템의 취약점이 지목됐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말레이시아 보건부 웹사이트 해킹으로 접속 자제 권고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웹사이트 해킹을 확인하고 국민에게 해당 사이트 접속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보건부는 검증된 플랫폼을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국가사이버보안청은 이번 해킹과 관련된 중대한 취약점에 대한 보안 권고를 내놨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매디슨 스퀘어 가든 해킹으로 방문객 기록 2,600만건 노출
2,600만피해: 방문객 기록 2,600만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해킹을 당해 유명인과 고객을 포함한 방문객 기록 2,600만건이 노출됐다. 이후 제기된 집단소송에서는 사이버공격으로 생체정보도 노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