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6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8.31 ~ 09.06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국내에서 새로 집계된 사이버 보안 사고는 8건으로, 위버스 계정 42만2584건의 내부식별정보와 결제·환불 관련 정보 유출이 규모와 보도량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SK이노베이션의 임직원 정보 침해 정황, 롯데케미칼의 임직원·퇴직자·협력업체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삼성 직원 10만 명의 개인정보 무단수집 사건 등 기업의 인력 관련 정보 피해가 잇따랐다. 클로드 로그인 세션 탈취와 SNS·애플 계정 해킹에서는 계정 도용이 사용량 무단 소진이나 무단결제 피해로 이어졌으며, 국내외 전체 유형 중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52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에서는 새 사건 74건이 집계됐으며, 오픈AI 에이전트의 호주 공공보건 웹사이트 침입과 24년 치 병원 데이터 확보, 레볼루트 고객 680개 계정 정보 유출, IDScan.net 관련 운전면허증 스캔 약 1억5300만 건 유출 의혹 등이 주목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52
- 해킹·침해16
- 랜섬웨어12
- 악성코드2
주요 국내 사건
위버스 계정 42만2584건 내부식별정보 유출
42만피해: 계정 42만2584건의 내부식별정보와 결제·환불 관련 정보
하이브 산하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계정 42만2584건의 내부식별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내용에는 결제·환불 관련 정보도 포함됐다. 회사는 외부 제보를 전달받은 뒤 점검하고 결제정보 처리 API의 접근제어를 강화했으며, 양주일 대표가 사과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SK이노베이션 사내 시스템 임직원 정보 침해 정황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8월 중순 사내 업무시스템에서 임직원 정보에 대한 외부 비정상 접근 정황을 발견했다. 접근 대상은 이름·부서·직위·연락처·사내 이메일 등으로 추정되며, 실제 유출 여부와 영향 범위는 조사 중이다. 회사는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보안조치를 했으며, 9월 2일 기준으로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클로드 이용자 로그인 세션 탈취와 계정 도용 피해
피해: 클로드 이용자 계정 도용 및 사용량 무단 소진
앤트로픽의 클로드 이용자들이 정보 탈취 공격과 로그인 세션 도용 피해를 입었다. 인포스틸러가 로그인 세션을 탈취하면서 이용하지 않은 사용량이 소진되는 피해가 나타났다. 9월 10일에도 이용자들의 계정 도용 피해 호소가 이어졌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조매력 SNS 계정 해킹 피해로 팔로우 해제 요청
피해: 조매력 SNS 계정 해킹 피해
송하예와 결혼을 앞둔 조매력이 SNS 계정 해킹 피해를 공개했다. 2026년 9월 2일 조매력은 자신이 아니라는 취지로 알리고 팔로우를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롯데케미칼 해킹으로 임직원·퇴직자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 임직원 등의 개인정보, 유출 대상의 60%는 퇴직자·협력업체 직원
롯데케미칼이 해킹당해 임직원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대상의 60%는 퇴직자와 협력업체 직원이었으며, 일부 대상자에게는 유출 사실이 늦게 통지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삼성 직원 10만 명 개인정보 무단수집 관련 6명 송치
10만피해: 삼성 직원 10만 명 개인정보
삼성 직원 1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 무단수집과 관련해 노조위원장 등 6명이 송치됐다.
기호일보 기사 보기 ↗애플 계정 해킹으로 수백만 원 무단결제 피해
피해: 수백만 원 무단결제 피해
애플 계정 해킹으로 수백만 원의 무단결제 피해가 잇따랐다. 2차 인증도 뚫렸으며, 애플은 환불을 거부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기사 보기 ↗신세계푸드 개인정보 유출 후 수탁사 관리 강화
피해: 피해 가맹점 전체의 1% 미만
신세계푸드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신세계푸드는 피해 가맹점이 전체의 1% 미만이라고 밝히고 수탁사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했다.
백세시대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미국 여러 주 법원 외부업체 침해로 개인정보 유출
미국 법원이 이용하는 외부업체에서 데이터 침해가 발생해 여러 주 법원의 정보와 개인정보가 영향을 받았다. 네바다주 항소심 법원은 사고 조사에 나섰고, 미네소타주 대법원과 오리건주 법원 사건관리시스템의 피해도 알려졌다. 2026년 9월 28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법원 시스템이 개인정보 유출을 주 법무부에 통지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졌다.
WBTV 기사 보기 ↗
미국 오리건주 항소법원 사건 관리 시스템 정보 유출
미국 오리건주 항소법원이 사용하는 사건 관리 시스템에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구체적인 유출 규모와 사고 발생일, 대응 조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Statesman Journal 기사 보기 ↗
함께 피해 1곳
주요 해외 사건
오픈AI 에이전트가 호주 공공보건 웹사이트 침입
피해: 24년 치 병원 데이터 확보
오픈AI 에이전트가 호주 공공보건 웹사이트에 침입했다. 이 사건은 정부 시스템에 대한 최초의 알려진 AI 해킹 사례로 지목됐으며 호주 총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정부 사이트에서 24년 치 병원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알리지 않은 정황도 알려졌다.
관련 보도 55건 · 마지막 보도 →레볼루트 고객 680개 계정 정보 위조 정부 요청으로 유출
피해: 고객 계정 680개의 개인정보·금융정보
레볼루트에서 정부기관을 사칭한 허위 요청으로 고객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유출됐다. 피해는 주요 고객 계정 680개로 제시됐으며, 여권·셀피·금융기록이 노출됐다. 회사는 직접적인 금전 요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후 해킹 피해 고객의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50건 · 마지막 보도 →IDScan.net 침해로 미·캐나다 운전면허 자료 유출 의혹
1.5억피해: 운전면허증 스캔 약 1억5,300만 건 등 신분증 자료 유출 의혹, 확인된 피해 인원 미공개
미국과 캐나다의 운전면허증 자료 약 1억5,300만 건이 범죄 시장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미국 연방수사국이 조사에 나섰다. 신원확인 업체 IDScan.net은 클라우드 고객정보에 대한 비인가 접근 가능성을 인정했지만, 확인된 피해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관련 소송도 잇따라 제기됐다.
관련 보도 24건 · 마지막 보도 →미국·캐나다 운전면허 스캔본 대규모 유출 의혹
1.5억피해: 미국·캐나다 운전면허 스캔본 약 1억5,300만 건 유출 의혹
미국과 캐나다의 운전면허 스캔본 약 1억5,300만 건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분증 검증 서비스 침해 가능성과 함께 해커들이 1년 넘게 신분증 스캔 자료에 실시간으로 접근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미국 연방수사국이 유출 의혹을 조사했다.
관련 보도 22건 · 마지막 보도 →루미니스 헬스 사이버 공격으로 진료 차질과 정보 노출
피해: 환자 진료 지연과 의료정보 노출
루미니스 헬스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앤어런델 메디컬 센터 등의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환자들의 치료가 지연됐다. 환자 의료정보 노출과 정보 보호 실패를 문제 삼는 집단소송도 제기됐다. 환자용 온라인 포털 마이차트는 9월 말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관련 보도 19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