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5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8.24 ~ 08.30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무신사 29CM의 고객정보 15만9852건 유출에 이어 3만 건의 추가 유출이 확인된 사건이 피해 규모와 보도량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HD현대 계열사 서버 연결과 요기요 위탁업체 시스템 침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은 계열사·외부 업체와 연결된 시스템에서 연쇄 피해가 발생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교육·의료·마케팅·금융 관련 업종에서도 피해가 보고됐으며, 국내외 전체 유형 중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49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에서는 보스턴사이언티픽의 사이버 공격으로 주문·배송·제조에 차질이 발생했고, 매케슨과 영국 공항 3곳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미국 수사기관과 베를린 정부망 침해도 주요 사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49
- 해킹·침해19
- 랜섬웨어18
- 피싱·스미싱2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무신사 29CM 고객정보 15만9852건 유출 후 추가 확인
16만피해: 고객 개인정보 15만9852건 및 추가 유출 3만건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에서 주문정보 조회 API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 개인정보 15만9852건이 유출됐다. 대부분은 이름만 포함됐으며 약 2만건에는 연락처·배송정보·이메일 등이 포함됐다. 회사는 사과했으며 2026년 10월에는 개인정보 3만건의 추가 유출이 알려졌다.
관련 보도 36건 · 마지막 보도 →중국 연계 해킹 조직 공격으로 한국 기업도 피해
피해: 한국 금융기업을 포함한 한미 기업 4곳 피해
중국 연계 해킹 조직이 미국 법무부·연방준비제도·상원·NASA 등을 겨냥한 전방위 해킹 작전을 벌였다. 한국 금융기업을 포함한 한미 기업 4곳도 피해를 입었다. 미국 정부는 해당 해킹 작전을 적발하고 차단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HD한국조선해양 서버 통한 계열사 침입으로 개인정보 유출
9,503피해: 9,503명 개인정보
HD한국조선해양 서버가 해킹 통로로 이용돼 HD현대 계열사까지 침입이 이어지고 9,503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관련 계열사에 과징금·과태료 총 7,830만원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4건 →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630여 명 개인정보 유출
630피해: 630여 명 개인정보, 학생의 83%
대형 어학원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로 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이용자 정보도 유출됐다. 피해 규모는 630여 명으로 학생의 83%에 해당한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HD건설기계 임직원 9,503명 개인정보 유출
9,503피해: 임직원 9,503명 개인정보
HD건설기계에서 임직원 9,503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과징금 7,350만원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3건 →대항병원 홈페이지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정황
피해: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와 온라인상담 신청·문의 내역
2026년 8월 14일 외부인이 대항병원 홈페이지 고객 데이터에 무단 접근해 일부 회원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유출 항목에는 이름, 아이디,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과 온라인상담 신청·문의 내역이 포함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마케팅 플랫폼 메크로스 이름·전화번호·CI·IP 유출
피해: 이름·전화번호·CI·IP 등 개인정보
마케팅 플랫폼 메크로스에서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개인식별정보인 CI와 IP도 포함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벤처펀드 사무수탁사 미라파트너스 개인정보 유출
벤처펀드 사무수탁사 미라파트너스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 암호화키가 포함됐는지는 불분명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HD현대 계열사 서버 연결 방치로 개인정보 유출
HD현대 계열사에서 불필요한 계열사 서버 연결을 방치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HD현대 계열사 2곳을 제재했다.
관련 보도 2건 →한국도심공항 홈페이지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정황
한국도심공항 홈페이지에서 해킹 피해와 침해 정황이 드러났다. 개인정보 유출 정황도 포착됐으나 유출 규모와 구체적인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연쇄 피해
플라이 개인정보 유출 확인, 의심 건수 약 33만건
33만피해: 개인정보 유출 의심 약 33만건
플라이가 개인정보 유출을 공식 확인했다. 유출 의심 건수는 약 33만건이며, 4,790만건이라는 수치는 공격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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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피해 1곳- 요기요요기요 위탁업체 시스템 침해로 배송 관련 개인정보 유출배달 주소지·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주요 해외 사건
보스턴사이언티픽 사이버 공격으로 글로벌 운영 차질
피해: 글로벌 주문 처리·배송·제품 제조 차질 및 실적 전망 하향
보스턴사이언티픽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글로벌 주문 처리·배송과 제품 제조에 차질을 겪었다. 8월 말 운영 중단이 알려진 뒤 9월에는 매출·이익 전망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회사는 10월에도 사이버 공격 여파와 다른 경영 요인을 반영해 실적 전망을 다시 낮췄다.
관련 보도 62건 · 마지막 보도 →매케슨 사이버공격으로 고객정보와 이메일 주소 유출
피해: 중복을 제외한 이메일 주소 640만 개를 포함한 고객정보
의약품 유통업체 매케슨이 제3자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사이버공격으로 고객정보를 탈취당했고 서비스 저하도 발생했다. 공격자들은 2억8,400만 건의 기록을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탈취 자료에 중복을 제외한 이메일 주소 640만 개가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다. 매케슨은 확인된 정보 탈취 대상이 종양학 및 다중 전문진료 고객이라고 범위를 좁히고 환자 통지를 약속했다.
관련 보도 21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 수사정보 시스템 침해
피해: 수사 대상자 정보가 담긴 시스템 침해 및 수사 파일 6.3GB 공개 주장
미국 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에서 수사 대상자 정보가 담긴 시스템이 침해됐다. 랜섬웨어 조직 킬린이 공격을 주장한 가운데 기관은 이를 중대한 사이버 보안 사고로 규정하고 조사했다. 이후 수사 관련 파일이 공개됐으며, 킬린이 파일 6.3GB를 공개한 뒤 24시간 안에 내렸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관련 보도 19건 · 마지막 보도 →베를린 정부망 해킹으로 파일 140만 개 다크웹 유출
피해: 파일 140만 개 다크웹 유출
베를린 정부망이 해킹돼 데이터가 탈취됐으며, 공격자들은 200만 유로를 요구하고 데이터 공개를 위협했다. 베를린은 금전 지급을 거부했고, 리시다 랜섬웨어 조직은 탈취 자료를 공개했다. 이후 로그인 자격증명 유출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으며, 다크웹에 공개된 파일은 140만 개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 14건 · 마지막 보도 →영국 공항 3곳 사이버공격으로 870만 명 정보 유출
870만피해: 고객 870만 명의 이메일 주소·전화번호·차량 등록번호·우편번호 등
영국 공항 3곳이 사이버공격을 받아 고객 8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차량 등록번호, 우편번호가 포함됐다. 이후 공격자들이 탈취한 정보를 공개했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