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3.04 ~ 03.10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아이브·몬스타엑스·크래비티 등 소속 가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돼 채널명이 변경되고 기존 영상이 비공개 처리된 사건이 가장 두드러졌다. 북한 해킹에 따른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 설계도면·현장사진 유출과 해군 구축함 사업 관련 자료 유출도 주요 사건으로, 연예계 채널 침해와 산업·방산 분야 자료 유출이 함께 나타났다. 국내 6건과 해외 44건을 합친 유형별 집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랜섬웨어 11건과 해킹·침해 10건이 뒤를 이었다. 해외에서는 캐나다 해밀턴시의 랜섬웨어 피해로 행정 서비스와 수당 지급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캐피타의 개인정보 유출, 핀트랙의 서비스 차질, 뒤벨의 맥주 생산 차질 등 여러 업종에서 피해가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9
- 랜섬웨어11
- 해킹·침해10
주요 국내 사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가수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 소속사 및 아이브·몬스타엑스·크래비티 등의 공식 유튜브 채널명 변경과 기존 영상 비공개 처리
2024년 3월 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아이브·몬스타엑스·크래비티 등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됐다. 채널명이 변경되고 기존 영상이 비공개 처리돼 재생할 수 없게 됐다. 소속사는 유튜브 측과 복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아이브·몬스타엑스·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 아이브·몬스타엑스·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 침해
아이브·몬스타엑스·크래비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당했다. 아이브와 몬스타엑스 채널의 이름은 스페이스X로 변경됐다. 해킹된 아이브 계정에는 일론 머스크가 등장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북한 해킹으로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 설계도면 등 유출
피해: 반도체 설계도면과 현장사진
북한이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서버를 해킹해 설계도면과 현장사진을 탈취했다. 국가정보원은 2024년 3월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들에 대한 북한의 서버 해킹 사실을 밝혔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인권위, 특정인 감사문서 공개를 사생활 침해로 판단
국가인권위원회는 특정인의 감사문서 공개가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문서를 공개한 기관과 공개 시점, 구체적인 피해 범위는 확인되지 않는다.
매일노동뉴스 기사 보기 ↗알리익스프레스·테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제기
중국 쇼핑앱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를 둘러싸고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위조상품 판매 문제가 제기됐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기사 보기 ↗해군 구축함 사업 관련 자료 유출에 한화오션 규탄
피해: 해군 구축함 사업 관련 자료
해군 구축함 사업과 관련한 자료가 유출됐다. 한화오션은 해당 자료 유출을 규탄했다.
Aju Press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HWL 엡스워스 해킹으로 호주 정부기관 피해
피해: 호주준비은행·호주연방경찰·호주우정공사 등 정부기관 피해
법률회사 HWL 엡스워스 해킹으로 호주 정부기관들이 피해를 입었다. 영향받은 기관에는 호주준비은행, 호주연방경찰, 호주우정공사가 포함됐으며, 피해 정부기관 전체 목록이 공개됐다.
관련 보도 2건 →
함께 피해 1곳
주요 해외 사건
캐나다 해밀턴시 랜섬웨어 공격으로 행정 서비스 마비
피해: 행정 서비스 마비와 초과근무 수당 지급 차질, 사고 관련 비용 740만 캐나다달러
캐나다 해밀턴시가 2024년 2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행정 서비스가 마비되고 직원들의 초과근무 수당 지급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시는 몸값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2024년 8월까지 사고 관련 비용이 740만 캐나다달러에 달했다. 이후 시가 공격 수년 전부터 사이버보안의 중대한 취약점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캐피타 랜섬웨어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 개인정보 유출
캐피타가 2023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이버 공격은 회사의 연간 1억600만 파운드 초과 손실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8천 명이 소송을 제기했고, 보안상 미비점과 관련해 1,400만 파운드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캐나다 금융정보기관 핀트랙 사이버 공격 후 서비스 차질
피해: 금융정보 서비스 차질 및 기업의 장기적인 업무 어려움
캐나다 금융정보기관 핀트랙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서비스에 차질을 겪었다. 핀트랙은 기밀 시스템은 공격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격 5개월 뒤에도 전체 서비스 복구가 진행됐으며, 약 1년 뒤에도 기업들이 후속 어려움을 겪었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벨기에 양조업체 뒤벨 랜섬웨어 공격으로 생산 차질
피해: 맥주 생산 차질
벨기에 양조업체 뒤벨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맥주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회사는 맥주 재고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랜섬웨어 조직 스토머스는 공격을 자신들이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캐나다 금융정보분석기관 사이버공격으로 시스템 중단
피해: 시스템 오프라인 전환
캐나다 금융거래·보고분석센터가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기관은 공격에 대응해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