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7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4.22 ~ 04.28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우리카드 직원에 의해 가맹점 대표자 7만567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북한 해킹조직이 방산업체·협력업체 10여 곳의 기술자료 등을 탈취한 사건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쇼핑몰 결제창을 통한 신용카드 정보 7,089건 탈취도 발생해,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과 결제정보 탈취,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겨냥한 침해가 함께 나타났다. 전체 사고 유형은 개인정보 유출 29건과 해킹·침해 21건이 주를 이뤘으며, 랜섬웨어도 8건 집계됐다. 해외에서는 카이저 퍼머넌트 가입자 최대 1,340만 명의 정보 노출 가능성을 비롯해 경찰관 신원과 심리치료 기록 유출, 교통 정보 서비스 중단 및 폐수처리장 사이버공격 등 다양한 분야의 피해가 보고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9
- 해킹·침해21
- 랜섬웨어8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우리카드 직원이 가맹점주 7만5676명 개인정보 유출
8만피해: 가맹점 대표자 7만5676명 개인정보
2024년 1~4월 우리카드 영업센터 직원들이 가맹점 대표자 7만5676명의 개인정보를 100회에 걸쳐 카드모집인에게 전달했다. 성명, 전화번호, 우리카드 가입 여부 등이 신규 고객 모집에 이용됐으며, 내부통제채널을 통해 적발됐다. 우리카드는 공식 사과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접근·다운로드 권한 관리 등 내부통제 부실에 대해 과징금 134억5100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북한 해킹조직 국내 방산업체·협력업체 10여 곳 자료 탈취
피해: 국내 방산업체·협력업체 10여 곳 기술자료 등 탈취
북한의 라자루스·안다리엘·김수키가 국내 방산업체와 협력업체 10여 곳을 해킹해 기술자료 등을 탈취했다. 이들은 외주업체 서버와 직원 이메일 등 보안이 취약한 경로로 침투했다. 경찰 조사로 피해가 드러났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확인 중이었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국내 쇼핑몰 결제창 통해 카드정보 7,089건 탈취
7,089피해: 신용카드 정보 7,089건
EvilQueen 조직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 결제창에 피싱창을 삽입해 신용카드 정보 7,089건을 탈취했다. 탈취한 정보는 부정결제에 이용됐으며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현금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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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해외 사건
카이저 퍼머넌트 가입자 최대 1,340만 명 정보 노출
1,340만피해: 가입자 최대 1,340만 명 정보 노출 가능성
카이저 퍼머넌트의 웹사이트 추적 도구를 통해 가입자 정보가 광고주 등 제3자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영향 대상은 최대 1,340만 명이며, 회사는 가입자들에게 정보 유출을 통지했다.
관련 보도 18건 · 마지막 보도 →북아일랜드 경찰 개인정보 유출로 경찰관 신원 노출
피해: 경찰관 신원 등 개인정보 유출
북아일랜드 경찰의 개인정보 유출로 경찰관들의 비공개 신원이 노출됐다. 경찰관과 직원 약 5,000명이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북아일랜드 경찰에는 75만 파운드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후 직원들에게 총 4,0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관련 보도 18건 · 마지막 보도 →KC 스카우트 사이버공격으로 교통 정보 서비스 중단
피해: 웹사이트·교통 카메라·전광판 작동 중단
KC 스카우트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웹사이트와 교통 카메라, 전광판이 작동하지 않았다. 4월 26일에도 서비스 중단이 이어졌다. 구체적인 공격 수법과 복구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핀란드 심리치료 기록 해킹으로 환자 비밀 온라인 노출
피해: 환자 심리치료 기록과 민감한 비밀 온라인 노출
핀란드에서 심리치료 기록이 해킹돼 환자들의 민감한 비밀이 온라인에 노출됐다. 환자 기록 해킹에 연루된 핀란드 해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인디애나주 팁턴 폐수처리장 사이버 공격
미국 인디애나주 팁턴 폐수처리장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러시아 해킹 조직이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복구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