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8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4.29 ~ 05.05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국내에서는 신규 사고 6건이 집계됐으며, 정부24 소스코드 오류로 1,233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기사 40건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경찰의 사칭범 대상 개인정보 제공과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 피해자 개인정보 유출 소동 등 공공부문에서 개인정보 관리 문제가 두드러졌다. 치과 사이트의 디페이스 해킹과 국내 대학·기관 사이트를 불법 사이트로 연결하는 해킹도 발생해 웹사이트 침해가 여러 분야에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런던 드럭스의 랜섬웨어 피해가 매장 폐쇄와 재개장 차질, 직원정보 유출로 이어졌으며, 메리어트 고객 여권정보와 미국 오리건주 350만 명의 면허·신분증 정보 유출도 보고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13
- 해킹·침해8
- 랜섬웨어2
주요 국내 사건
정부24 소스코드 오류로 1,233명 개인정보 유출
1,233피해: 1,233명의 개인정보
2024년 4월 초 정부24에서 민원서류와 납세증명서 관련 소스코드 오류로 1,233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에서 테스트 누락과 취약점 미조치 등이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 과징금 2억7,300만원 등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40건 · 마지막 보도 →형사 사칭범에 속은 경찰이 여성 7명 개인정보 유출
7피해: 여성 7명의 주소·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경찰관이 형사를 사칭한 남성의 신원조회 요청에 응해 여성 7명의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등을 알려줬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하고 거주지 주변 순찰 등 보호 조치에 나섰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청주흥덕서 봉명지구대, 사칭범에 7명 개인정보 유출
7피해: 7명 개인정보
청주흥덕경찰서 봉명지구대가 경찰관을 사칭한 사람의 수배조회 요청에 응해 7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구체적인 발생일과 후속 대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국내 치과 사이트 디페이스 해킹 후 수일간 방치
국내 치과 사이트가 인도네시아 해커의 디페이스 해킹을 당했다. 해킹당한 사이트는 며칠째 무방비 상태로 방치됐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국내 대학·기관 사이트 다수 해킹돼 불법 사이트로 연결
피해: 국내 대학·기관 사이트 다수
해킹된 국내 대학·기관 사이트가 다수 발견됐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불법 성인·도박 사이트로 연결돼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 구체적인 피해 기관과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데일리시큐 기사 보기 ↗국토교통부 사이트서 전세사기 피해자 개인정보 유출 소동
국토교통부 사이트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소동이 발생했다. 실제 유출 규모와 발생 시점,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채널A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런던 드럭스 랜섬웨어 공격으로 매장 폐쇄·직원정보 유출
피해: 매장 폐쇄 및 기업 데이터·직원 정보 유출
런던 드럭스가 2024년 사이버 공격을 받아 매장을 폐쇄했으며, 이후 랜섬웨어 피해를 확인했다. 초기에는 데이터 침해 증거가 없다고 밝혔지만, 공격자들은 직원 데이터 탈취를 주장하며 수백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다. 이후 탈취된 기업 데이터와 직원 정보가 공개됐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메리어트 스타우드 고객 여권정보 등 데이터 유출
피해: 고객 여권정보 등 데이터
메리어트의 스타우드에서 2018년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으며, 고객 여권정보 유출을 4년간 파악하지 못했다. 메리어트는 당시 암호화를 사용했다는 주장을 5년 동안 잘못해 왔음을 인정했다. 이후 유출 관련 조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5,200만 달러 지급과 보안 강화에 합의했으며, 2025년에는 미국 항소심에서 관련 집단소송을 무효화하는 명령을 받아냈다.
관련 보도 14건 · 마지막 보도 →독일, 사이버공격 배후로 러시아 지목하고 대사 소환
독일은 자국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의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하고 후속 조치를 경고했다. 이후 사이버공격을 이유로 러시아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다. 구체적인 피해 기관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오리건주 350만명 면허·신분증 정보 도난
350만피해: 350만명 운전면허증·신분증 개인정보
미국 오리건주에서 350만명의 운전면허증·신분증 개인정보가 정보 침해로 도난당했다. 피해자들을 대리해 오리건주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다. 사고 발생 시점과 구체적인 침해 수법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런던 드럭스 사이버공격으로 매장 재개장 차질
피해: 매장 운영 및 재개장 차질
런던 드럭스가 일요일 사이버공격을 받은 뒤 매장 운영에 차질을 겪었다. 2024년 4월 29일에는 매장 재개장 시점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