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5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6.17 ~ 06.23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대전선병원과 성심당의 웹사이트·쇼핑몰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 각각 기사 5건으로 가장 많이 보도됐으며, KT의 웹하드 이용 고객 PC 악성코드 유포 의혹은 수십만 명의 피해가 추정되는 사안으로 제기됐다. 문자 재판매사 수십 곳의 해킹이 피싱 문자 대량 발송으로 이어지고, 서연이화 임직원 정보의 다크웹 판매 정황과 현대자동차 협력사 내부자료 탈취 주장도 나와 다양한 업종에서 정보 유출과 후속 악용이 두드러졌다. 국내 11건·해외 37건의 새 사건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22건과 해킹·침해 19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는 CDK 글로벌 랜섬웨어로 북미 자동차 판매점 1만5천 곳 이상이 업무 차질을 겪었으며, 산탄데르에서 Accenture로,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에서 미국 항공우주국으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2
- 해킹·침해19
- 랜섬웨어4
- 디도스1
- 악성코드1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대전선병원 웹사이트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 이름·생년월일·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전화번호
영훈의료재단은 2024년 6월 19일 경찰의 안내로 대전선병원 웹사이트 해킹 사실을 인지했다. 회원 이름, 생년월일,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전화번호가 유출됐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병원은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성심당 쇼핑몰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 개인정보
2024년 6월 성심당 쇼핑몰이 해킹돼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성심당은 당초 개인정보 유출이 없다고 밝혔으나 이후 유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국내 문자 재판매사 수십 곳 해킹으로 피싱 문자 발송
피해: 국내 문자 재판매사 수십 곳 해킹 및 피싱 문자 대량 발송
국내 문자 재판매사 수십 곳이 해킹돼 피싱 문자 대량 발송에 악용됐다. 공격자들은 문자대량발송시스템에 침투해 업체 모르게 문자를 발송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피해를 확인했으며 정부는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KT의 웹하드 이용 고객 PC 악성코드 유포 의혹
피해: 웹하드 이용 고객 수십만 명 피해 추정
KT가 2020년 웹하드 이용 고객의 PC에 악성코드를 유포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피해자는 수십만 명으로 추정됐으며, 경찰은 개발·유포·감청 역할을 나눈 조직적 행위로 보고 수사했다. KT는 악성 그리드 서비스 제어를 위한 망 관리 대응이었으며 참여 인원도 소수였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서연이화 임직원 정보 유출과 다크웹 판매 정황
피해: 임직원 정보 등 데이터
2024년 6월 현대자동차·기아 부품 업체 서연이화의 데이터 판매 게시글이 다크웹에 올라왔다. 이후 랜섬웨어 조직에 의한 임직원 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졌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SK컴즈 네이트·싸이월드 개인정보 유출 사건 재조명
SK컴즈의 네이트·싸이월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교훈을 살펴보는 대상으로 재조명됐다. 사고 발생일과 유출 규모, 원인 및 당시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한국 정부 사이트 22개 대상 디도스 공격 시도 포착
한국 정부 사이트 22개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 시도가 포착됐다. 러시아 해커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실제 서비스 장애 여부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교육부 민원인 정보의 피감기관 전달 논란
피해: 민원인 정보
교육부가 민원인 정보를 피감기관에 전달한 일을 두고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제기됐다.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주장과 정상적인 업무 처리라는 입장이 맞섰으며, 정보의 범위와 후속 대응은 확인되지 않는다.
더에듀 기사 보기 ↗해킹그룹 현대자동차 협력사 내부자료 탈취 주장
해킹그룹이 현대자동차 협력사의 내부자료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피해 대상으로 지목된 협력사의 이름과 자료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자신문 기사 보기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한 해커 일당 수사
개인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해커 일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다. 해당 사건은 스팸문자 증가와 관련해 다뤄졌다.
동아일보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인포스틸러로 탈취한 계정정보로 스노우플레이크 고객 데이터 유출
피해: 여러 고객사의 상당량 데이터 탈취
인포스틸러 악성코드와 연관된 계정정보가 스노우플레이크 고객 데이터 탈취에 이용됐다. 티켓마스터 등 여러 고객사가 영향을 받았으며 맨디언트는 상당량의 데이터 탈취와 금전 갈취 목적의 공격을 확인했다. 이후 스노우플레이크와 AT&T, 티켓마스터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51건 · 마지막 보도 →
산탄데르 제3자 데이터베이스 해킹으로 직원·고객 정보 유출
피해: 전체 직원 및 수백만 고객 정보, 미국 직원 은행계좌 정보
산탄데르의 제3자 데이터베이스가 해킹돼 전체 직원과 수백만 고객의 정보가 유출됐다. 산탄데르는 미국 직원들에게 은행계좌 정보가 탈취됐다고 경고했다. 구체적인 사고 발생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Accenture제3자 침해로 Accenture 직원 3만3,000명 정보 유출직원 3만3,000명 정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반복 해킹과 임원 계정 탈취
피해: 기관장 및 다른 이사들의 계정 탈취, 약 40개 기업 정보 유출 가능성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가 2023년 여름 사이버공격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공격이 반복됐다. 로켓·위성 정보에 대한 접근과 민감정보 탈취는 없었다는 당국 설명이 있었으나, 약 40개 기업의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2024년 10월에는 기관장과 다른 이사들의 계정 탈취 사실도 알려졌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CDK 글로벌 랜섬웨어로 북미 자동차 판매점 대규모 장애
피해: 북미 자동차 판매점 1만5천 곳 이상 업무 차질
2024년 6월 CDK 글로벌이 사이버공격을 받아 자동차 판매점 관리 소프트웨어를 중단하면서 북미 판매점 1만5천 곳 이상에 차질이 발생했다. 장애 원인은 블랙수트 랜섬웨어 공격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판매점은 수기로 업무를 처리했다. 서비스 중단이 이어지는 동안 공격 집단은 수백만 달러를 요구했고, 피해 판매점들은 소송을 제기했다.
관련 보도 37건 · 마지막 보도 →이볼브 뱅크 앤드 트러스트 764만여 명 정보 유출
764만피해: 고객·제휴 서비스 이용자 764만 112명의 이름·사회보장번호·은행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이볼브 뱅크 앤드 트러스트가 록빗의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고객과 오픈뱅킹 제휴 서비스 이용자 764만 112명의 개인정보가 침해됐다. 공격자는 최소 2024년 2월부터 네트워크에 접근해 이름, 사회보장번호, 은행 계좌번호 등을 탈취했다. 은행은 불법적인 데이터 탈취를 인정했으며, 와이즈와 어펌도 고객 피해를 확인했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자동차 판매점 소프트웨어 랜섬웨어로 북미 영업 차질
피해: 미국·캐나다 자동차 판매점의 판매 및 전산 업무 차질
자동차 판매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에 대한 사이버공격으로 미국과 캐나다 판매점의 자동차 판매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다. 일부 판매점은 종이와 펜으로 서류를 작성하며 영업을 이어갔고, 공격자는 수백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다. 7월 2일까지 피해가 이어졌으며, 피해 판매점 대부분은 7월 4일까지 온라인 업무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CDK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으로 차량 판매점 운영 차질
피해: 자동차 판매점 약 1만5천 곳의 시스템 이용 및 영업 차질
2024년 6월 19일 CDK 글로벌에 발생한 사이버공격으로 자동차 판매점 약 1만5천 곳의 시스템 이용과 영업에 차질이 발생했다.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장애가 여러 날 이어졌으며, CDK 글로벌은 이후 이 공격과 관련한 데이터 유출을 미국 메인주에 통지했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래퍼 50센트 X 계정 해킹으로 가상자산 사기 발생
피해: 50센트의 X 계정 도용, 해커 수익 300만 달러 주장
래퍼 50센트의 X 계정이 해킹돼 가상자산 사기에 이용됐다. 50센트는 자신이 해당 가상자산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며, 초기에는 해커가 30분 만에 3억 달러를 벌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는 해커 수익에 관한 그의 주장 금액이 300만 달러로 전해졌으며, 실제 피해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