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7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9.09 ~ 09.15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9월 9~15일 국내에서는 2건의 새 사이버 보안 사고가 확인되었으며, 모두투어네트워크 웹셸 공격으로 회원·비회원 약 30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피해 규모와 보도량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서도 해킹으로 이름·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4개 항목이 유출되어 여행업과 교육 분야에서 개인정보 피해가 발생했다. 전체 사고 유형은 개인정보 유출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킹·침해 10건, 랜섬웨어 5건, 디도스 1건이 뒤를 이었으며, 컴퍼스 그룹에서 Bennett Currie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새 사건 43건이 집계된 가운데 AT&T의 외부 클라우드 업체와 포티넷의 제3자 드라이브를 통한 정보 유출, 결제 분야의 대규모 개인정보·카드정보 노출이 눈에 띄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9
- 해킹·침해10
- 랜섬웨어5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모두투어네트워크 웹셸 공격으로 약 306만명 개인정보 유출
306만피해: 회원·비회원 약 306만명 개인정보
2024년 6월 모두투어네트워크 홈페이지가 파일 업로드 취약점을 이용한 웹셸 공격을 받아 회원·비회원 약 306만명의 개인정보가 탈취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CI·DI 등이 포함됐으며, 회사는 같은 달 사고를 인지하고도 9월에 공지했다. 회사는 사과하고 비밀번호 변경을 요청했으며,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재와 손해배상 판결이 이어졌다.
관련 보도 25건 · 마지막 보도 →한국직업능력교육원 해킹으로 개인정보 4개 항목 유출
피해: 이름·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4개 항목
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전화번호 등 4개 항목이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호주 컴퍼스 그룹 메두사 랜섬웨어 공격 확인
호주 시드니에 기반을 둔 컴퍼스 그룹이 메두사 랜섬웨어 공격을 확인했다. 이후 두 번째 해킹도 확인했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복구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AT&T 외부 클라우드 업체에서 고객 청구정보 유출
피해: 고객 청구정보
2023년 AT&T가 외부 업체에 제공한 고객 청구정보가 해당 업체의 클라우드 침해로 유출됐다. AT&T는 이 사고에 대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조사와 관련해 2024년 9월 1,3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하고 보안 개선을 약속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포티넷 제3자 드라이브 침해로 고객 정보 유출
피해: 제한된 수의 고객 파일 유출, 공격자는 440GB 탈취 주장
포티넷의 제3자 드라이브에 해커가 접근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포티넷은 제한된 수의 고객 파일에 대한 접근을 확인했으며, 공격자는 파일 440GB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앨라이은행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집단소송
앨라이은행에서 4월 발생한 데이터 유출로 소비자 개인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사고와 관련해 집단소송 두 건이 제기됐으며, 소송에서는 회사의 과실이 유출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실제 유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결제대행업체 데이터 침해로 약 170만 명 카드정보 노출
170만피해: 약 170만 명의 신용카드 정보
결제대행업체에서 데이터 침해가 발생해 약 170만 명의 신용카드 정보가 노출됐다. 해당 업체는 이번 침해가 약 170만 명에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슬림 CD, 약 169만 명 개인정보·카드정보 침해 가능성 통지
169만피해: 1,693,000명의 개인정보·카드정보 침해 가능성
결제 게이트웨이 업체 슬림 CD가 1,693,000명의 개인정보와 카드정보가 침해됐을 가능성을 통지했다. 공격자는 약 10개월간 시스템에 접근했으며, 이름과 주소,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이 영향을 받았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