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6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11.11 ~ 11.17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11월 11~17일 국내에서는 대한항공 승무원의 질환·이혼 여부 등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경성대학교 포털 해킹에 따른 학생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부과가 주요 사건으로 부각되었다. 서울교통공사에는 이틀간 1억4천만 건의 디도스 공격이 발생했으며, 대학·항공·게임 등 여러 업종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드러나고 로펌 소송자료 탈취와 금전 요구도 확인되었다. 전체 신규 사건 42건 중 개인정보 유출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내에서는 유출 이후 제재·보상·보안규정의 허점 등 후속 대응도 쟁점이 되었다. 해외에서는 협력업체 MOVEit 침해에 따른 아마존 직원 정보 유출과 법무법인 침해로 인한 의료기관 환자 정보 유출 등 연쇄 피해가 나타났으며, 푸드라이언과 아홀드 델하이즈 미국 사업에서는 대규모 정보 유출과 서비스 장애가 함께 보고되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9
- 랜섬웨어7
- 해킹·침해5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대한항공 승무원 질환·이혼 여부 등 개인정보 유출 의혹
피해: 승무원 개인 질환·이혼 여부 등 개인정보
대한항공 승무원의 개인 질환과 이혼 여부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휴가를 내면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개인정보가 공유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경성대학교 포털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부과
피해: 학생 개인정보 유출
경성대학교 종합정보시스템인 경성포털이 웹로직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취약점을 장기간 방치한 경성대학교에 과징금 4,280만원을 부과하고 보호대책 정비를 권고했다. 순천향대학교와 경성대학교에 부과된 과징금은 합계 2억3,580만원이다.
관련 보도 3건 →서울교통공사, 이틀간 1억4천만 건 디도스 공격받아
1.4억피해: 이틀간 디도스 공격 1억4천만 건
서울교통공사가 이틀간 1억4천만 건의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5년간 해킹 공격은 12억6,588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90%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해킹조직의 로펌 소송자료 탈취와 금전 요구
피해: 소송자료 탈취
해킹조직이 로펌을 표적으로 소송자료를 탈취하고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했다. 피해 로펌의 이름과 피해 규모, 사고 발생일 및 대응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기사 보기 ↗해킹 사고 해결 자문계약 보수 지급 의무 판단
해킹 사고 해결을 위한 자문계약이 정당한 보수약정이므로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이 소개됐다. 해킹 피해 기관과 사고 발생일, 피해 규모 및 구체적인 사고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법률신문 기사 보기 ↗순천향대·경성대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등 제재
순천향대학교와 경성대학교에서 대표 홈페이지의 웹로직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과징금 1억9,300만원과 과태료 660만원을 부과했다. 6년 이상 취약점을 개선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보안패치와 접근방지 조치 등이 명령됐다.
연합뉴스 기사 보기 ↗로스트아크 설정집 개인정보 유출에 보상·개선 방침
로스트아크 설정집과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 보상과 개선 방침이 제시됐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유출 원인, 사고 발생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게임톡 기사 보기 ↗700개 단지 월패드 해킹 이후 바뀐 보안규정 허점 지적
피해: 700개 단지 월패드 해킹
700개 단지의 월패드 해킹 사건 이후 보안규정이 변경됐으나 허점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킹 사건의 발생일과 구체적인 피해 내용, 추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협력업체 MOVEit 침해로 아마존 직원 정보 유출
피해: 직원 정보
아마존 직원 정보가 협력업체 해킹과 연관된 MOVEit 침해로 유출됐다. 아마존은 2024년 11월 직원 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푸드라이언 사이버 공격으로 결제 장애와 개인정보 유출
220만피해: 푸드라이언 직원·가족 등을 포함한 전체 220만 명 개인정보 유출 및 결제 시스템 장애
푸드라이언이 2024년 11월 사이버 공격을 받아 미국 전역의 결제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모회사는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푸드라이언 직원과 가족이 포함된 전체 22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알려졌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티모바일, 중국 연계 미국 통신망 해킹 피해 확인
티모바일이 미국 통신망을 겨냥한 중국 연계 사이버 첩보 공격으로 해킹 피해를 입었다. 2024년 11월 해킹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공격 관련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아홀드 델하이즈 미국 사업 침해로 220만 명 정보 유출
220만피해: 220만 명 정보 유출 및 온라인 주문·일부 약국 서비스 장애
아홀드 델하이즈는 2024년 11월 미국 사업 시스템 침해로 해너퍼드와 스톱앤숍 등의 온라인 주문과 일부 약국 서비스에 장애를 겪었다. 회사는 일부 시스템을 차단하고 외부 전문가 및 수사기관과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파일 탈취를 확인했으며, 2025년 6월 피해 규모가 220만 명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법무법인 침해로 미국 의료기관 환자 30만 명 정보 유출
31만피해: 환자 30만5,088명의 사회보장번호·진료기록·처방·보험 정보 등
법무법인 톰슨 코번의 침해 사고로 고객사 Presbyterian Healthcare Services 환자 30만5,088명의 정보가 노출됐다. 탈취되거나 열람된 파일에는 사회보장번호, 진료기록, 처방 및 보험 정보 등이 포함됐다. 톰슨 코번과 해당 의료기관은 정보 유출 관련 소송을 당했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