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7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4.21 ~ 04.27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4월 21~27일 국내에서는 9건의 새 사건이 확인됐으며, 2,324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 해킹이 피해 규모와 보도량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보험대리점·고용정보업체·공공기관·대학 등 여러 업종에서 고객·직원·신청자의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졌고, 보험계약 정보와 취약계층·장애 여부까지 노출됐으며 열람 권한 부여 실수에 따른 유출도 발생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의 악성코드 감염과 국내 IT·금융 등 최소 6개 조직을 겨냥한 라자루스의 표적 공격도 확인됐다. 해외에서는 50건의 새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막스앤스펜서의 랜섬웨어 피해가 고객정보 유출과 결제·온라인 주문 장애, 약 2,300억 원의 손실로 이어졌으며, 의료·보험 분야에서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노출이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6
- 해킹·침해12
- 랜섬웨어9
- 악성코드1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SK텔레콤 해킹으로 2,324만 명 개인정보 유출
2,324만피해: 2,324만 명 개인정보
2025년 4월 SK텔레콤에서 해킹으로 유심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2,324만 명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은 7월부터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을 제공했으며, 8월에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1,34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2026년 10월에도 157만 명이 보호조치 없이 유출된 유심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보도 464건 · 마지막 보도 →보험대리점 2곳 해킹으로 고객·직원 1,107명 정보 유출
1,107피해: 고객·직원 총 1,107명 개인정보 및 일부 고객 보험계약 정보
하나금융파인드와 유퍼스트 등 보험대리점 2곳에서 해킹으로 고객·직원 총 1,10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시스템 개발자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서 관리자 접속 정보가 탈취됐고, 이를 이용한 해킹이 발생했다. 일부 고객의 보험계약 종류·보험회사·증권번호·보험료도 유출됐으며, 금융보안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KS한국고용정보 인사시스템 해킹으로 직원 개인정보 유출
4만피해: 전·현직 직원 약 3만6천명 개인정보 및 22GB 내부 데이터
KS한국고용정보의 인사관리시스템이 해킹돼 전·현직 직원 약 3만6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름·전화번호·주소·주민등록번호·사진 부착 이력서 등이 포함된 22GB 데이터가 다크웹에서 판매되는 정황이 확인됐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개인정보 유출로 3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신청자 1,100여명 정보 유출
1,100피해: 임대주택 신청자 1,100여명 개인정보와 취약계층·장애 여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실수로 아산탕정2 국민임대주택 신청자 1,100여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원본 엑셀파일이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됐다. 이름·전화번호·가점과 취약계층·장애 여부 등이 노출됐다. 정정공고가 이뤄지기 전에 다수가 파일을 내려받았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충남대학교 열람 권한 부여 실수로 졸업생 정보 유출
피해: 졸업생 개인정보
충남대학교에서 학생에게 실수로 열람 권한을 부여해 졸업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규모와 사고 발생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배달 지연 이유로 기사 신상 공개해 고소
피해: 배달기사 신상정보
배달이 늦었다는 이유로 배달기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신상 공개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고소로 이어졌다.
로톡 기사 보기 ↗대리운전업체 불법해고·개인정보 유출 문제 제기
대리운전업체의 불법해고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제기됐다. 발주처인 CJ에도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향신문 기사 보기 ↗마스턴투자운용 전산시스템 악성코드 감염
마스턴투자운용의 전산시스템이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고객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됐으며, 실제 유출 여부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필드뉴스 기사 보기 ↗라자루스, 국내 IT·금융 등 최소 6개 조직 표적 공격
피해: 국내 최소 6개 조직이 공격 표적
북한 라자루스 그룹이 오퍼레이션 싱크홀 공격으로 국내 소프트웨어·IT·금융·반도체·통신 분야 최소 6개 조직을 노렸다. 워터링홀과 이노릭스 에이전트 취약점을 악용해 내부망으로 이동하고 ThreatNeedle과 LPEClient 악성코드를 배포했다.
CIO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막스앤스펜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정보 유출·영업 차질
피해: 고객정보 유출, 결제·온라인 주문 장애 및 약 2,300억원 손실
막스앤스펜서는 2025년 4월 사이버 공격을 받아 비접촉 결제와 온라인 주문에 차질을 겪고 온라인 주문 접수를 중단했다. 이후 고객정보 탈취가 확인됐으며, 공격에는 드래곤포스 랜섬웨어가 사용됐다. 회사는 서비스를 복구하며 대응했으나 영업과 실적에 영향이 이어졌고, 같은 해 11월에는 약 2,300억원의 손실이 알려졌다.
관련 보도 107건 · 마지막 보도 →예일 뉴헤이븐 헬스 정보 유출로 환자 약 560만명 피해
560만피해: 환자 약 560만명 정보
예일 뉴헤이븐 헬스에서 2025년 3월 데이터 침해가 발생해 환자 약 560만명의 정보가 노출됐다. 기관은 피해자 통지에 나섰으며 환자들은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집단소송 합의가 이뤄져 현금 지급과 의료 데이터 모니터링이 포함된 보상 절차가 마련됐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블루실드 캘리포니아 회원 470만 명 정보 구글에 노출
470만피해: 회원 470만 명의 건강정보 등 개인정보
블루실드 캘리포니아 회원 470만 명의 건강정보 등 개인정보가 구글에 노출됐다. 정보가 구글 광고 서비스에 우발적으로 유출됐으며, 구체적인 후속 대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MTN 그룹 사이버공격으로 고객정보 유출
5,700피해: 가나 고객 5,700명 정보
아프리카 통신기업 MTN 그룹이 2025년 4월 사이버공격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을 공개했다. MTN은 핵심 인프라가 안전하다고 밝혔으며, 가나에서는 고객 5,700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에는 요구 사항을 제시하는 행위도 수반됐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어센션 과거 협력업체 침해로 환자 43만7,329명 정보 유출
44만피해: 환자 43만7,329명의 개인정보·사회보장번호·진료 및 보험정보
어센션의 과거 협력업체에서 발생한 정보유출 사고로 환자 43만7,329명의 정보가 노출됐다. 유출 자료에는 개인정보, 사회보장번호, 진료 및 보험정보가 포함됐으며 협력업체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어센션은 피해 환자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