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2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8.04 ~ 08.10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8월 4~10일 국내에서는 사이버 보안 사고 5건이 새로 확인됐으며, 예스24가 랜섬웨어 재공격으로 전체 서비스 접속이 약 7시간 중단되는 피해를 입었다. 써클차트에서는 개인정보 6만5394건과 주민등록번호 3856건이 유출됐고, 드래곤플라이는 랜섬웨어로 홈페이지가 한 달간 마비돼 문화·콘텐츠 업계의 피해가 두드러졌다. 행정안전부 온나라 시스템 등 정부 시스템 해킹과 키오스크 오더나인 해킹 피해 및 피싱 사이트 등장도 확인됐으며, 국내외 전체 사고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29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에서는 37건이 발생한 가운데 구글의 세일즈포스 시스템 침해로 광고 고객 25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세일즈포스와 오라클을 통한 여러 기업·의료기관의 연쇄 피해가 눈에 띄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9
- 해킹·침해6
- 랜섬웨어6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예스24 랜섬웨어 재공격으로 전체 서비스 접속 중단
피해: 전체 서비스 접속 약 7시간 중단
예스24가 2025년 8월 11일 오전 4시 30분께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체 서비스 접속이 중단됐다. 6월 사고에 이어 다시 발생한 공격으로, 예스24는 시스템을 긴급 차단하고 백업 복구를 진행했다. 서비스는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께 정상화됐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써클차트 해킹으로 개인정보 6만5394건 유출
7만피해: 개인정보 6만5394건 및 주민등록번호 3856건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 홈페이지 해킹으로 이름·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 6만5394건과 주민등록번호 3856건이 유출됐다. 협회는 2025년 5월 침해사고 이후 추가 유출 규모가 확인된 경위와 통지 지연에 대해 사과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드래곤플라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홈페이지 한 달 마비
피해: 홈페이지 한 달간 마비
게임사 드래곤플라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홈페이지가 한 달간 마비됐다. 드래곤플라이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기술지원을 거부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행정안전부 온나라 시스템 등 정부 시스템 해킹
행정안전부·외교부·국군방첩사령부를 대상으로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 의혹이 제기됐다. 정부는 2025년 10월 17일 온나라 시스템 등에서 해킹 흔적을 확인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키오스크 오더나인 해킹 피해와 피싱 사이트 등장
키오스크 오더나인이 해킹을 당했고 피싱 사이트도 등장했다. 운영 기관의 정식 이름과 피해 규모, 사고 발생일 및 대응 조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디넷코리아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세일즈포스 고객사 대상 데이터 탈취 공격 확산
↳ 세일즈로프트 사고에서 번진 2차 피해 · 원래 사고 보기15억피해: 수백 개 고객사 영향, 공격자는 기록 15억 건 탈취 주장
세일즈포스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탈취 공격이 이어져 구글 등 여러 기업이 피해를 확인했다. 공격에는 전화 피싱과 세일즈로프트 드리프트의 탈취된 OAuth 토큰 악용이 포함됐다. 드리프트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됐으며, 샤이니헌터스는 드리프트 해킹으로 15억 건의 기록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
오라클 헬스 해킹으로 약 2,000만 명 환자정보 유출
2,000만피해: 약 2,000만 명의 환자정보
오라클 헬스가 2025년 해킹을 당해 환자정보가 유출됐다. 미국 연방수사국이 공격을 조사했으며, 이후 피해 의료기관 관련 유출 사실이 공개됐다. 2026년 10월 확인된 피해 규모는 약 2,000만 명이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구글 세일즈포스 시스템 침해로 광고 고객 정보 유출
250만피해: 광고 고객 250만 명 정보
구글 내부 세일즈포스 시스템이 침해돼 광고 고객의 업무 연락처 등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IT 지원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공격 수법으로 지목됐으며, 광고 고객 250만 명의 정보 유출이 전해졌다. 구글은 이후 지메일 이용자 25억 명이 해킹 피해를 봤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공격자들은 보안 전문가 해고를 요구하며 추가 데이터 유출을 위협했다.
관련 보도 24건 · 마지막 보도 →에어프랑스·KLM, 외부 플랫폼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
피해: 에어프랑스·KLM 고객 개인정보
에어프랑스와 KLM의 고객정보가 제3자 플랫폼 해킹으로 유출됐다. 두 항공사는 2025년 8월 7일 유출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후 고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사고 발생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시스코 보이스피싱 피해로 웹사이트 사용자 정보 탈취
피해: 시스코닷컴 등록 사용자의 프로필 정보
시스코가 보이스피싱 공격을 받아 고객관계관리 시스템에서 사용자 정보를 탈취당했다. 유출 대상에는 시스코닷컴에 등록한 사용자의 프로필 정보가 포함됐다. 시스코는 사용자 계정에 영향을 준 정보유출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연방법원 전자 서류제출 시스템 침해로 봉인 기록 노출
피해: 여러 주의 봉인된 재판기록 노출
미국 연방법원 전자 사건관리·서류제출 시스템이 침해돼 여러 주의 봉인된 재판기록이 노출됐다. 2020년부터 알려진 보안 결함이 공격에 악용됐으며, 러시아 정부 해커의 관여 의혹이 제기됐다. 비밀 정보원과 수사 협조자의 신원이 노출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일부 법원은 종이 서류 제출로 전환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노키아 내부망 침해와 직원 9만4천여 명 정보 유출 주장
9만피해: 직원 9만4천 명 이상 데이터 유출 주장
해커가 노키아 내부 네트워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 해커는 직원 9만4천 명 이상의 데이터를 유출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 침해 여부와 노키아의 대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