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3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8.11 ~ 08.17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8월 11~17일 국내에서는 대형 예매업체가 두 달 사이 두 번째 랜섬웨어 피해를 입어 예매업체 운영에 차질이 발생한 사건이 핵심이었다. 새로 집계된 사건은 국내 1건·해외 38건이며, 유형별로는 개인정보 유출이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랜섬웨어 8건, 해킹·침해 3건이 뒤를 이었다. 세일즈포스를 매개로 샤넬·판도라·구글·알리안츠 생명보험·클라우드플레어로 이어진 연쇄 피해도 두드러졌다. 해외에서는 네덜란드 검사실 해킹으로 94만1천 명의 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제시된 사례 중 피해 인원이 가장 컸으며, 통신·인력서비스·금융 등 여러 업종에서 정보 유출과 랜섬웨어 피해가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8
- 랜섬웨어8
- 해킹·침해3
주요 국내 사건
한국 대형 예매업체, 두 달 사이 두 번째 랜섬웨어 피해
피해: 예매업체 운영 차질
한국의 대형 예매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운영 차질을 겪었다. 해당 업체가 두 달 사이 받은 두 번째 랜섬웨어 공격이다.
The Record from Recorded Future News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세일즈포스 고객사 대상 데이터 탈취 공격 확산
↳ 세일즈로프트 사고에서 번진 2차 피해 · 원래 사고 보기15억피해: 수백 개 고객사 영향, 공격자는 기록 15억 건 탈취 주장
세일즈포스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탈취 공격이 이어져 구글 등 여러 기업이 피해를 확인했다. 공격에는 전화 피싱과 세일즈로프트 드리프트의 탈취된 OAuth 토큰 악용이 포함됐다. 드리프트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됐으며, 샤이니헌터스는 드리프트 해킹으로 15억 건의 기록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15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네덜란드 검사실 해킹으로 암 검진 등 94만1천 명 정보 유출
94만피해: 94만1천 명 정보 유출
네덜란드 검사실이 해킹돼 자궁경부암 검진 참여 여성과 가정폭력 보호시설 체류 여성 등의 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규모는 당초 여성 48만5천 명에서 94만1천 명으로 확대됐고, 이후 여성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경고가 발송됐다. 공격자는 추가 공개를 막는 대가로 약 110만 유로를 요구했으며, 감독기관은 검사실 조사에 나섰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영국 통신사 콜트 랜섬웨어 피해로 고객정보 도난
피해: 고객정보 도난 및 수일간 서비스 장애
영국 통신사 콜트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수일간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워록 랜섬웨어 조직은 공격을 주장하고 파일 경매에 나섰다. 콜트는 이후 고객정보 도난을 확인했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맨파워 랜섬웨어 공격으로 14만4,180명 정보 유출
14만피해: 14만4,180명 정보
인력업체 맨파워에서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했으며, 가장 최근 확인된 피해 규모는 14만4,180명이다. 사고 발생일과 구체적인 복구·보호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코넥스 신용협동조합 회원 17만2,000명 정보 유출
17만피해: 회원 17만2,000명 정보
미국 코네티컷주 노스헤이븐에 기반을 둔 코넥스 신용협동조합에서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 조합은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했으며, 피해 규모는 회원 17만2,000명이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영국 재정착 관련 아프가니스탄인 정보 유출
피해: 아프가니스탄인 및 재정착 프로그램 참여자 정보
영국의 아프가니스탄인 관련 정보가 유출됐으며, 재정착 프로그램 참여자 데이터도 국방부 연계 계약업체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노출됐다. 정보 유출 피해자의 아들은 추방될 경우 가족이 살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밝혔다. 이후 아프가니스탄인 관련 정보 유출 사례 수십 건이 추가로 드러났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