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4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08.18 ~ 08.24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8월 18~24일 국내에서는 새 사건 5건이 집계됐으며, 한국 유명인·재력가를 겨냥한 해킹으로 약 390억원이 탈취된 사건의 금전 피해가 가장 두드러졌다. 금융권에서는 웰컴금융그룹 계열사의 랜섬웨어 피해와 1TB 데이터 탈취 주장, 웰컴 계열 대부업체의 고객 정보 유출이 보고됐으며, 주유소 카드 사용 관련 해킹 피해도 잇따랐다. 대성마이맥 개인정보 113만 건 유출에 대한 과징금이 적법하다는 판단도 나왔으며, 전체 유형별 집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38건으로 해킹·침해 10건과 랜섬웨어 5건보다 많았다. 해외에서는 새 사건 48건이 집계된 가운데 워크데이·파머스 인슈어런스·오샹·인텔에서 개인정보나 직원 정보 유출·노출이 발생했고, 이노티브에서는 랜섬웨어로 개인정보 유출과 업무 시스템 중단이 함께 발생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8
- 해킹·침해10
- 랜섬웨어5
주요 국내 사건
정국 등 한국 유명인·재력가 겨냥한 해킹으로 390억원 탈취
피해: 금전 약 390억원
해킹 조직이 BTS 정국과 대기업 임원 등 한국 유명인·재력가를 겨냥해 390억원을 가로챘다. 범행에는 알뜰폰 무단 개통이 이용됐으며 군 복무자와 수감자 등도 표적이 됐다. 조직 총책은 태국에서 검거돼 국내로 강제송환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웰컴금융그룹 계열사 랜섬웨어 공격 피해
피해: 데이터 1TB 탈취 주장
웰컴금융그룹 계열사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그룹은 피해 복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해커 조직은 1TB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대성마이맥 개인정보 113만 건 유출 과징금 적법 판단
113만피해: 개인정보 113만 건
대성마이맥에서 개인정보 113만 건이 유출됐다. 행정법원은 이와 관련한 6억원대 과징금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비즈한국 기사 보기 ↗웰컴 계열 대부업체 해킹으로 고객 정보 유출
피해: 고객 정보 유출
웰컴 계열 대부업체가 해킹을 당해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규모와 사고 발생일, 후속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MBC 뉴스 기사 보기 ↗주유소 카드 사용 관련 해킹 피해 잇따라 발생
주유소에서 카드를 사용한 뒤 해킹 피해를 겪는 사례가 잇따랐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발생일,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주한국일보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워크데이 고객관계관리 시스템 침해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 개인정보 및 연락처 정보
워크데이의 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이 사회공학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워크데이는 침해 사실을 공개했으며, 노출 정보에는 연락처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14건 · 마지막 보도 →이노티브 랜섬웨어 공격으로 업무 중단과 개인정보 유출
9,542피해: 9,542명 개인정보 유출 및 업무 시스템 중단
미국 의약품 연구업체 이노티브가 2025년 8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데이터베이스와 내부 애플리케이션 등 시스템이 중단되고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다. 개인정보가 탈취된 인원은 9,542명으로 확인됐으며, 회사는 피해자에게 통지를 시작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파머스 인슈어런스 고객 110만 명 정보 유출
110만피해: 약 110만 명 개인정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약 11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은 세일즈포스 공격 및 제3자 공급업체 대상 사이버 공격과 관련됐다. 파머스 인슈어런스는 규제기관에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프랑스 유통기업 오샹 고객 수십만 명 정보 유출
피해: 고객 수십만 명 정보 유출
프랑스 유통기업 오샹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객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고객은 수십만 명 규모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인텔 내부 명함 사이트 취약점으로 직원 27만 명 정보 노출
27만피해: 직원 27만 명의 데이터
연구자가 인텔 내부 명함 웹사이트에서 직원 27만 명 전체의 데이터를 내려받았다. 직원 정보는 웹사이트 취약점으로 노출됐으며, 해당 발견은 버그바운티 보상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