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2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10.13 ~ 10.19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10월 13~19일에는 국내 9건, 해외 14건의 새 사이버 보안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장 주목받은 사건은 민간기업 120곳과 다수 공공기관 관련 보안자료 15.1GB가 유출된 SK쉴더스 해킹이었다. 국내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의 개인정보 유출과 인천 서구 공무원의 실수에 따른 1천 명 정보 노출 등 내부자 행위와 업무상 실수로 인한 유출도 두드러졌다. 전체 유형 중 개인정보 유출이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 피해는 보안·공공·제조·자산운용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고객사 보안자료와 설계도면, 개인정보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해외에서는 베트남항공 고객정보 유출과 PNC은행 기록 74만 건 노출, XRP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지갑 해킹 피해가 보고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12
- 해킹·침해7
- 랜섬웨어3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SK쉴더스 해킹으로 고객사 보안자료 15.1GB 유출
피해: 민간기업 120곳·다수 공공기관 관련 자료 15.1GB
SK쉴더스가 2025년 10월 해킹을 당해 고객사 관련 자료 15.1GB가 유출됐다. 허니팟에 자동 로그인 상태로 연결된 직원 2명의 개인 메일 계정을 통해 민간기업 120곳과 다수 공공기관의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자료, 솔루션 검증 자료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으며, SK쉴더스는 이메일 8만건 전수 조사에 나섰다.
관련 보도 30건 · 마지막 보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가입자 개인정보를 대부업체에 유출
피해: 직장가입자 수백 명 개인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장가입자 수백 명의 개인정보가 대부업체에 유출됐다. 직원이 개인정보를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파면됐으며, 피해자에게 유출 사실이 통보되지 않은 문제가 제기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인천 서구 공무원 실수로 1천 명 개인정보 50일간 유출
1,000피해: 1천 명 개인정보, 50일간 유출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공무원의 실수로 1천 명의 개인정보가 50일간 유출됐다. 개인정보 필터링도 작동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북한 추정 해킹에도 피해 없음 보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을 당하고도 피해가 없다고 보고했다. 2025년 10월 13일 사이버침해 피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2건 →발전설비 제조기업 BHI 해킹으로 설계도면 등 유출
피해: 설계도면 등 내부자료
발전설비 제조기업 BHI가 해킹 피해를 입었다. 설계도면을 비롯한 내부자료가 유출됐다.
뉴스저널리즘 기사 보기 ↗AIP자산운용 랜섬웨어 감염과 개인정보 포함 확인
피해: 성명 등 개인정보
AIP자산운용이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감염 피해와 관련된 정보에 성명 등 개인정보가 포함됐다.
데일리브리프 기사 보기 ↗샌드박스 살빼조 관련 개인정보 유출 논란
샌드박스 살빼조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유출 규모와 원인, 후속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제뉴스 기사 보기 ↗상담사 녹취 유출 관련 도급 패널티 퇴사자 청구 논란
피해: 상담사 녹취 유출
상담사 녹취 유출과 관련해 도급 패널티가 발생했다. 해당 패널티를 퇴사한 상담사에게 청구한 일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프라임경제 기사 보기 ↗프랙 정부 부처 해킹 보고서 공개 후 문체부 피해 미인지
정부 부처 해킹을 다룬 프랙 보고서가 2025년 8월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베트남항공 해킹으로 고객 멤버십·전화번호 등 유출
피해: 고객 멤버십 정보·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베트남항공에서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멤버십 정보와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다. 베트남항공은 고객 정보 유출에 사과하고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랜섬웨어 공격자들, 남아프리카 감리교회 공격 주장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남아프리카 감리교회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고 발생일과 피해 규모, 교회의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중국, 국가시각센터 사이버 공격 배후로 미국 지목
중국은 자국 국가시각센터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공격 배후로 미국을 지목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공격 수법,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이용자, 지갑 해킹으로 XRP 300만 달러 피해
피해: XRP 약 300만 달러
미국 남성이 엘리팔 하드웨어 지갑 해킹으로 약 300만 달러 상당의 XRP를 잃었다. 탈취 자금은 제재 대상 자금세탁 세력으로 넘어갔으며, 캄보디아 조직과의 연관 가능성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PNC은행 데이터 유출로 기록 74만 건 노출
74만피해: 기록 74만 건
PNC은행에서 데이터 유출로 기록 74만 건이 노출됐다. 이 사고와 관련해 은행을 상대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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