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3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10.20 ~ 10.26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10월 20~26일 국내에서 새로 집계된 사이버 보안 사고는 15건으로,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사건은 취업준비생 730만 명의 이력서·자기소개서 해킹 유출이었다. 한양CC·서울CC 회원 8만7천 명과 경북대학교 7천여 명의 개인정보 노출, 레즈메드 고객 처방 내역 등 민감정보 유출이 발생하며 여러 업종에서 정보 유출이 이어졌다. 금융권에서는 해킹과 전산장애가 잇따랐고, SK쉴더스에서 금융보안원·SK텔레콤·KB금융지주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와 에쓰푸드의 랜섬웨어 협박도 확인됐다. 해외에서는 31건이 집계됐으며, 아스쿨의 랜섬웨어 피해로 약 74만 건의 데이터가 유출되고 주문·배송이 중단된 가운데 무인양품의 일본 온라인 판매 중단과 병원 운영 차질 등 서비스 중단 피해가 두드러졌다.
유형별
- 해킹·침해19
- 개인정보 유출14
- 랜섬웨어12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경북대학교 시스템 오류로 7천여명 개인정보 노출
7,000피해: 7천여명 개인정보
2025년 경북대학교의 시스템 오류로 7천여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전년도 대학원생 정보 유출에 이어 사고가 반복됐으며, 10월 22일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관리와 정보보안 문제가 지적됐다.
관련 보도 6건 →한양CC·서울CC 회원 8만7천명 개인정보 유출
9만피해: 회원 8만7천명 개인정보
한양CC와 서울CC에서 회원 8만7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 위탁자와 수탁자 모두를 제재하고 두 골프장에 총 2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골프장 운영업체 개인정보 유출로 위·수탁자 과징금
골프장 운영업체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개인정보 처리의 위탁자와 수탁자 모두 책임이 인정돼 업체 2곳에 과징금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2건 →은행·카드·보험사 해킹 사고와 전산장애 잇따라
은행·카드·보험사에서 해킹 사고와 전산장애가 잇따랐다. 해킹 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로 IM뱅크와 하나카드 등이 거론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취업준비생 730만 명 이력서·자기소개서 해킹 유출
730만피해: 취업준비생 730만 명의 이력서·자기소개서
해킹으로 취업준비생 730만 명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유출됐다. 유출된 자료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포함됐다.
미디어오늘 기사 보기 ↗식음료 기업 에쓰푸드 랜섬웨어 협박 받아
식음료 기업 에쓰푸드가 랜섬웨어 협박을 받았다. 실제 암호화 피해 여부와 피해 규모,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레즈메드 고객 처방 내역 등 민감정보 유출
피해: 고객 처방 내역 등 민감정보
양압기 업체 레즈메드에서 고객의 처방 내역을 포함한 민감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시점과 피해 고객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1 기사 보기 ↗과방위 국정감사서 통신사 해킹 은폐 의혹 제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신사의 해킹 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보안 인증 등 제도의 실효성과 국가정보원의 역할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아이엠뱅크·SC은행 해킹 피해
아이엠뱅크와 SC은행에서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금융권이 해킹의 표적이 되면서 보안 문제가 제기됐다.
논객닷컴 기사 보기 ↗화이트해커, 6월부터 국내 군·정부·기업에 해킹 통보
프랙 보고서를 작성한 화이트해커가 6월부터 국내 군·정부·기업에 해킹 사실을 직접 알렸다. 통보 대상에는 군과 정부뿐 아니라 기업도 포함됐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SK쉴더스 해킹으로 고객사 보안자료 15.1GB 유출
피해: 민간기업 120곳·다수 공공기관 관련 자료 15.1GB
SK쉴더스가 2025년 10월 해킹을 당해 고객사 관련 자료 15.1GB가 유출됐다. 허니팟에 자동 로그인 상태로 연결된 직원 2명의 개인 메일 계정을 통해 민간기업 120곳과 다수 공공기관의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자료, 솔루션 검증 자료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으며, SK쉴더스는 이메일 8만건 전수 조사에 나섰다.
관련 보도 30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3곳
주요 해외 사건
아스쿨 랜섬웨어로 주문·배송 중단 및 정보 유출
74만피해: 약 74만 건의 데이터 유출 및 주문·배송 중단
일본 온라인 유통업체 아스쿨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시스템이 마비돼 주문 접수와 배송을 중단했으며, 무인양품 온라인 매장도 영향을 받았다. 이후 약 74만 건의 데이터 유출이 확인됐다. 아스쿨은 공격 약 6주 뒤 온라인 판매를 제한적으로 재개하고 복구 과정에 생성형 AI를 활용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병원 2곳 사이버공격으로 운영 차질
피해: 병원 2곳 네트워크 장애·서비스 차질
미국 매사추세츠주 병원 2곳이 사이버공격으로 네트워크 장애와 서비스 차질을 겪었다. 피해 병원 중 한 곳은 코드 블랙을 발령했다. 병원명과 공격 수법, 복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 사이버공격과 별도 정보 탈취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공항 혼란과 연관된 사이버공격을 받았으며, 에베레스트 랜섬웨어 조직이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이와 별개로 2022년 인포스틸러 감염이 또 다른 침해로 이어졌고, 오래된 비밀번호와 대응 지연이 정보 탈취를 가능하게 한 것으로 지목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이스라엘 병원 사이버 공격 배후로 이란 지목
이스라엘의 한 병원이 욤키푸르에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이스라엘은 해당 병원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관련 보도 4건 →무인양품 배송 협력사 랜섬웨어로 일본 온라인 판매 중단
피해: 일본 내 온라인 판매 중단
무인양품의 배송 협력사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무인양품의 일본 내 온라인 판매가 중단됐다. 배송 협력사의 피해가 온라인 사업 차질로 이어졌으며, 피해 규모와 복구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