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1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10.06 ~ 10.12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탈취한 인증서로 정부 온나라시스템에 약 3년간 침투한 사건이 가장 크게 부각됐으며, 공무원 약 650명의 행정전자서명 인증서와 12명의 비밀번호가 탈취되고 내부 자료가 열람됐다. 한국 정부 해킹의 중국·북한 배후 문제가 제기되고 해킹 관련 통신 3사 대표가 국정감사에 소환되면서, 공공부문 침해와 통신업계의 책임 문제가 함께 주목받았다. 전체 새 사건은 국내 3건·해외 35건으로, 유형별로는 개인정보 유출 21건과 해킹·침해 14건이 주를 이뤘다. 해외에서는 아프간인 정보 유출에 따른 당사자·가족의 안전 우려, 오라클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으로 100개 이상 기업의 피해가 추정되는 데이터 탈취, VTEX 쇼핑객 60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1
- 해킹·침해14
- 랜섬웨어2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탈취 인증서로 정부 온나라시스템 약 3년간 침투
650피해: 공무원 약 650명의 행정전자서명 인증서·12명의 비밀번호 탈취 및 내부 자료 열람
공격자가 2022년 9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온나라와 일부 부처 내부 시스템에 접속해 자료를 열람했다. 공무원 약 650명의 행정전자서명 인증서와 12명의 비밀번호가 탈취됐으며, 공격자는 인증서와 국내외 IP를 이용했다. 행정안전부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고, 정부는 관리 부주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인증체계 전환을 추진했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한국 정부 해킹과 중국·북한 배후 문제 제기
한국 정부를 대상으로 한 해킹 사건에서 중국과 북한의 배후 여부가 쟁점으로 제기됐다. 구체적인 피해 기관과 발생 시점, 피해 규모 및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The Diplomat – Asia-Pacific Current Affairs Magazine 기사 보기 ↗해킹 관련 통신 3사 대표 국정감사 소환
해킹 문제와 관련해 통신 3사 대표가 나란히 국정감사에 소환됐다. 통신사 해킹 문제가 IT 업계 국정감사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중앙일보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아프간인 정보 유출로 당사자와 가족의 안전 우려
아프간인 관련 정보가 유출돼 당사자와 가족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한 연구는 정보 유출 대상자의 친척과 동료 중 최소 49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정부의 위험 축소 의혹과 보도금지 명령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관련 비공개 항소심 판결이 공개됐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오라클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으로 다수 기업 데이터 탈취
피해: 100개 이상 기업 피해 추정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다수 조직의 데이터가 탈취됐다. 공격은 클롭과 연계된 금전 갈취 활동으로 확인됐으며, 초기에는 수십 곳의 피해가 알려졌다. 이후 구글은 피해 기업이 100곳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전자상거래 기업 VTEX에서 쇼핑객 600만 명 정보 유출
600만피해: 쇼핑객 600만 명 개인정보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VTEX에서 쇼핑객 6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사고 발생 시점과 유출 원인,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애브넷 내부 영업 도구 정보 유출
피해: 내부 영업 도구 정보 유출
전자부품 기업 애브넷이 내부 영업 도구의 정보와 관련된 데이터 유출을 확인했다. 애브넷은 탈취된 데이터가 읽을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관련 보도 2건 →팬케이크스왑 중국어 X 계정 해킹으로 사기 토큰 홍보
피해: 중국어 X 계정 탈취 및 사기 토큰 홍보
팬케이크스왑의 중국어 X 계정이 해킹돼 가짜 서 팬케이크 토큰을 홍보하는 데 이용됐다. 팬케이크스왑은 계정 해킹을 확인했으며, 구체적인 금전 피해 규모와 복구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