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1.12 ~ 01.18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1월 12~18일 국내에서는 교원그룹 해킹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고객 554만 명의 정보 유출 우려와 업무 차질이 발생하고 랜섬웨어 공격으로 가상 서버 약 600대가 영향을 받았으나 개인정보 유출 확정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몬·빨간펜 관련 아동 정보 피해 우려와 포스코이앤씨 협력사 직원 정보 유출은 고객뿐 아니라 아동·협력사로 피해 우려가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에서는 유출에 따른 배상 소송과 외주 관리 문제,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 삭제에 따른 운영 차질도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폴란드 에너지 시설 약 30곳의 통신·제어 시스템이 공격받았으나 전력 생산 중단은 없었고, 베터먼트·하와이대학교 암센터·유레일 등 금융·의료·교통 분야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43
- 해킹·침해21
- 랜섬웨어5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교원그룹 해킹으로 데이터 외부 유출과 업무 차질
554만피해: 유출 우려 고객 554만 명, 개인정보 유출 확정 규모 미상
교원그룹이 2026년 1월 해킹을 당해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고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다. 랜섬웨어 공격이 의심됐으며, 회사는 유출 우려가 있는 고객 개인정보 규모를 554만 명으로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지만 1월 22일까지 개인정보 유출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6건 · 마지막 보도 →해킹으로 이메일 등 개인정보 유출돼 배상 소송
피해: 이메일 등 개인정보 유출
해킹으로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돼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 소송이 제기됐다. 대법원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더라도 손해가 없다면 법정손해배상 책임이 없으며, 단순한 불안감은 손해배상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교원 랜섬웨어 공격으로 서버 약 600대 영향
554만피해: 가상 서버 약 600대 영향, 정보유출 우려 고객 554만명
교원이 2026년 1월 10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가상 서버 약 600대가 영향을 받고 계열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교원은 수사 당국에 신고하고 복구 절차에 착수했으며, 1월 12일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 중복 가입을 제외한 정보유출 우려 고객은 554만명이며, 실제 유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는 조사 중이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포스코이앤씨 안전교육 시스템 해킹으로 협력사 정보 유출
피해: 협력사 직원 개인정보
포스코이앤씨 협력사 안전교육 시스템이 해킹돼 협력사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다크웹에 공개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해킹으로 삭제된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 30시간 만에 복구
피해: 유튜브 채널 삭제 및 복구까지 30시간 소요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이 해킹으로 삭제됐다. 채널은 삭제된 지 30시간 만에 복구됐다.
한국기자협회 기사 보기 ↗카드 모집 실적 위한 개인정보 유출과 외주 관리 문제
카드 모집 실적을 채우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현금 살포가 발생했다. 외주 업무를 맡긴 카드사의 관리 소홀 문제가 제기됐다.
마켓인 기사 보기 ↗한국 대기업에 랜섬웨어 의심 공격 위협
한국의 대기업 한 곳이 랜섬웨어로 의심되는 공격의 위협을 받았다. 기업명과 피해 규모, 구체적인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The Record from Recorded Future News 기사 보기 ↗구몬·빨간펜 관련 정보 유출로 아동 정보 피해 우려
구몬·빨간펜과 관련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아동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경매거진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폴란드 에너지 시설 약 30곳에 파괴적 사이버공격
피해: 에너지 시설 약 30곳의 통신·제어 시스템 공격, 전력 생산 중단 없음
2025년 12월 폴란드 에너지 시설 약 30곳을 겨냥한 파괴적 사이버공격이 발생했다. 공격자는 기본 자격증명과 다중요소인증 부재를 악용해 통신·제어 시스템을 공격했으나 전력 생산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다. 폴란드 당국은 공격을 저지했다고 밝혔으며 러시아 연계 가능성을 제기했다.
관련 보도 33건 · 마지막 보도 →베터먼트 외부 마케팅 플랫폼 침해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피해: 약 140만 개 고유 이메일 주소 및 이름 등 연락처 정보
미국 투자 서비스 베터먼트의 외부 마케팅 플랫폼이 침해돼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암호화폐 송금액의 세 배를 돌려준다는 사기 메시지가 발송됐다. 2026년 2월 유출 자료에서 약 140만 개의 고유 이메일 주소와 개인정보가 확인됐다. 회사는 무단 접근을 차단했으며 투자계좌 접근 정황과 비밀번호·로그인 자격증명 노출은 없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하와이대학교 암센터 랜섬웨어로 약 120만 명 정보 유출
120만피해: 약 120만 명 개인정보
하와이대학교 암센터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며 이후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2026년 2월 개인정보에 영향을 준 사이버 공격을 공지했고, 3월에는 피해 규모가 약 120만 명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파메리카 개인정보 유출로 집단소송 합의
파메리카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해 집단소송으로 이어졌다. 2026년 1월 연방 판사가 약 520만~530만 달러 규모 합의를 예비 승인했다. 사고 발생 시점과 유출 규모, 공격 수법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유레일 고객 30만8,777명 이름·여권번호 등 유출
31만피해: 30만8,777명 개인정보
유레일에서 2025년 12월 침해사고가 발생해 고객 이름과 여권번호, 연락처 등이 탈취됐다. DiscoverEU 참가자는 신분증 사본과 은행계좌 참조정보, 건강정보도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유레일은 피해자가 30만8,777명이라고 공개했으며, 탈취 자료 일부는 온라인에 공개되거나 판매 대상으로 제시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