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1.19 ~ 01.25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1월 19~25일 국내에서는 4건의 새 사건이 집계됐으며,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 계정 해킹으로 정산금 86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가장 두드러졌다. 사고링크 유출 데이터의 다크웹 유통,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에 따른 전 보좌진 등 2명의 약식기소, 읍사무소 공무원의 근로자 10명 개인정보 제공 등 개인정보 유출·유통과 내부자의 정보 제공도 주요 양상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킹·침해 12건, 랜섬웨어 7건, 디도스 1건이 뒤를 이었으며, 프리드 프랭크에서 JPMorgan Chase & Co.로, 럭스쉐어에서 Apple Inc.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확인됐다. 해외에서는 새 사건 31건이 집계된 가운데 나이키의 1.4TB 내부 파일 유출 주장에 대한 조사와 로그인 정보 1억4,900만 건 이상이 담긴 데이터베이스 노출, 이란 국영방송 해킹이 눈에 띄었으며, 나이키 유출 주장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15
- 해킹·침해12
- 랜섬웨어7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 계정 해킹으로 정산금 86억원 피해
피해: 판매자 정산금 86억원
2025년 10월 알리익스프레스 국내 판매자용 비즈니스 포털 계정이 해킹됐다. 판매자 계정의 비밀번호와 정산 계좌가 변경되면서 정산금 86억원이 탈취되고 지급에 차질이 발생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피해액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으며, 경찰은 내사를 거쳐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사고링크 개인정보 유출 데이터 다크웹 유통
손해사정 플랫폼 사고링크에서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다. 이후 유출 데이터가 다크웹에서 유통된 사실이 확인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전 보좌진 등 2명 약식기소
피해: 한동훈 개인정보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최강욱 전 보좌진 등 2명이 약식기소됐다. 기소 대상에는 전 의원실 관계자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읍사무소 공무원 근로자 10명 개인정보 범죄조직에 제공
10피해: 기간제 근로자 10명 개인정보
읍사무소 소속 공무원이 기간제 근로자 10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범죄조직에 넘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개인정보 제공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총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프리드 프랭크 정보 유출로 미국 내 수천 명 피해
659피해: 미국 내 수천 명의 정보 및 사회보장번호, JP모건 고객 659명 포함
법률회사 프리드 프랭크에서 정보 유출이 발생해 미국 내 수천 명의 정보와 사회보장번호가 노출됐다. 피해 대상에는 JP모건 고객 659명이 포함됐다. 골드만삭스 투자 정보 유출과 관련한 소송도 제기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랜섬허브, 럭스쉐어 설계자료·개인정보 탈취 주장
피해: 설계자료·3D 모델·직원 개인정보 탈취 주장
랜섬웨어 조직 랜섬허브가 중국 전자제품 제조사 럭스쉐어를 공격해 설계자료와 3D 모델, 직원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애플 등 주요 고객사 관련 기밀정보의 노출 우려가 제기됐다. 2026년 1월 20일 기준으로 회사의 침해 확인은 없었으며, 실제 피해 규모와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Apple Inc.럭스쉐어 사이버공격으로 애플 기밀 제품 계획 유출기밀 데이터와 비공개 제품 계획
위노나 카운티에 랜섬웨어 공격 발생
미국 위노나 카운티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구체적인 발생일과 피해 규모,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5 EYEWITNESS NEWS 기사 보기 ↗
함께 피해 1곳- Spokane County긴급 알림 시스템 사이버공격으로 스포캔 카운티 업무 차질긴급 알림 시스템 관련 업무 차질
주요 해외 사건
나이키 내부 파일 유출 주장에 보안 사고 조사
피해: 1.4TB, 약 19만 개 기업 파일 유출 주장으로 진위 미확인
월드리크스가 나이키에서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파일을 공개했다. 공개 자료에는 디자인과 공장 관련 데이터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이키는 잠재적 보안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공격자가 주장한 1.4TB, 약 19만 개 기업 파일의 진위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17건 · 마지막 보도 →이란 국영방송 해킹으로 망명 왕세자 지지 영상 송출
피해: 국영방송 위성 송출 중단 및 비인가 영상·메시지 송출
이란 국영방송의 위성 송출이 해킹돼 망명 왕세자 레자 팔라비를 지지하는 영상과 반정부 메시지가 방송됐다. 방송에는 국민에게 무기를 겨누지 말라는 메시지도 포함됐다.
관련 보도 7건 →로그인 정보 1억4,900만 건 담긴 데이터베이스 온라인 노출
1.5억피해: 로그인 정보 1억4,900만 건 이상, 약 98GB 데이터베이스
2026년 1월 사용자명과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 1억4,900만 건 이상이 담긴 약 98GB 규모의 데이터베이스가 온라인에 노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노출된 정보에는 지메일과 페이스북 로그인 정보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에베레스트 맥도날드 인도 사업 데이터 탈취 주장
피해: 861GB 데이터 탈취 주장
에베레스트 랜섬웨어 조직이 맥도날드 인도 사업에서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공격자들이 제시한 탈취 규모는 861GB다. 실제 피해 규모와 회사의 대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미네소타주 복지부 정보 유출로 30만 명 이상 기록 노출
30만피해: 30만 명 이상 기록
미국 미네소타주 복지부에서 정보 유출이 발생해 30만 명 이상의 기록이 영향을 받았다. 이 사실은 2026년 1월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사고 발생일과 원인,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