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4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8.17 ~ 08.23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민간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주요 인사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기사 10건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으며, 배달 플랫폼 정보 4,790만 건의 탈취·판매 주장도 제기되었다. 정상어학원 회원정보 약 26만 건 유출과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개인정보 10만 건 추가 탈취 등 교육·의료·레저·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개인정보 피해가 이어졌고, 국내 로펌의 잇단 해킹과 고도몰의 개인정보 유출 재발도 나타났다. 국내외 전체 유형 집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트레저에서 SafePal로, 셰어케어에서 대학·의료기관으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확인되었다. 해외에서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개인정보 유출과 함께 영국 발전소의 나흘간 가동 중단,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의 개강 연기 등 운영 차질이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53
- 해킹·침해14
- 랜섬웨어2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민간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 개인정보 유출
피해: 청와대 주요 인사 등의 개인정보
2026년 2월경 국내 방산·항공 분야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됐다. 탈취 자료에는 청와대 주요 인사의 명함 정보로 추정되는 개인정보가 포함됐다. 경찰은 청와대 서버 자체가 해킹된 사건은 아니라고 밝히고 유출 경로와 추가 피해를 수사했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정상어학원 회원 개인정보 약 26만건 유출
26만피해: 회원 개인정보 약 26만건
정상어학원은 8월 17일 회원정보에 대한 외부의 비정상적인 대량 접근을 탐지하고 18일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신고된 유출 규모는 약 26만건으로, 이름·생년월일·연락처·주소·학교·학년·아이디·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정상어학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관련 보도 4건 →국내 배달 플랫폼 정보 4,790만건 탈취·판매 주장
4,790만피해: 정보 4,790만건 탈취 주장
해커가 국내 배달 플랫폼에서 정보 4,790만건을 탈취했다며 판매를 주장했다. 탈취 주장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계좌·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됐으나, 주장한 규모와 정보의 진위는 확인이 필요하다. 8월 21일에는 배달앱 해킹으로 이들 정보가 유출됐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솔모로CC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6개 항목 유출
피해: 고객 개인정보 6개 항목
솔모로CC에서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솔모로CC는 개인정보 6개 항목이 유출됐으며 즉시 신고했다고 밝혔고, 수사가 진행 중이다.
관련 보도 2건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개인정보 10만 건 추가 탈취
10만피해: 개인정보 10만 건
애슐리우드가 성형외과 개인정보 10만 건을 추가로 탈취했다. 애슐리우드는 2025년에도 국내 21곳을 해킹했다. 피해 성형외과의 이름과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디넷코리아 기사 보기 ↗국내 로펌 해킹 피해 잇따라 발생
국내 로펌에서 해킹 피해가 잇따랐다. 중소 로펌은 해킹 대응에 사실상 무방비인 상태다.
법률신문 기사 보기 ↗게토 디도스 공격으로 피크 시간대 2시간 장애
피해: 게토 서비스 2시간 장애
게토가 피크 시간대에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공격으로 2시간 동안 장애가 발생했다.
아이러브PC방 기사 보기 ↗NHN커머스 고도몰 개인정보 유출 재발
피해: 개인정보 유출
NHN커머스 고도몰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재를 받은 지 반년 만에 유출이 다시 발생했다.
민주신문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트레저 배송 협력사 침해로 고객 정보 유출 확대
7만피해: 고객 1만3689명 및 추가 미국 고객 약 6만7000명의 정보
트레저의 배송 협력사 ShipMonk에서 발생한 침해로 고객 1만3689명의 정보와 배송 주소가 유출됐다. 이후 삭제됐다고 안내됐던 미국 고객 약 6만7000명의 정보가 추가로 노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트레저는 피해 규모 확대를 공개했다.
관련 보도 16건 · 마지막 보도 →
셰어케어 데이터 유출 의혹에 변호사 조사
해커들이 제기한 셰어케어 데이터 유출 주장에 대해 변호사들이 조사에 나섰다.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 발생 시점 및 회사의 대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데이터 익스체인지 코퍼레이션 데이터 유출 의혹 검토
데이터 익스체인지 코퍼레이션의 데이터 유출 의혹에 대해 변호사들이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유출 여부의 확정이나 피해 규모, 사고 발생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ClassAction.org 기사 보기 ↗
애플 아메리칸 그룹 28만2천 명 금융·건강정보 유출
28만피해: 28만2천 명의 금융정보·건강정보 등
애플 아메리칸 그룹의 데이터 유출로 28만2천 명이 영향을 받았다. 유출 정보에는 금융정보와 건강정보가 포함됐다.
Claim Depot 기사 보기 ↗
함께 피해 1곳- River CityRiver City 금융·건강 정보 유출금융·건강 정보
주요 해외 사건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주주 개인정보 및 사회보장번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2026년 7월 사회공학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대상에는 고객·주주 정보와 사회보장번호가 포함됐으며, 회사는 8월 침해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주주 정보 유출과 관련한 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영국 발전소 사이버공격으로 나흘간 가동 중단
피해: 발전소 나흘간 가동 중단
영국의 소규모 발전소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나흘간 가동을 중단했다. 2026년 8월 23일부터 피해가 알려졌으며, 이란 연계 해킹 세력이 공격 배후로 지목됐다. 피해 발전소의 이름과 구체적인 복구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침입 시도로 개강 연기
피해: 일부 IT 서비스 중단 및 가을학기 개강 연기
미국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가 무단 접근 시도에 대응해 일부 IT 서비스를 중단하고 가을학기 개강을 2026년 8월 24일로 연기했다. 대학은 핵심 시스템에 도달하기 전에 접근을 차단했으며 데이터 접근이나 탈취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대학은 8월 24일 학생들을 맞으며 학기를 시작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베를린 정부 해킹으로 부처망 차단과 자료 유출
피해: 주정부 부처 2곳 네트워크 분리, 군사·방산·발전시설 관련 민감정보 유출
독일 베를린 정부에서 보안 침해가 발생해 주정부 부처 두 곳이 정부 네트워크에서 분리됐다. 랜섬웨어 조직은 베를린 자료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경매에 내놓았다. 이후 독일 군사·방산·발전시설 관련 안보 민감정보가 다크웹에 공개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터너 컨스트럭션 7만 명 정보 유출과 금융정보 노출
7만피해: 7만 명 규모 정보 유출, 사회보장번호·급여·은행 계좌 정보 노출
터너 컨스트럭션에서 7만 명 규모의 데이터 유출이 발생해 사회보장번호가 노출됐다. 회사는 급여 정보와 은행 계좌 정보 유출도 공개했으며, 군 관련 파일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변호사들이 유출 사건 조사에 나섰으나 사고 발생 시점과 구체적인 복구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