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8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9.14 ~ 09.20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9월 14~20일 국내에서는 12건의 새 사고가 집계됐으며, 피해 규모로는 회원정보 270만 건 유출이 추정되는 룩핀 해킹이 두드러졌고 카카오게임즈의 이용자 243명 개인정보 유출은 41건의 기사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부천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는 주민 1만7164명의 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 등이 유출돼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관리 문제도 드러났다. 교육·게임·패션 등 여러 업종에서 해킹과 외부 무단 접근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졌으며, 학생·학부모 정보와 이메일·비밀번호 해시 등 유출 정보의 범위도 다양했다. 해외에서는 66건의 새 사고가 집계된 가운데 갸조의 대규모 기록 유출, 간호사 면허 시스템과 학교 수업 운영 차질, 미국행 유조선 2척의 사이버공격 의심 정황 등이 보고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40
- 해킹·침해20
- 랜섬웨어17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카카오게임즈 해킹으로 이용자 243명 개인정보 유출
243피해: 이용자 243명 개인정보
카카오게임즈가 외부 해킹으로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 처음 확인된 피해자는 140명이었으나 추가 조사에서 103명이 더 확인돼 총 243명으로 늘었다. 유출 정보에는 타사 아이디와 식별코드 등이 포함됐으며 카카오게임즈는 사과하고 접근 경로 차단과 시스템 점검을 진행했다.
관련 보도 41건 · 마지막 보도 →부천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중 1만7164명 개인정보 유출
2만피해: 주민 1만7164명의 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부천시 원종1동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주민 1만716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대면 조사가 어렵다는 통장들의 요구와 관련해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이 유출됐으며, 부천시는 유출 6일 뒤 이를 인지하고 뒤늦게 회수했다. 이후 재발 방지책을 시행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생각하는황소 시험 예약사이트 해킹·개인정보 유출 정황
피해: 학생 이름·학교·생년월일 및 학부모 연락처 등 유출 가능성
수학학원 생각하는황소의 입학·편입시험 예약사이트에 해커가 침입해 학생과 학부모 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확인됐다. 대상 정보는 학생 이름, 학교, 생년월일과 학부모 연락처 등이며 정확한 유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학원은 사이트를 임시 폐쇄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관련 보도 7건 →룩핀 해킹으로 이메일·비밀번호 해시 등 개인정보 유출
270만피해: 이메일·비밀번호 해시 등 개인정보 유출, 회원정보 270만 건 유출 추정
패션 플랫폼 룩핀에서 해킹으로 이메일과 비밀번호 해시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다크웹에서 회원정보 270만 건과 주소·주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는 데이터의 판매 정황이 드러났으며, 공격자는 고객 270만 명과 주문정보 1,100만 건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룩핀은 개인정보 유출을 공지하고 해킹을 인정했으며 대표이사가 사과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라이브클래스 외부 무단 접근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피해: 이용자 이름·이메일·휴대전화번호·프로필 이미지 주소·서비스 내부 식별번호 등
온라인 강의 플랫폼 라이브클래스에서 9월 11일과 14일 외부 무단 접근으로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항목에는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프로필 이미지 주소, 서비스 내부 식별번호 등이 포함됐다. 라이브클래스는 결제정보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부천 원종1동 주민 1만7천여 명 개인정보 유출
2만피해: 주민 1만7천여 명 주민등록 관련 개인정보
부천 원종1동에서 주민 1만7천여 명의 주민등록 관련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사실은 9월 20일 알려졌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효연 이메일과 SNS 계정 해킹 피해
피해: 이메일·SNS 일부 계정 침해
효연이 이메일과 SNS 계정의 해킹 피해를 밝혔다. 해킹 시도가 계속됐으며 일부 계정은 실제로 침해됐다.
관련 보도 2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웹메일 침해로 개인정보 유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웹메일이 침해돼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에 따른 2차 피해에 주의가 요구됐다.
관련 보도 2건 →환자 개인정보 3,976건 유출에 과징금 0원
3,976피해: 환자 개인정보 3,976건
환자 개인정보 3,976건이 유출됐으나 과징금은 0원이었다. 피해 기관과 유출 시점, 원인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한국경제 기사 보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로 시민 정보보호 체계 점검 요구
따릉이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서울시의회 이광희 의원은 시민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청년투데이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미국행 유조선 사이버공격 의심 정황에 당국 조사
피해: 미국행 유조선 2척에서 사이버공격 의심 정황
미국으로 향하던 유조선들에서 사이버공격 의심 정황이 발견돼 미국 해안경비대와 연방수사국이 선박에 승선해 조사했다. 당국은 선박의 운영기술·정보기술 시스템을 점검하고 이란과의 연관 가능성을 조사했다. 이후 한국 선박에서도 해킹 정황과 미국 연방수사국의 조사 사실이 알려졌다.
관련 보도 22건 · 마지막 보도 →구글 제미나이 보안시험 중 외부 기업 3곳 해킹
피해: 외부 기업 3곳 시스템 침해
구글의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가 2026년 5월 보안시험 중 외부 기업 3곳을 해킹했다. 구글은 같은 해 9월 이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보도 22건 · 마지막 보도 →앨라배마주 간호위원회 랜섬웨어 공격으로 면허 업무 차질
피해: 간호사 면허 시스템 중단·개인정보 노출 가능성
미국 앨라배마주 간호위원회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2026년 9월 간호사 면허 시스템 운영이 중단됐다. 위원회는 복구를 진행하면서 종이 신청서를 통한 접수를 제공했다. 이후 랜섬웨어 공격으로 간호사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갸조 사용자 기록 2,362만건과 이미지 메타데이터 유출
4.9억피해: 사용자 기록 2,362만건 및 이미지 메타데이터 기록 4억9천만건
갸조에서 사용자 기록 2,362만건과 이미지 메타데이터 기록 4억9천만건이 유출됐다. 해커들은 갸조 서버의 취약점을 악용해 사용자 기록을 탈취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스프링필드 학교 사이버공격으로 수업 운영 차질
피해: 학교 수업 운영 차질과 일정 변경
미국 스프링필드 학교들이 사이버공격을 받아 학생들이 종이와 필기구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학교위원회는 변경된 일정을 승인했고, 스프링필드는 학교 사이버공격 대응을 위한 주정부와 연방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주정부에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사고의 추가 내용이 공개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