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9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9.21 ~ 09.27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금융권 연쇄 해킹 피해가 은행·보험·증권 등 20곳으로 확대되고 고객정보 10만 건이 유출된 사건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맑은소프트의 개인정보 237만 건 유출 신고와 고객사 22곳 피해, 무신사 개인정보 유출 이후 기업 8곳의 추가 침해 신고, 한국은행 연수 수탁업체 침입 등 여러 기업과 위탁업체에 걸친 피해가 두드러졌다. 전체 사고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4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에서는 통신·공공·가상자산 분야의 침해와 제조업·제대혈은행의 랜섬웨어 피해 의혹 또는 정보 유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해외에서는 비트겟 지갑 해킹으로 3억8,750만 달러가 탈취되고 미국 연방수사국 채용 시스템과 애리조나주 법원에서 개인정보가 노출·탈취됐으며, 베일러 제네틱스에서 미국 보훈부로, 캔바에서 Revolut으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45
- 해킹·침해26
- 랜섬웨어16
- 악성코드1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국내 금융권 연쇄 해킹 피해 은행·보험·증권 등 20곳으로 확대
10만피해: 고객정보 10만 건 유출, 금융회사 20곳 피해
국내 금융권에서 AI를 활용한 연쇄 해킹이 발생해 은행에서 보험·증권·가상자산 거래소까지 피해가 확산됐다. 10월 15일 고객정보 10만 건 유출이 알려졌으며, 10월 29일에는 피해 금융회사가 20곳으로 늘어났다. 금융당국은 긴급 점검과 보안체계 재점검에 나섰고, 경찰은 사건을 중대범죄로 판단해 중대범죄수사청에 통보하기로 했다.
관련 보도 416건 · 마지막 보도 →가비아 웹서비스 취약점 악용으로 고객 2,998명 정보 유출
2,998피해: 고객 2,998명 개인정보
가비아에서 외부 공격자가 웹서비스 요청 검증의 미흡한 점을 악용해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면서 고객 2,99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가비아는 사고 인지 직후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추가 피해를 확인하기 위한 전수 점검과 조사에도 착수했다.
관련 보도 17건 · 마지막 보도 →한국은행 연수 수탁업체 침입으로 직원 186명 개인정보 유출
186피해: 직원 186명의 개인정보
2026년 5~6월 한국은행 온라인 연수 개인정보 처리 수탁업체가 사용하는 깃허브 시스템에 외부 침입이 발생했다. 한국은행 직원 186명의 성명·소속·연락처·직급·직무와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유출됐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통신 3사 해킹·개인정보 유출과 은폐 의혹
통신 3사의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대응 체계와 보안 후속 조치가 국정감사 점검 대상이 됐다. 해킹 정황을 통보받은 뒤 서버를 폐기했다는 은폐 의혹과 증거 훼손 책임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유출된 연계정보의 재발급과 유효기간 도입이 제안됐으며,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도 언급됐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맑은소프트 해킹으로 개인정보 237만건 유출 신고
237만피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237만건, 고객사 22곳 피해
맑은소프트 해킹으로 온라인 교육사이트 회원정보가 외부로 반출됐다. 10월 13일 기준 개인정보 유출 신고 규모는 237만건이며, 피해 고객사는 22곳으로 집계됐다. 피해 기관에는 이용자 4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포함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무신사 개인정보 유출 이후 기업 8곳 추가 침해 신고
16만피해: 무신사 29CM 개인정보 16만 건 유출, 기업 8곳 추가 침해 신고
무신사 29CM에서 개인정보 16만 건이 유출됐으며, 해커 제보 이후 기업 8곳이 추가로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정부는 중국 해커가 지목한 기업 30곳에 침해사고 신고를 안내하고 조사를 진행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정부24 어린이포털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 서버 메모리 덤프 파일 등 탈취, 주민등록번호·계정정보 유출 추정
2026년 8월 17일 정부24 어린이포털의 취약한 페이지를 통한 공격으로 서버 메모리 덤프 파일 등이 탈취됐다. 주민등록번호와 계정정보 등의 유출이 추정됐으며, 사고는 발생 한 달여 뒤 알려졌다. 9월 29일에도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디센트 가상자산 지갑 해킹으로 리플 1,000만개 탈취 추정
피해: 리플 약 1,000만개 탈취 추정
디센트 가상자산 지갑 해킹으로 피해가 확산한 사실이 9월 24일 알려졌다. 리플 약 1,000만개가 탈취된 것으로 추정됐다.
관련 보도 3건 →SFA엔지니어링·하이비젼시스템 랜섬웨어 피해 의혹
첨단장비업계에서 랜섬웨어 피해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SFA엔지니어링에 이어 하이비젼시스템도 피해 의혹의 대상으로 거론됐다.
뉴스저널리즘 기사 보기 ↗제대혈은행 랜섬웨어 피해로 아기 정보 유출 가능성
피해: 아기 정보 유출 가능성
제대혈은행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아기 정보도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채널A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베일러 제네틱스 데이터 유출로 280만명 피해
280만피해: 280만명 정보, 퇴역군인 3만명 이상 포함
베일러 제네틱스에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해 280만명이 영향을 받았다. 피해 대상에는 퇴역군인 3만명 이상이 포함됐다.
Claim Depot 기사 보기 ↗
함께 피해 1곳드라이브웰스 수백만 명 사회보장번호 유출
피해: 수백만 명의 사회보장번호 등 개인정보
드라이브웰스에서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다. 유출 정보에는 미국 사회보장번호가 포함됐으며, 발생 시점과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ClassAction.org 기사 보기 ↗
함께 피해 1곳- 레볼루트드라이브웰스 침해로 레볼루트 미국 주식 거래 고객 정보 유출미국 주식을 거래한 레볼루트 고객 정보
캔바 관련 제3자 정보 유출로 기업 고객 피해
피해: 튀르키예 424개 조직 등 기업 고객 데이터
캔바와 관련된 제3자 정보 유출 사고로 기업 고객 데이터가 노출됐다. 튀르키예에서는 424개 조직이 영향을 받았으며, 구체적인 사고 발생일과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미국 연방수사국 채용 시스템 침해로 직원 정보 노출
피해: 직원 개인정보 노출
미국 연방수사국 채용 웹사이트가 침해돼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해킹그룹 샤이니헌터스는 전체 직원 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며, 연방수사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계약업체 직원의 보안 패치 미적용이 원인으로 지목돼 해당 직원이 업무에서 배제됐고, 관련 핵심 용의자가 체포됐다.
관련 보도 56건 · 마지막 보도 →비트겟 지갑 해킹으로 가상자산 3억8750만 달러 탈취
피해: 가상자산 3억8,750만 달러
비트겟이 지갑 해킹으로 이더리움과 엑스알피 등 가상자산을 탈취당했으며, 피해액은 3억8,750만 달러로 상향됐다. 지갑 백엔드 침해와 타사 보안 제품의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이 공격 원인으로 지목됐고 북한 연계 가능성도 제기됐다. 비트겟은 출금을 중단한 뒤 9월 28일부터 비트코인 출금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으며, 바이비트는 자금 추적에 협력하고 서클과 테더는 해커 지갑 동결에 나섰다.
관련 보도 27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애리조나주 법원 해킹으로 100만 명 넘는 개인정보 탈취
100만피해: 1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 위탁보호 아동 기록·보호명령 정보
미국 애리조나주 법원 시스템이 사이버공격을 받아 100만 명이 넘는 사람의 개인정보가 탈취됐다. 공격자는 데이터 두 묶음을 복사했으며, 피해 자료에는 위탁보호 아동 관련 기록과 보호명령 정보가 포함됐다. 미국 연방수사국이 수사에 나섰다.
관련 보도 20건 · 마지막 보도 →싱가포르 통신사 심바 고객 2만3,549명 개인정보 유출
2만피해: 고객 2만3,549명의 이름·신분증번호·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이메일
싱가포르 통신사 심바에서 고객 2만3,54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신분증번호·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이메일이 포함됐다. 회사는 사고를 차단했다고 밝혔으며 싱가포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일본 기업들에서 무단 접근과 개인정보 유출 잇따라
일본 기업들에서 무단 접근과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라 확인됐다. 도쿄 철도업체들의 온라인 보안 침해와 오사카 IT 기업의 정보 유출도 알려졌다. 개별 사건의 공통 원인이나 전체 피해 규모, 구체적인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