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7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3.11.20 ~ 11.26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3년 11월 20~26일에는 국내 9건, 해외 53건의 새 사건이 집계됐으며,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30건과 해킹·침해 22건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야놀자·인터파크·지그재그의 3년간 개인정보 6,700만건 유출이 규모 면에서 두드러졌고, SK스토아의 12만5,000여명 정보 유출 우려와 백패커 해킹 등 온라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침해가 이어졌다. 북한 김수키의 기관 사칭 피싱으로 내국인 1,468명의 이메일 계정이 탈취됐으며, 데이터복구업체가 해커와 공모해 랜섬웨어 복구비 26억원을 수취한 사건도 눈에 띄었다. 해외에서는 웰톡 환자 1,476만명의 데이터 유출과 피델리티 내셔널 파이낸셜 고객 130만명의 정보 유출·업무 장애, 라인야후의 개인정보 약 51만건 유출이 주요 사건으로 제시됐고, 모네리스에서 캐나다 정부로 이어진 연쇄 피해도 확인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0
- 해킹·침해22
- 랜섬웨어7
- 피싱·스미싱2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북한 김수키, 기관 사칭 피싱으로 1,468명 이메일 탈취
1,468피해: 내국인 1,468명의 이메일 계정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정부기관과 언론사 등을 사칭한 피싱으로 내국인 1,468명의 이메일 계정을 탈취했다. 피해자에는 전현직 공무원과 외교안보 전문가 등 57명이 포함됐다. 공격에는 국내 서버 194대를 포함한 경유 서버 576대와 가짜 포털이 이용됐으며, 가상자산 거래소 부정접속도 시도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데이터복구업체, 해커와 공모해 랜섬웨어 복구비 26억원 수취
피해: 복구비 명목 26억원
데이터복구업체가 해커와 공모해 랜섬웨어를 유포하고 복구비 명목으로 26억원을 챙겼다. 북한 해커와 연계된 업체 측은 2023년 12월 공갈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보석을 신청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야놀자·인터파크·지그재그 개인정보 3년간 6,700만건 유출
6,700만피해: 3년간 개인정보 6,700만건
야놀자·인터파크·지그재그에서 3년간 개인정보 6,700만건이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공동현관 비밀번호도 포함됐다.
Chosunbiz 기사 보기 ↗SK스토아 앱 부정 로그인으로 12만5,000여명 정보 유출 우려
13만피해: 12만5,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우려
SK스토아 앱에서 부정 로그인 시도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12만5,000여명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됐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갤럭시아머니트리 해킹 피해
갤럭시아머니트리에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발생일,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에너지경제신문 기사 보기 ↗아이디어스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2억2,789만원 부과
아이디어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과징금 2억2,789만원이 부과됐다.
지디넷코리아 기사 보기 ↗텀블벅 운영사 백패커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텀블벅 운영사 백패커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해당 유출과 관련해 과징금이 부과됐다.
뉴시스 기사 보기 ↗KT스카이라이프 고객 명의도용 범죄 연루·개인정보 유출 문제
KT스카이라이프 고객이 명의도용 범죄자로 몰리는 문제가 제기됐다. 고객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더리브스 기사 보기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 데이터 2TB 유출
피해: 데이터 2TB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티맥스에서 데이터가 유출됐다. 유출 규모는 2TB이며, 구체적인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Cybernews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캐나다 결제업체 모네리스 랜섬웨어 공격 차단
2023년 11월 캐나다 결제 처리업체 모네리스가 메두사 랜섬웨어의 공격 대상으로 지목됐다. 모네리스는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라인야후 공유 인증체계 통한 침입으로 개인정보 유출
51만피해: 개인정보 약 51만건
라인야후 내부 시스템에 무단접근이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네이버클라우드 협력사 직원 PC의 악성코드 감염을 시작으로 공유 인증체계를 통한 공격이 이뤄졌다. 유출 규모는 초기 약 40만건에서 이후 51만건으로 알려졌으며, 라인야후 사장은 사과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피델리티 내셔널 파이낸셜 공격으로 고객 130만 명 정보 유출
130만피해: 고객 130만 명 정보 유출 및 부동산 거래 관련 업무 장애
미국 부동산 권원보험·거래 서비스 업체 피델리티 내셔널 파이낸셜이 2023년 11월 사이버 공격을 받아 일부 시스템을 차단하면서 부동산 거래 관련 업무에 장애가 발생했다. 공격자는 탈취한 인증정보로 침입했으며, ALPHV/BlackCat이 공격을 주장했다. 회사는 일주일간의 장애 이후 공격이 통제됐다고 밝혔고, 이후 고객 130만 명의 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호주 통신사 옵터스의 2022년 데이터 유출
호주 통신사 옵터스에서 2022년 사이버공격으로 데이터가 유출됐다. 이후 호주 통신 규제기관과 개인정보 보호 규제기관이 각각 소송을 제기했다. 옵터스는 공격의 정교함에 관한 통신 규제기관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앨리퀴파 수도공사 해킹으로 당국 조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앨리퀴파 수도공사가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이란 지원 또는 친이란 성향으로 지목된 해커 집단 사이버어벤저스가 공격 배후로 거론됐다. 당국이 조사에 나섰으며 펜실베이니아주 의원들은 미국 법무부의 조사를 촉구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웰톡 무브잇 해킹으로 환자 1,476만명 데이터 유출
1,476만피해: 환자 1,476만명 데이터
웰톡에서 무브잇 해킹으로 환자들의 민감한 건강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규모는 초기 800만명 이상에서 2024년 8월 1,476만명으로 늘어났다. 피해 대상에는 엘릭서 RX 솔루션스, 오쏘네브래스카, OSF 헬스케어 시스템 환자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