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1.22 ~ 01.28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1월 22~28일 국내에서는 7건의 사건이 집계됐으며,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회원 약 23만6천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피해 인원 기준으로 가장 두드러졌다. 국립항공박물관 회원정보 약 1만1천 건 유출과 한국거래소의 개인정보 유출 인정, 우체국 회원정보 유출 의혹 등 공공기관과 금융 분야에서 개인정보 관련 사건이 이어졌다. 카카오 서비스 사칭 스미싱을 통한 악성앱 유포와 가상자산 1,000억 원대 해킹·내부자 책임 논란도 나타났으며, 국내외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30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에서는 약 260억 건의 유출 기록 저장소 발견과 메디뱅크 유출 후속 대응이 주목받았고, 상수도 부문과 긴급출동 시스템의 랜섬웨어 피해도 확인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0
- 랜섬웨어10
- 해킹·침해10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회원 약 23만6천 명 개인정보 유출
24만피해: 워크넷 회원 약 23만6천 명 개인정보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워크넷에서 약 23만6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에서 크리덴셜 스터핑 대응 미흡이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4년 1월 25일 한국고용정보원에 과태료 840만 원과 개선권고 처분을 내렸다.
관련 보도 4건 →국립항공박물관 온라인항공학습터 회원정보 약 1만1천건 유출
1만피해: 회원정보 약 1만1천건
국립항공박물관 온라인항공학습터에서 이용자의 성명·생년월일·주소·연락처 등 회원정보 약 1만1천건이 유출됐다. 박물관을 사칭한 부고 스미싱도 발송돼 회원의 추가 피해가 우려됐다. 이후 관리자 계정 공유와 접속통제 부실이 드러났으며,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과징금 9800만원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우체국 회원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판매 주장
우체국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커는 이미 정보를 판매했다고 주장했으나 우정사업본부는 유출 흔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공단 지사장 사과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무혐의
한 공단의 지사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무혐의로 판단했다. 공단의 정식 명칭과 피해 규모, 무혐의 판단 이유는 제시되지 않았다.
OhmyNews 기사 보기 ↗카카오 서비스 사칭 스미싱으로 악성앱 유포
카카오 서비스를 사칭하고 ‘카카오픽’, ‘안전한 송금’ 등의 키워드로 소액 송금 수령을 유도하는 스미싱이 유포됐다. 링크를 통해 설치되는 안드로이드 악성앱은 단말기 정보와 공인인증서 정보 등을 수집해 공격자 서버로 전송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연초 가상자산 1,000억원대 해킹과 내부자 책임 논란
피해: 가상자산 1,000억원대
연초에 가상자산 1,000억원대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과 관련해 내부자 책임론이 제기됐으나, 피해 기관과 구체적인 공격 수법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한국거래소 개인정보 유출 인정과 세부 내용 미공개
한국거래소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 유출 규모와 항목, 발생 시점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여러 서비스의 유출 기록 260억 건 저장소 발견
260억피해: 약 260억 건의 유출 기록
2024년 1월 링크드인·드롭박스·X 등 여러 서비스와 관련된 유출 기록 약 260억 건이 담긴 데이터 저장소가 발견됐다. 한국의 1만6천 개 이상 사이트와 관련된 6천만 건 이상 데이터와 베트남 관련 1억6,400만 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저장소에 새로운 침해 데이터가 포함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관련 보도 18건 · 마지막 보도 →
주요 해외 사건
메디뱅크 개인정보 유출 이후 제재·보안 개선 추진
호주 메디뱅크는 2022년 사이버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 규제 당국은 탈취된 인증정보와 다중요소 인증 미적용이 침입을 가능하게 했으며 대응도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호주 등은 관련 러시아 해커에게 제재를 부과했고, 메디뱅크는 사고 이후 보안 개선에 1억2,600만 호주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관련 보도 20건 · 마지막 보도 →여러 서비스의 유출 기록 260억 건 저장소 발견
260억피해: 약 260억 건의 유출 기록
2024년 1월 링크드인·드롭박스·X 등 여러 서비스와 관련된 유출 기록 약 260억 건이 담긴 데이터 저장소가 발견됐다. 한국의 1만6천 개 이상 사이트와 관련된 6천만 건 이상 데이터와 베트남 관련 1억6,400만 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저장소에 새로운 침해 데이터가 포함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관련 보도 18건 · 마지막 보도 →페이스북 이용자 5억3,300만 명 개인정보 온라인 유출
5.3억피해: 페이스북 이용자 5억3,300만 명 개인정보
2021년 페이스북 이용자 5억3,3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2024년 11월 독일 법원은 해당 유출 피해 이용자들이 배상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베올리아 북미법인 상수도 부문 랜섬웨어 피해
피해: 개인 식별정보 유출
베올리아 북미법인의 상수도 부문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공격과 관련해 개인 식별정보 유출도 드러났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벅스 카운티 랜섬웨어 공격으로 긴급출동 시스템 중단
피해: 긴급출동 지령 시스템 며칠간 중단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벅스 카운티의 긴급출동 지령 시스템이 사이버공격으로 며칠간 중단됐다. 911 신고 전화 접수는 계속됐으며, 당국은 이후 아키라 랜섬웨어가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판단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