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1.15 ~ 01.21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1월 15~21일 국내에서는 사이버 보안 사고 8건이 새로 집계됐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약 135만 명 개인정보 유출이 피해 인원 기준으로 가장 컸다. 자원봉사인증시스템의 27만 명, 대성마이맥의 회원정보 9만5,170건 유출 등 복지·봉사·교육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두드러졌다. 인터넷 방송을 겨냥한 디도스 공격과 의심 사례가 잇따랐고, 기업 사칭 피싱과 웹사이트 변조도 발생했다. 해외에서는 27건이 집계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 이메일·소스코드 등 탈취와 VF코퍼레이션의 소비자 3,550만 명 정보 유출이 주요 사건으로 나타났으며, 키이우스타에서 VEON Ltd.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확인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14
- 해킹·침해11
- 랜섬웨어7
- 디도스2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대성마이맥 외부 해킹으로 회원정보 9만5,170건 유출
10만피해: 회원정보 9만5,170건
대성마이맥이 2024년 1월 16일 외부 해킹에 따른 회원정보 유출을 인지했다. 유출 규모는 9만5,170건이며, 유출 항목은 아이디·이름·이메일·휴대전화 번호다. 회사는 피해 규모를 정정하고 아이디를 제외한 항목은 마스킹돼 있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해킹으로 약 135만 명 개인정보 유출
135만피해: 약 135만 명 개인정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외부 해킹을 당해 약 135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확인됐다. 시스템은 8일 만에 재개됐으며, 이후 회원정보 유출과 관련해 약 4억 8천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자원봉사인증시스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27만피해: 27만 명 개인정보 유출 확인
자원봉사인증시스템이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처음에는 135만 명의 정보 유출이 의심됐으며, 이후 27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혹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2024년 1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압수수색했으며, 10월에는 관련 포털을 압수수색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인터넷 방송에 디도스 공격과 의심 사례 잇따라
피해: 자낳대·마카오톡 등 인터넷 방송 피해
인터넷 방송 콘텐츠인 자낳대와 마카오톡 등에서 디도스 공격 피해가 발생했다. 유튜브·아프리카TV 등에서도 이틀간 디도스 의심 공격이 잇따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CJ ENM 사칭 피싱 사기에 회사 측 주의 당부
CJ ENM을 사칭한 피싱 사기가 발생했다. CJ ENM은 회사 사칭 피싱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CJ 뉴스룸 기사 보기 ↗울산 HD FC 홈페이지 데이터 다크웹 판매 공지
다크웹에 울산 HD FC 홈페이지 데이터 판매 공지가 올라왔다. 홈페이지 해킹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중국 해커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웹사이트 변조
피해: 웹사이트 화면 변조
샤오치잉에서 활동했던 중국 해커 니옌이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웹사이트 화면을 변조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주소를 남겼다. 니옌은 한국 정부기관 해킹도 예고했다. S2W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시도도 있었으나 S2W는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우크라이나 키이우스타 사이버공격으로 통신 서비스 중단
피해: 통신 서비스 중단과 일부 인프라 손상, 매출 손실 약 1억 달러 추산
2023년 12월 12일 우크라이나 최대 이동통신사 키이우스타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통신 서비스가 중단되고 일부 인프라가 손상됐다. 모회사 베온은 12월 19일 서비스 복구 사실을 밝혔다. 이후 공격으로 인한 매출 손실이 약 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으며, 우크라이나는 공격자 기소를 위한 증거 수집에 나섰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VEON Ltd.키이우스타 사이버공격으로 모회사 VEON 매출 약 1억 달러 손실 전망매출 약 1억 달러 손실 전망
주요 해외 사건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이메일·소스코드 등 탈취
피해: 고위 임원 이메일, 소스코드 및 일부 고객 비밀정보 탈취
마이크로소프트가 러시아 정보기관과 연계된 해커 집단의 공격으로 고위 임원 이메일을 침해당했다. 공격 집단은 미드나이트 블리자드로 지목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 소스코드와 일부 고객 비밀정보도 탈취됐다고 확인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VF코퍼레이션 랜섬웨어 공격으로 3,550만 명 정보 유출
3,550만피해: 소비자 3,550만 명 데이터
VF코퍼레이션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소비자 3,550만 명의 데이터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구체적인 공격 시점과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Naz.API 탈취 계정 목록에서 이메일 7,100만 개 확인
피해: 이메일 7,100만 개 및 계정 인증정보
Naz.API 탈취 계정 목록에서 이메일 7,100만 개가 확인돼 유출 정보 조회 서비스 Have I Been Pwned에 추가됐다. 유출된 인증정보에는 페이스북, 이베이, 야후 계정 정보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캔자스시티 지역교통청 랜섬웨어로 통신 장애
피해: 콜센터·유선전화 등 통신 시스템 중단
미국 캔자스시티 지역교통청이 2024년 1월 23일 사이버 공격을 받아 콜센터와 유선전화 등 통신 시스템이 중단됐다. 메두사는 랜섬웨어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200만 달러를 요구했다. 버스와 교통약자 운송 서비스는 계속 운영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록빗, 샌드위치 체인 써브웨이 랜섬웨어 공격 주장
랜섬웨어 조직 록빗이 샌드위치 체인 써브웨이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써브웨이의 확인 또는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