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1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4.07.29 ~ 08.04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4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국내에서 집계된 새 사건은 8건으로, 개인정보 32만2,130건이 유출된 전북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해킹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IP 카메라 해킹에 따른 사생활 영상 유출과 발머스한의원 유출 개인정보의 텔레그램 재유포는 사생활 침해와 기존 유출 정보의 재확산 양상을 드러냈다. CJ제일제당 사칭 피싱 메일, 배달의민족 점주 대상 고객정보 제출 허위 알림, 티몬·위메프 환불·배송 사칭 스미싱 등 기업과 거래 절차를 사칭한 기만 수법도 두드러졌다. 해외에서는 콜럼버스시의 50만 명 정보 탈취와 원블러드의 혈액 공급 차질 등 랜섬웨어 피해가 이어졌으며, 헬스에퀴티의 430만 명 개인정보 유출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도스 공격에 따른 약 9시간 서비스 장애도 발생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15
- 해킹·침해7
- 랜섬웨어7
- 피싱·스미싱4
- 디도스2
주요 국내 사건
전북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32만피해: 개인정보 32만2,130건
2024년 7월 28일 전북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오아시스가 해킹돼 학생·졸업생·평생교육원 회원 등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학사정보 등이 유출됐다. 대학은 7월 29일 공격을 인지해 접속 경로를 차단하고 취약점을 보완했으며, 이후 2차 인증을 강화했다. 조사에서는 비밀번호 찾기 등의 취약점과 야간·주말 관제 부실이 확인됐고, 대학에 약 6억2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관련 보도 26건 · 마지막 보도 →국립대 해킹으로 32만 명 개인정보 유출
32만피해: 32만 명 개인정보
국립대가 해킹을 당해 32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대학의 이름과 구체적인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KBS 뉴스 기사 보기 ↗IP 카메라 해킹으로 사생활 영상 180건 유출
180피해: 사생활 영상 180건
IP 카메라 해킹으로 사생활 영상 180건이 무단 유출됐다. 구체적인 피해 대상과 사고 발생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CJ제일제당 사칭 피싱 메일 Gmail로 무작위 발송
CJ제일제당을 사칭한 피싱 메일이 Gmail 계정을 통해 무작위로 발송됐다. 사칭 메일에 대한 주의가 촉구됐으며, 구체적인 피해 발생 여부와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메가경제 기사 보기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교훈 조명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돌아보고 교훈을 다뤘다. 구체적인 사고 발생일과 피해 규모, 유출 경위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발머스한의원 유출 개인정보 텔레그램서 재유포
발머스한의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블랙마켓에 게시됐다가 텔레그램을 통해 재유포됐다. 유출 시점과 피해 규모, 유출 원인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보안뉴스 기사 보기 ↗배달의민족 일부 점주에 고객정보 제출 허위 알림
피해: 일부 점주에게 허위 알림톡 발송
배달의민족 일부 점주에게 고객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허위 알림톡이 발송됐다. 서버 해킹 의혹이 제기됐으나 해킹 여부와 피해 규모,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데일리시사닷컴 기사 보기 ↗티몬·위메프 환불·배송 사칭 스미싱 문자 유포
티몬·위메프의 환불과 상품 배송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 유포가 탐지됐다. 문자는 한국소비자원과 네이버를 사칭한 페이지로 연결해 악성 앱 설치나 계정정보 입력을 유도했다. 실제 금전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시스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미국 콜럼버스시 랜섬웨어 공격으로 50만 명 정보 탈취
50만피해: 50만 명의 개인정보·금융정보
미국 콜럼버스시가 2024년 7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50만 명의 개인정보·금융정보가 탈취됐다. 공격을 주장한 리시다는 탈취 자료를 경매에 내놓은 뒤 다크웹에 공개했다. 시는 처음에는 개인정보 유출을 부인했으나 이후 주민 정보 노출을 인정하고 피해를 통지했다.
관련 보도 27건 · 마지막 보도 →원블러드 랜섬웨어 공격으로 혈액 공급 차질·기증자 정보 도난
피해: 혈액 수집·검사·공급 차질 및 기증자 이름·사회보장번호 도난
미국 혈액 공급기관 원블러드가 2024년 7월 랜섬웨어 공격으로 가상머신 암호화와 시스템 중단을 겪었다. 수작업으로 전환하면서 혈액 수집·검사·공급 업무가 지연되고 운영 능력이 크게 줄었다. 후속 조사에서 공격자가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네트워크에 접근해 파일을 복사했으며, 기증자의 이름과 사회보장번호도 도난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헬스에퀴티 개인정보 유출로 430만 명 영향
430만피해: 430만 명 개인정보
헬스에퀴티에서 2024년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430만 명이 영향을 받았다. 헬스에퀴티는 피해 규모를 공개했으며, 2025년 4월에는 이 사고와 관련해 컨듀언트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시정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
미국의 한 시정부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며, 공격을 주장한 해커 조직은 약 2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다. 이후 시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해킹됐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대규모 데이터 유출과 시정부의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마이크로소프트 디도스 공격으로 주요 서비스 약 9시간 장애
피해: 애저·마이크로소프트 365 등 약 9시간 서비스 중단 및 불안정
7월 30일 디도스 공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등 여러 서비스가 약 9시간 동안 중단되거나 불안정해졌다. 아웃룩과 스타벅스 앱 등에도 영향이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방어체계 구현 오류가 공격의 영향을 증폭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