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4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10.27 ~ 11.02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저장매체 분실로 입양인·실종아동 개인정보 117만 건 이상이 유출된 사건이 피해 규모와 보도량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정부 IT 서비스의 주민등록번호 노출과 마사지업소 고객정보 탈취·5억원 갈취 등 개인정보 관련 피해가 이어졌으며, 국내외 전체 유형 집계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32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남부터미널 발권기의 랜섬웨어 감염에 따른 작동 중단과 카카오톡 롤백 개발자 대상 디도스 공격에 따른 패치 중단 등 서비스 차질도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동문·기부 자료 유출과 인포스틸러 유출 자료 내 지메일 비밀번호 포함, 언스트앤영의 약 4TB 백업 노출이 주요 사례로 꼽혔으며, 아스쿨에서 Ryohin Keikaku Co., Ltd.로 이어진 연쇄 피해도 확인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2
- 해킹·침해9
- 랜섬웨어5
- 디도스1
주요 국내 사건
아동권리보장원 저장매체 분실로 개인정보 117만 건 유출
117만피해: 입양인·실종아동 개인정보 117만 건 이상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입양인과 실종아동 개인정보가 담긴 CD·외장하드 등 저장매체를 분실해 117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실종아동 정보 전산화 사업 결과물을 담은 외장하드를 분실한 뒤 2024년 용역업체에서 다시 받았으며, 업체가 사업 종료 후 4년 넘게 개인정보를 보유한 사실도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저장매체 관리 부실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과징금·과태료 총 8억8520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서울남부터미널 발권기 랜섬웨어 감염으로 작동 중단
피해: 발권기 작동 중단
서울남부터미널 발권기가 랜섬웨어에 감염돼 작동이 중단됐다. 티머니는 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매표 시스템 공격 사실을 이용객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킬린 랜섬웨어 조직, KT 계열사 알티미디어 해킹 주장
킬린 랜섬웨어 조직이 KT 계열사 알티미디어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데이터 공개까지 83시간의 카운트다운을 제시했다. 알티미디어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정부 IT 서비스에서 차량번호로 주민등록번호 노출
피해: 주민등록번호 노출
윤석열 정부 역점 사업의 서비스에서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되는 문제가 드러났다. 정부 IT 서비스가 파라미터 조작 해킹에 취약하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마사지업소 고객정보 탈취해 5억원 갈취한 일당 검거
피해: 마사지업소 고객정보 탈취·5억원 갈취
일당이 해킹 앱을 설치해 마사지업소 고객정보를 빼냈다. 이들은 이용 사실을 배우자에게 알리겠다고 고객을 협박해 5억원을 갈취했다. 범행에 가담한 일당이 검거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게임사 겨냥한 보안 솔루션 경유 해킹 대응 사례 공개
게임사를 겨냥해 보안 솔루션을 통해 침투한 해킹 사례가 공개됐다. 해당 사건은 모범 대응 사례로 소개됐으나 피해 게임사와 피해 규모, 구체적인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게임메카 기사 보기 ↗카카오톡 롤백 개발자 디도스 공격으로 패치 중단
피해: 카카오톡 롤백 패치 중단
카카오톡 롤백에 성공한 개발자가 디도스 공격으로 패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격 발생 시점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 추가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노컷뉴스 기사 보기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 출판기념회 현수막 민원 개인정보 논란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의 출판기념회 현수막 관련 민원을 두고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제기됐다. 유출 여부의 확정이나 피해 규모,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기사 보기 ↗정부 행정망 해킹 공격으로 인천광역시도 피해
정부 행정망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인천광역시도 피해를 입었다. 정확한 사고 발생일과 피해 범위, 공격 수법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경기일보 기사 보기 ↗2005년 인터넷뱅킹 해킹 이후 OTP·보안 전담 조직 도입
2005년 인터넷뱅킹 해킹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태를 계기로 OTP와 보안 전담 조직이 도입됐으며, 피해 기관과 피해 규모, 정확한 발생일은 확인되지 않는다.
아이티데일리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아스쿨 랜섬웨어로 주문·배송 중단 및 정보 유출
74만피해: 약 74만 건의 데이터 유출 및 주문·배송 중단
일본 온라인 유통업체 아스쿨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시스템이 마비돼 주문 접수와 배송을 중단했으며, 무인양품 온라인 매장도 영향을 받았다. 이후 약 74만 건의 데이터 유출이 확인됐다. 아스쿨은 공격 약 6주 뒤 온라인 판매를 제한적으로 재개하고 복구 과정에 생성형 AI를 활용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Ryohin Keikaku Co., Ltd.물류 협력사 아스쿨 랜섬웨어로 무인양품 온라인몰 중단무인양품 온라인몰 운영 중단
오라클 해킹으로 정보 유출과 금전 요구 이어져
오라클 해킹으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오라클은 텍사스에서 관련 집단소송 11건에 직면했다. 이후에도 해킹과 관련한 금전 요구가 이어졌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5곳
주요 해외 사건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계정 탈취로 동문·기부 자료 유출
120만피해: 동문·기부 관련 자료 유출, 공격자 주장 기부자 데이터 120만 건
2025년 10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직원 계정이 사회공학 공격으로 탈취돼 동문·기부 관련 시스템과 자료가 침해됐다. 공격자는 해당 계정으로 모욕적인 이메일을 대량 발송하고 기부자 데이터 120만 건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대학은 미국 연방수사국에 신고하고 침해를 차단했으며, 2026년 2월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후 공격자 측은 추가 내부 자료를 공개했다.
관련 보도 27건 · 마지막 보도 →인포스틸러 유출 자료에 지메일 계정 비밀번호 포함
1.8억피해: 1억8,300만 계정 규모의 유출 자료에 지메일 비밀번호 포함
1억8,300만 계정 규모의 인포스틸러 유출 자료에 지메일 비밀번호가 포함된 사실이 알려졌다. 구글은 이를 지메일 자체의 대규모 침해로 해석한 주장을 부인했다. 구글은 노출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패스키를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미국 보안 전문가들 블랙캣 랜섬웨어 공격 가담
미국의 랜섬웨어 대응·협상 업무 종사자들이 ALPHV·블랙캣을 이용해 미국 기관들을 상대로 랜섬웨어 공격을 벌였다. 미국 법무부와 검찰은 2025년 11월 이들의 공격 가담 혐의를 제기했다. 이후 보안 전문가 두 명이 공격 가담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언스트앤영, 클라우드 이전 오류로 4TB 백업 노출
피해: 회사 기밀이 포함된 약 4TB 규모 데이터베이스
언스트앤영의 클라우드 이전 오류로 약 4TB 규모의 데이터베이스가 온라인에 공개 노출됐다. 노출된 자료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저장된 SQL 서버 백업으로, 회사 기밀이 포함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덴쓰 미국 자회사 머클 해킹으로 직원·고객 데이터 노출
피해: 직원 및 고객 데이터
덴쓰의 미국 자회사 머클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데이터가 탈취됐다. 직원과 고객 데이터가 노출됐으며, 덴쓰는 데이터 침해 사실을 발표했다. 사고 발생일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 및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