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5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11.03 ~ 11.09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에서는 북한 해킹조직의 스마트폰·PC·카카오톡 장악 사건이 가장 많은 보도를 받았으며, 제로데이를 악용한 랜드폴 스파이웨어의 갤럭시 침해와 함께 개인 단말·메신저를 겨냥한 공격이 두드러졌다. 프랙발 해킹에서는 자산 식별과 공격 표면 관리 미비가 지적됐고, SH 도시연구원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데이터 관리 논란이 제기됐다. 전체 신규 사건 55건 중 개인정보 유출이 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해킹·침해 13건과 랜섬웨어 6건이 뒤를 이었다. 해외에서는 미국 의회예산처 시스템 침해가 가장 많이 보도됐고, 현대오토에버 아메리카의 사회보장번호 270만 건 등 개인정보 유출과 워싱턴포스트·닛케이의 직원·계약직·협력사 관련 정보 노출이 눈에 띄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2
- 해킹·침해13
- 랜섬웨어6
- 악성코드2
- 디도스1
- 피싱·스미싱1
주요 국내 사건
북한 해킹조직이 국내 스마트폰·PC·카카오톡 장악
피해: 국내 사용자 스마트폰·PC·카카오톡 침해
북한 해킹조직이 한국의 스마트폰과 PC, 카카오톡에 접근해 장악하는 공격을 벌였다. 스마트폰 침해가 가정용 PC 침해로도 이어진 피해가 드러났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랜드폴 스파이웨어, 제로데이 악용해 갤럭시 휴대전화 침해
피해: 갤럭시 휴대전화의 사진 등 정보
랜드폴 스파이웨어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해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를 해킹했다. 침해가 10개월간 이어졌으며 사진 등 정보가 외부로 공유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프랙발 해킹 원인으로 자산 식별·공격 표면 관리 미비 지적
프랙발 해킹의 원인으로 자산 식별과 공격 표면 관리(ASM) 미비가 지적됐다. 피해 기관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디넷코리아 기사 보기 ↗SH 도시연구원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데이터 관리 논란
SH 도시연구원에서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확산됐다. 연구용 데이터 관리 실태가 쟁점이 됐다.
뉴스프리존 기사 보기 ↗
주요 해외 사건
미국 의회예산처 해킹으로 시스템 침해
미국 의회예산처가 해킹을 당해 시스템 침해 사고를 조사했다. 외국 행위자의 공격 가능성과 중국 연루 의혹이 제기됐으며, 의회예산처는 새로운 보안 조치를 도입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현대오토에버 아메리카, 사회보장번호 등 유출
270만피해: 사회보장번호 270만 건 및 운전면허 정보 등 개인정보
현대오토에버 아메리카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사회보장번호와 운전면허 정보가 노출됐다. 피해 대상으로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차량 소유자가 거론됐으며, 사회보장번호 270만 건 유출 규모가 제시됐다. 이후 미국에서 집단소송을 위한 조사가 진행됐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워싱턴포스트 오라클 환경 해킹으로 약 1만 명 정보 유출
1만피해: 직원·계약직 등 약 1만 명의 사회보장번호 등 개인정보
워싱턴포스트의 오라클 환경이 해킹당해 직원과 계약직 등 약 1만 명의 정보가 탈취됐다. 워싱턴포스트는 2025년 11월 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유출 정보에는 사회보장번호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닛케이 슬랙 계정 침해로 직원·협력사 기록 노출
2만피해: 약 1만7,000명의 직원·협력사 관련 기록
일본 언론사 닛케이의 슬랙 계정이 침해돼 직원과 협력사 관련 기록이 노출됐다. 피해 규모는 약 1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인포스틸러 감염으로 슬랙 대화 기록에 대한 접근이 이뤄졌다.
관련 보도 4건 →현대오토에버 미국 법인 해킹으로 직원 개인정보 유출
피해: 직원 이름·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현대오토에버 미국 법인에서 9일간 무단 해킹이 발생해 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과 전화번호가 포함됐으며, 법인은 피해자 통보를 시작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