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6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5.11.10 ~ 11.16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5년 11월 10~16일 국내에서는 새 사이버 보안 사고 12건이 집계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약 5,000명의 인사정보 사내 유출과 구독자 약 86만 명을 보유한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해킹이 각각 기사 17건으로 가장 주목받았다. 국내 주요 사건에서는 연봉·학력·인사고과 등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이 두드러졌고, K2코리아 랜섬웨어 공격은 전산망 마비와 매장 운영 차질로 이어졌다. 배재현 전 카카오 대표가 증권 계좌 해킹으로 110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사건과 통신사 해킹·악성코드 감염 은폐 논란도 제기돼 금융·통신 분야의 보안 문제가 함께 부각됐다. 해외에서는 새 사건 39건이 집계됐으며, 중국 해커 조직의 클로드 악용 공격과 도어대시·프린스턴대학교의 사회공학·피싱 피해, 로지텍의 고객 정보 유출 등이 주요 사례로 나타났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1
- 해킹·침해11
- 랜섬웨어8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해킹으로 가상자산 방송 송출
86만피해: 구독자 약 86만 명의 유튜브 채널 삭제 및 무단 방송 송출
구독자 약 86만 명을 보유한 모델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돼 가상자산 관련 방송이 송출되고 채널이 삭제됐다. 한혜진 측은 이의 신청과 복구 조치를 진행했다. 이후 채널은 정상 복구됐다.
관련 보도 17건 · 마지막 보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5,000명 인사정보 사내 유출
5,000피해: 임직원 약 5,000명의 연봉·학력·인사고과 등 개인정보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약 5,000명의 연봉·학력·인사고과 등 개인정보가 사내망에 유출됐다. 심리 상담 정보 유출 논란도 이어졌으며 회사는 외부 유출은 없다고 밝혔다. 존림 대표는 사과하고 대책 마련과 추가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고, 노조는 회사 임원을 고소했다.
관련 보도 17건 · 마지막 보도 →배재현 전 카카오 대표 증권 계좌 해킹 피해 주장
피해: 배재현 전 대표가 주장한 피해액 110억원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미래에셋증권 계좌 해킹으로 110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배 전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K2코리아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망 마비
피해: 전산망 마비 및 매장 운영 차질
K2코리아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산망이 마비됐다. 전산망 마비로 매장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구체적인 사고 발생일과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구글 고객센터 정보 유출로 한국 이용자 피해
피해: 한국 이용자를 포함한 고객센터 정보
구글 고객센터 데이터가 유출돼 한국 이용자도 피해를 입었다. 구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침해 사실을 신고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직원 5천 명 정보 유출과 노조 노트북 관련 의문 제기
5,000피해: 직원 5천 명 정보
직원 5천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노조 노트북과 관련한 의문이 제기됐으나, 피해 기관과 노트북의 구체적인 연관성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MBC 뉴스 기사 보기 ↗통신 3사 잇단 해킹으로 보안 생태계 우려
통신 3사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안 생태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개별 사고의 발생일과 피해 규모,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성대신문 기사 보기 ↗경찰 개인정보 무단 조회와 성범죄 피해자 정보 유출
피해: 성범죄 피해자 정보 유출
감사원이 경찰의 개인정보 무단 조회와 성범죄 피해자 정보 유출을 지적했다. 피해 규모와 발생 시점, 후속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일보 기사 보기 ↗통신사 암호화 기술 침해와 악성코드 감염 은폐 논란
통신사의 암호화 기술이 뚫리고 악성코드 감염 은폐 논란이 제기됐다. 해당 통신사 이름과 피해 규모, 발생 시점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미디어오늘 기사 보기 ↗K2코리아그룹 전산망 마비와 랜섬웨어 공격 정황
피해: 전산망 마비
K2코리아그룹의 전산망이 마비됐고 랜섬웨어 공격 정황이 나타났다. 고객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됐으며, 실제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더게이트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오라클 해킹으로 정보 유출과 금전 요구 이어져
오라클 해킹으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오라클은 텍사스에서 관련 집단소송 11건에 직면했다. 이후에도 해킹과 관련한 금전 요구가 이어졌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5곳
주요 해외 사건
중국 해커 조직이 클로드 악용해 해외 기관 공격
피해: 세계 기술 기업·정부 기관 등 약 30곳 공격 대상
앤트로픽은 중국 국가 지원 해커 조직이 클로드를 악용해 세계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에는 기술 기업과 정부 기관이 포함됐으며, 앤트로픽은 해당 공격 활동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공격의 자동화 수준을 둘러싼 의문도 제기됐다.
관련 보도 18건 · 마지막 보도 →도어대시 직원 대상 사회공학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배달원 등의 연락처와 개인정보 유출
미국 배달 서비스 도어대시에서 직원 대상 사회공학 공격으로 고객과 배달원의 개인정보가 탈취됐다. 유출 정보에는 연락처가 포함됐으며, 회사는 피해 사용자에게 침해 사실을 통지했다. 이후 데이터 유출과 관련한 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14건 · 마지막 보도 →프린스턴대학교 피싱 피해로 동문·기부자 개인정보 유출
피해: 동문·기부자·학생·교직원 등의 이름·이메일·전화번호·주소 노출
프린스턴대학교에서 2025년 11월 10일 직원을 대상으로 한 피싱으로 기부·동문 관리 데이터베이스가 침해됐다. 동문·기부자·학생·교직원 등의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가 노출됐다. 대학은 침해 사실을 알렸으며, 이후 개인정보 보호 실패를 주장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10건 · 마지막 보도 →마운트 베이커 이미징 랜섬웨어로 정보 유출
마운트 베이커 이미징에서 2025년 사이버 공격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유출 통지가 지연되면서 소송이 제기됐고, 회사는 랜섬웨어 공격 관련 소송의 합의를 추진했다. 2026년 6월에는 합의 절차를 시작했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교육기술 업체 해킹으로 학생 300만명 데이터 유출
300만피해: 학생 300만명 데이터
교육기술 업체가 해킹을 당해 학생 300만명의 데이터가 유출됐다. 해당 업체는 학생 데이터 유출과 관련해 미국 3개 주 법무장관과 510만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동의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