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8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4.27 ~ 05.03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4월 27일~5월 3일 국내에서 확인된 새 사건은 7건으로, 손흥민·이강인 등 세계 축구 종사자 개인정보 유출과 정부 입양 정보 시스템의 입양인·예비 부모 개인정보 및 여권 정보 유출이 주요 사건으로 부각됐다. 리앤리골프장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국내 골프 관련 개인정보의 북한 해킹조직 유출 의혹 등 골프 분야 사건이 겹쳤으며, 차량 데이터 유출 문제와 가상계좌 무단 제공 논란도 제기됐다. 국내외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36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킹·침해가 21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그레이로빈슨에서 Churchill Claims Services로, 시티즌스은행에서 Frost Bank로, 드리프트 프로토콜에서 캐럿으로 이어지는 연쇄 피해도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새 사건 56건 가운데 캔버스 학습 플랫폼 해킹이 학생·교직원 정보 유출과 수업·시험 차질로 이어졌고, 카니발 약 599만 명과 메드트로닉 380만 명의 정보 유출도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6
- 해킹·침해21
- 랜섬웨어3
- 피싱·스미싱2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손흥민·이강인 등 세계 축구 종사자 개인정보 유출
피해: 손흥민·이강인 등 세계 축구 종사자 개인정보
손흥민과 이강인 등을 포함한 세계 축구 종사자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됐다. 유출정보의 악용 위험이 제기됐으며, FIFA 회장과 호날두도 위험 대상으로 언급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정부 입양 정보 시스템에서 입양인·예비 부모 정보 유출
피해: 입양인·예비 부모 개인정보 및 여권 정보
정부 입양 정보 시스템에서 다른 사람의 여권 등 입양인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이후 예비 부모의 정보도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여수 조계원 명부 유출 관련 개인정보 대응 논란
여수 조계원이 유출된 명부를 과거 자료라고 설명하고 유출 영향이 미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 대응 논란이 제기됐으며, 유출 시점과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탑전남 기사 보기 ↗대륭그룹 계열 리앤리골프장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대륭그룹 계열 리앤리골프장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북한 해커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구체적인 유출 규모와 발생 시점,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남다른디테일 기사 보기 ↗운전자 인지 밖 차량 데이터 유출 문제 제기
운전자 8명이 알지 못하는 차량 데이터 유출 문제가 제기됐다. 구체적인 피해 기관과 유출 규모, 발생 시점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브런치 기사 보기 ↗국내 골프 관련 개인정보 북한 해킹조직 유출 의혹
국내 골프 관련 개인정보 보호가 허술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북한 주요 해킹조직에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레저신문 기사 보기 ↗웅진프리드라이프 가상계좌 무단 제공 논란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가상계좌 무단 제공 문제가 제기됐다.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지적과 함께 최고재무책임자의 영업정지 관련 발언이 알려졌다.
외교저널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그레이로빈슨 네트워크 침해로 6만5,113명 개인정보 피해
7만피해: 6만5,113명의 개인정보·금융계좌·의료·건강보험 정보 등
미국 법무법인 그레이로빈슨은 2025년 3월 네트워크 침해로 6만5,113명의 개인정보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보에는 이름, 사회보장번호, 신분증 번호와 금융계좌·의료·건강보험 정보 등이 포함됐다. 피해자 통지가 13개월 지연됐다는 주장을 담은 집단소송 4건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시티즌스은행 제3자 침해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 사회보장번호·연락처 등 개인정보
시티즌스은행 고객 개인정보가 제3자 데이터 유출 사고로 노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사회보장번호와 연락처가 포함됐다. 사고 이후 은행을 상대로 연방 소송 2건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
드리프트 프로토콜 해킹으로 가상자산 2억8천만 달러 탈취
피해: 가상자산 2억8천만 달러
솔라나 기반 디파이 드리프트 프로토콜에서 해킹으로 가상자산 2억8천만 달러가 탈취됐다. 북한 연계 해킹그룹의 소행 정황이 제기됐으며, 업비트와 빗썸은 이상거래 포착 후 입출금을 중단했다. 드리프트는 피해 구제안을 공개하고 테더와 1억5천만 달러 지원을 추진했으며, 이후 공격자의 토네이도캐시를 통한 자금 세탁 정황이 드러났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주요 해외 사건
캔버스 학습 플랫폼 해킹으로 정보 유출과 시험 차질
피해: 학생·교직원 정보 유출 및 미국 여러 학교의 수업·시험 차질
인스트럭처가 운영하는 학습 플랫폼 캔버스에서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되고 미국 여러 학교의 서비스 이용이 중단됐다. 5월 기말고사 기간에 학생들이 시험을 완료하지 못했으며, 보이시주립대학교는 일부 기말고사를 취소했다. 인스트럭처는 탈취 정보에 대한 협박 이후 해커들이 데이터를 반환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184건 · 마지막 보도 →카니발 직원 계정 탈취로 약 599만 명 개인정보 유출
599만피해: 약 599만 명 개인정보
크루즈 운영사 카니발에서 직원 계정을 노린 사회공학 공격으로 여행객 약 59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카니발은 2026년 5월 개인정보 침해 사실을 공개했다. 고객 통지 지연을 문제 삼는 집단소송이 제기됐고, 텍사스주 당국은 주민 80만 명 이상이 영향을 받은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45건 · 마지막 보도 →메드트로닉 기업 IT 시스템 침해로 380만 명 정보 유출
380만피해: 380만 명 개인정보
메드트로닉은 2026년 4월 기업 IT 시스템에 대한 무단 침입과 데이터 접근을 확인했다. 샤이니헌터스는 개인정보 900만 건 이상과 내부자료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며, 회사는 운영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확인된 피해 규모는 380만 명으로, 회사는 7월 피해자들에게 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
관련 보도 16건 · 마지막 보도 →트렐릭스 소스코드 저장소 무단 접근으로 정보 유출
피해: 소스코드 저장소 일부 침해
트렐릭스가 소스코드 저장소 일부에 대한 무단 접근과 침해를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랜섬하우스는 공격을 자인하며 관리시스템 접근 화면을 공개하고 데이터 암호화도 주장했다. 공개 자료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트렐릭스는 관련 주장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그레이로빈슨 네트워크 침해로 6만5,113명 개인정보 피해
7만피해: 6만5,113명의 개인정보·금융계좌·의료·건강보험 정보 등
미국 법무법인 그레이로빈슨은 2025년 3월 네트워크 침해로 6만5,113명의 개인정보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보에는 이름, 사회보장번호, 신분증 번호와 금융계좌·의료·건강보험 정보 등이 포함됐다. 피해자 통지가 13개월 지연됐다는 주장을 담은 집단소송 4건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