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0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09.28 ~ 10.04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국내에서 14건의 사이버 보안 사고가 새로 발생했으며, 은행·저축은행 등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랐다. 신한은행 고객 2만5729명 정보 유출이 기사 47건으로 가장 크게 보도됐고,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약 5만명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국내 대형교회 2곳에서는 교인 정보 100만 건의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외 전체 유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내 피해 대상은 금융 고객뿐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임직원·퇴직자·협력사와 은행 외주 개발직원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미국 국방부 인력정보 서버 침입으로 305만여 명의 정보가 노출됐으며, 지방정부 사이버공격으로 행정 서비스와 공공요금 납부에 차질이 발생했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29
- 해킹·침해15
- 랜섬웨어14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신한은행 대출모집인 서비스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
3만피해: 고객 2만5729명 개인정보
신한은행 대출모집인용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본인 확인을 우회한 무단 접근으로 고객 2만572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고객명·전화번호·연소득·대출한도와 일부 주민등록번호 66건, 연계정보 97건이 포함됐다. 은행은 사과하고 손해 전액 보상을 약속했으며, 금융감독원은 현장검사를 진행했다.
관련 보도 47건 · 마지막 보도 →KB국민은행 직원 앱 해킹으로 2,210명 개인정보 유출
2,210피해: 고객 및 전·현직 임직원 총 2,210명 개인정보
KB국민은행에서 2026년 9월 27일부터 직원 앱을 통한 해킹이 발생해 고객과 전·현직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은행은 공격 시작 사흘 뒤 사고를 인지했으며, 처음 공개한 피해 규모는 119명이었다. 이후 침해 시스템의 데이터와 업무 처리 과정을 정밀 분석해 추가 피해 2,091명을 확인하면서 전체 유출 대상은 2,210명으로 늘었다. 유출 정보에는 계좌번호, 예금잔액, 대출 거래내역, 신용등급 등이 포함됐으며 개인별 유출 항목은 다르다.
관련 보도 33건 · 마지막 보도 →하나은행 외부 해킹으로 고객 89명 개인정보 유출
89피해: 고객 89명 개인정보
하나은행이 AI를 활용한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026년 10월 2일 피해 사실이 알려졌으며 은행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은행권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은 긴급회의를 열었다.
관련 보도 24건 · 마지막 보도 →예가람저축은행 해킹으로 고객 약 5만명 정보 유출
5만피해: 고객 약 5만명 개인정보
예가람저축은행이 해킹을 당해 고객의 이름·생년월일·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규모는 처음 약 4만명으로 추정됐으나 이후 5만3000명 규모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10월 13일 현장점검에 착수하고 검사 전환을 검토했다.
관련 보도 23건 · 마지막 보도 →한국전력공사 임직원·퇴직자·협력사 개인정보 유출
4만피해: 3만5,528명 개인정보 유출 확인 후 퇴직자 65명 추가 유출 공지
2026년 10월 한국전력공사 임직원 약 2만4,000명의 이름·사번 등 개인정보 7개 항목이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추가 조사로 퇴직자와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피해 규모가 3만5,528명으로 확대됐으며, 10월 29일에는 퇴직자 65명의 추가 유출 사실이 공지됐다. 회사는 피해자 통지를 진행하고 보안 체계 혁신을 추진했으며, 관계기관은 유출 경위와 원인을 조사했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국내 대형교회 2곳 해킹 정황에 교인 정보 100만 건 유출 우려
100만피해: 교인 정보 100만 건 유출 가능성, 헌금 기록
국내 대형교회 2곳에서 해킹 정황이 발견돼 교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유출 가능성이 제기된 교인 정보는 100만 건이며, 헌금 기록 유출도 알려졌다. 이영훈 목사는 해킹 사고에 책임을 느낀다며 사과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웰컴저축은행 해킹으로 법인고객 정보 약 2,200건 유출
2,200피해: 법인고객 정보 약 2,200건 유출 추정
웰컴저축은행에서 9월 27일 침해사고가 발생했으며, 법인고객 정보 약 2,200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은행은 자체 탐지가 아닌 금융보안원의 공격 IP 공유 후 점검을 통해 약 116시간 55분이 지난 10월 2일 침해 사실을 인지했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iM뱅크·바로저축은행 악성코드 감염, 고객정보 유출 없어
피해: 금융기관 2곳 악성코드 감염, 고객정보 유출 없음
iM뱅크와 바로저축은행이 2026년 중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5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2곳 정보유출 확인
302피해: PFCT 302명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2곳에서 정보유출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PFCT에서는 30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BNK부산은행 해킹으로 외주 개발직원 11명 개인정보 유출
11피해: 외주 개발직원 11명 개인정보 11건
BNK부산은행이 해킹 공격을 받아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11건으로 집계됐다.
관련 보도 3건 →
주요 해외 사건
미국 국방부 인력정보 서버 침입으로 305만여 명 정보 노출
276만피해: 생존자 276만 명·사망자 29만4,000명의 개인정보
미국 국방부 인력정보센터 서버에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생존자 276만 명과 사망자 29만4,000명의 암호화되지 않은 정보가 노출됐다. 노출 정보에는 사회보장번호,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와 군 직무정보 등이 포함됐다. 이후 해병대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국방부가 사고 전 보안 결함을 방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관련 보도 12건 · 마지막 보도 →프런트라인 에듀케이션 해킹으로 80만명 넘는 개인정보 유출
80만피해: 80만명 넘는 교직원·학생 등의 개인정보
미국 학교 행정 소프트웨어 업체 프런트라인 에듀케이션에서 2026년 8월 14~15일 제삼자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무단 접근이 발생했다. Frontline Central과 School Health Management의 교직원·학생 정보가 영향을 받았으며, 피해 규모는 80만명을 넘었다. 피해자별로 사회보장번호·생년월일·정부 발급 신분증 번호·메디케이드 ID·학생 ID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피해자 통지가 시작되고 최소 6건의 집단소송이 진행 중이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미국 빅스버그시 랜섬웨어로 행정 서비스·공공요금 납부 차질
피해: 일부 시 서비스와 공공요금 납부 차질, 시 시스템 중단
미국 빅스버그시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일부 시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했다. 시 시스템이 중단되고 공공요금 납부에도 지장이 생겼으며, 시장은 공격 사실을 밝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미국 테러본 패리시 사이버공격으로 공공요금 납부 차질
피해: 시스템 오프라인 전환 및 공공요금 납부 차질
미국 루이지애나주 테러본 패리시 정부가 사이버공격으로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 공공요금 납부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이후 서비스 복구가 진행됐다. 10월 5일에도 사이버공격 의심 사고에 대한 조사가 이어졌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스위스 연방 연기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공격으로 데이터 유출
스위스 연방 연기금이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으로 데이터 유출 피해를 입었다. 스위스 연기금들은 잠재적인 데이터 유출 여부를 조사했다.
관련 보도 4건 · 마지막 보도 →